정신간호학 case -schizophrenia(정신분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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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상자 사정

2. 자료 분석

3. 사례 개입 과정 (간호과정)

◆ 참고 문헌 ◆

본문내용

.
E
환자는 여리 요법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집중력이 많이 향상 되었고 자기 차례를 기다릴 줄도 알았다. 또한 타인이 싫어하는 것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과도한 행동을 자제 할 줄도 알았다. 환자는 일대일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 적절한 태도로 다른 환자에게 접근하였고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자세도 보였다.
문 제
간 호 과 정
# 8
의사소통
장애
S
“제 이름은 아신이에요. 패기 ‘아’ ,신념 ‘신’이죠”
“절 앞으로 아리토스라고 불러줘요, 동양에선 의미가 없어도 서양에 선신이란 뜻이거든요.”
“저는 대신이에요 (대무신왕의 줄임말이라고 함) 광개토대왕의 아버지에요.”
“몽키디루피라고 불러주세요. 강한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O
- 모르고 들으면 옳은 말인 듯 하나 알고 보면 없는 단어들이 많다.
- 의미 없는 말을 들릴 듯 말듯 한 소리로 중얼거릴 때가 많다.
- 특정 줄임말이 많다.
- 없는 한자를 자신이 많이 만들어 말을 한다.
A
언어의 탈선과 관련된 의사소통 장애
P/I
goal) 언어의 탈선을 인식시키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한다.
① 환자의 의사소통을 사정한다.
② 환자의 말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직접적으로 지적하지 않도록 한 다.
③ 환자의 말의 주의 깊게 들어보고, 의미를 해석해본다.
④ 환자의 언어표현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여 지며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비위협적인 태도로 설명한다.
⑤ 환자의 언어표현이 다소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수용적인 태도를 갖 고 경청하며 환자가 받아들이는 선에서 언어표현을 격려하도록 한 다.
⑥ 환자와의 의사소통 시에는 경청, 재진술, 명료화등 치료적 의사소 통이 될 수 있도록 한다.
E
환자와 신뢰관계를 형성한 뒤 환자와의 치료적 의사소통을 수행하였다. 환자는 의미 모를 단어를 많이 말하는 편이었다. 주로 말 줄임이 많고 새로운 단어를 창조하는 걸 좋아했다. 조심스럽게 무슨 표현인지 무슨 의미인지 묻고, 비위협적인 자세로 언어표현을 격려하면서 치료적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 결과 환자는 말 줄임과 창조적 언어 사용횟수가 줄어든 듯하였고, 먼저 묻기 전에 자신의 언어표현에 대해 설명해 주기도 하였다.
문 제
간 호 과 정
# 9
의사소통
장애
S
“전 야구가 좋아요. 왜냐하면 야구는 재밌거든요. 그런데,,,고구려의 왕이 누구죠? 광개토대왕인가? 음....모르겠다 히히”
“OO치킨 아세요? 저는 OO치킨을 제일 좋아해요. 맛있어요. (뜬금없이) 선생님은 좋은 사람한테 장가갈꺼예요. 선생님은 변호사랑 결혼해요. 저는 다 알고 있어요.”
O
- 지금까지의 대화내용과 관계없는 부적절한 말을 한다.
- 대화의 진행이 이루어지는 도중 가족이나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하 다가 다른 이야기를 하며 횡설수설해한다.
A
지리멸렬한 사고와 관련된 의사소통 장애
P/I
goal) 부적절한 대화를 인식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한다.
① 기록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다.
② 환자의 의사소통 기술과 양상이 어느 정도인지 사정한다.
③ 환자가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태도를 갖도록 격려한다.
④ 신뢰적인 관계형성을 통한 명확한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지지한다.
⑤ 환자와 면담 중에 다른 이야기를 전환시키기 전에 그 전에 대화를 나누었던 이야기로 초점을 맞춰준다.
⑥ 환자가 일관성 있게 이야기하려고 시도하거나 타인과 의미 있는 대화를 시도하려 할 때에는 칭찬을 해준다.
⑦ 의사소통 중 재진술, 명료화 기법등과 같은 의사소통 전략을 사용한다.
⑧ 상호관계를 형성할 때 상대방과 서로 주고받는 태도를 갖도록 돕는다.
E
환자와의 신뢰적인 관계형성을 통해서 명확한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치료적 의사소통기법을 통해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도록 격려하였다. 환자와의 면담 중에 환자가 다른 이야기로 전환하기 전에 원래 대화하고 있던 내용에 초점을 맞추도록 재진술 기법을 사용하였다. 환자가 일관성 있게 이야기하려고 시도하거나 타인과 의미 있는 대화를 시도하려 할 때에는 적절하게 칭찬을 해주었다.
환자에게 계속적인 관심을 주어 환자와의 관계형성이 실패로 돌아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문 제
간 호 과 정
# 10
기억력 장애
S
“내가 그랬어요? 진짜요?”
“내가 원래 기억력이 안 좋아요.”
“아, 기억 안나요. 모르겠어요.”
“어제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던가요?”
O
- 방금 한 얘기도 기억 잘 못해서 다시 되물어 보기도하고, 까먹었다고 얘기한다.
- 자기 입으로 기억력이 좋지 않다고 말한다.
- 앞에 했던 말을 잊어버리고 자꾸 말을 바꾼다.
A
스트레스와 관련된 기억력 장애
P/I
goal) 대화의 단절을 줄이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한다.
① 환자의 의사소통 기술과 양상이 어느 정도인지 사정한다.
② 환자가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태도를 갖도록 격려한다.
③ 신뢰적인 관계형성을 통한 명백한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지지한다.
④ 환자가 효과적인 의사소통 법을 사용하도록 가르치고 지지한다,
⑤ 상호관계를 형성할 때 상대방과 서로 주고받는 태도를 갖도록 돕는다.
⑥ 안정감, 편안감, 지지적인 감정을 위해 일관성 있게 이야기를 할 수 없을 때에는 환자 및 동료들 사이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E
환자와의 적극적인 관계형성을 통해서 명확한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지지하고 적절한 자극에 대해 집중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대화에 반영, 명료화 등의 치료적 의사소통기법을 통해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도록 격려하였다. 수행결과, 신뢰적인 관계형성을 통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자와의 대화의 단절이 많이 감소함으로써 차츰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게 되었다. 치료자는 끊임없는 관심으로 환자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 참고 문헌 ◆
- 안황란 외 공저 : 정신간호실습 지침서, 현문사, 1995.
- 김조자 외 공저 : 간호진단과 간호계획, 대한간호협회, 1993.
- 성미혜 외 공저 : 간호과정. 수문사, 2004.
- [제 5판] 정신간호총론 (이광자, 이소우, 김소야자 외) 2006. 수문사 p.114 ~ 137
-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Rosalinda Alfaro-LeFevre 지음, 용진선 외 옮김) 2007. 군자 출판사 p.235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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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18
  • 저작시기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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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9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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