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 장 존 메이나드 케인스 <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
제 2 장 이반 블로흐 < 전쟁의 미래 >
제 3 장 에드워드 벨러미 < 과거를 돌아보며 >
제 4 장 헨리 조지 < 진보와 빈곤 >
제 5 장 칼 마르크스 < 자본론 >
제 6 장 존 스튜어트 밀 < 정치경제학 원리 >
제 7 장 오귀스트 콩트 < 실증철학강의 >
제 8 장 토머스 로버트 맬더스 < 인구론 >
제 10 장 에드먼드 버크 < 프랑스 혁명에 관한 고찰 >
제 11 장 제러미 벤담 < 도덕과 입법의 원리들 >
제 12 장 애덤 스미스 < 국부론 >
제 13 장 장 자크 루소 < 사회계약론 >
제 15 장 토머스 홉스 < 리바이어던 >
책을 읽고...
과거를 돌아보며
자본론
프랑스 실증주의 창시자인 콩트
맬더스의 인구론
제 2 장 이반 블로흐 < 전쟁의 미래 >
제 3 장 에드워드 벨러미 < 과거를 돌아보며 >
제 4 장 헨리 조지 < 진보와 빈곤 >
제 5 장 칼 마르크스 < 자본론 >
제 6 장 존 스튜어트 밀 < 정치경제학 원리 >
제 7 장 오귀스트 콩트 < 실증철학강의 >
제 8 장 토머스 로버트 맬더스 < 인구론 >
제 10 장 에드먼드 버크 < 프랑스 혁명에 관한 고찰 >
제 11 장 제러미 벤담 < 도덕과 입법의 원리들 >
제 12 장 애덤 스미스 < 국부론 >
제 13 장 장 자크 루소 < 사회계약론 >
제 15 장 토머스 홉스 < 리바이어던 >
책을 읽고...
과거를 돌아보며
자본론
프랑스 실증주의 창시자인 콩트
맬더스의 인구론
본문내용
상을 파악하는데 불충분하므로 진보의 개념이 요구되며 이것은 사회동학의 탐구영역이다. 즉, 질서에 대한 사회정학 과 진보에 대응하는 사회동학 으로 구별한다.
제 8 장 토머스 로버트 맬더스 < 인구론 >
맬더스의 인구론은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서 세계가 빈곤에 허덕인다는 이론이다. 높은 출생률은 대체로 국가가 활기차게 번창하고
있음을 말해 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로 여겨 져왔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사람율이 아주 높았던 뒤나 매우 특별한 사회적 조건에서만 높은 출생률이 유익한 신호가 될 수 있다. 인국가 적절한 국가의 경우에는 노ㅠ은 출생률이 최악의 징후가 될 수 있으며 낮은 출생률보다 결코 더 좋은 신호가 아니다. 낮은 출생률은 사망률이 매우 낮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이다. 그 이유는 인구에서도 언제나 공급이 수요와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독재에 신음하거나 비참한 처지에 빠졌거나 자연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나라들에서는 전체인구에 비하여 출생의 비중이 대체로 매우 높을 것이다. 이장에서는 맬더스의 인구론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인구가 늘어 나는 것을 억제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찰을 보여준다. 자신의 소득이 어떻게 인구증가를 억제 시키는지를 설명하고 예방적인 인구 억제책과 관련해서 도덕적 자제의 예방적인 억제가 현재에는 그렇게 널리 퍼져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점점 더 보편화 될 것이라는 점을 인정해야한다. 근대 유럽에서는 가족을 부양할 능력을 갖출 때까지 결혼을 미루는 것이 인구를 생계수단의 수준으로 낮추는데 가장 효과 적인 방법이다.
제 10 장 에드먼드 버크 < 프랑스 혁명에 관한 고찰 >
프랑스 혁명을 통해서 사회가 폭력적 혁명의 개입으로 인해서 혼돈과 폭동의 상태로 추락할 수 있다는 자신의 생각을 여러 가지 근거와 자신의 생각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는 \'목적이 수단을 거룩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경고한다. 프랑스는 법을 지킬 줄 알던 온화한 군주를 상대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잔인하기 짝이 없는 폭군에 대항하면서 폭발시키지 않은 격한 모욕과 분노와 불법으로 반란을 일으킨다. 법들이 붕괴되고, 법정이 뒤엎어지고, 산업은 생기를 잃고, 상업은 숨을 끊었으며, 세금은 납부되지 않고, 사람들은 더 가난해졌다. 교회는 약탈당하고, 나라는 해방되지 못했다. 그 결과는 국가부도였다.
그가 보기에 헌법은 더 이상 자연권적으로 정당화된 사회계약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사람들 사이에 맺어진 시대를 초월하는 세대 계약이며, 이 계약은 추상적이고 인위적인 헌법 제정으로 파괴되어서는 안
되는 전통의 기초가 된다.
버크는 이 책에서 프랑스혁명을 굶주린 대중과 폭도들이 유산자들의 재산을 빼앗은 일종의 폭동으로 파악하였고, 전통적이고 공동체적인 삶을 파괴해버린 혁명의 과격성을 비판하였다.
제 11장 제러미 벤담 < 도덕과 입법의 원리들 >
이장에서는 인간의 고통과 쾌감이 인간의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였고 보다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발달한 사회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고통과 쾌감을 적절하게 이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여기서 쾌감은 인간에게 동기부여를 하게 해주는 요소를 말하는 것이며 그 반대로 고통은 인간의 사회생활에 있어 법을 통해서 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문을 살펴보면 인간은 고통과 쾌감의 지배를 받는다 공리란 모든 일과 사물에 들어 있는 관계 당사자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특성을 말한다. 관계당사자는 개인일 수 도 있고 공동체일 수도 있다. 공리의 원리는 효율성을 모든 행위의 승인 또는 불승인의 기준으로 삼는다. 쾌감과 고통의 원천은 크게 4가지이다. 통상적인 자연의 추세에 따르는 물리적 원천 공식적으로 부과되는 정치적 원천 여론에 의해 부과되는 도덕적 혹은 대중적 원천이 있고 마지막으로 종교가 있다. 첫 번째 원천에서 생기는 고통은 재난인 반면 다른 세 가지 원천에서 생기는 고통은 처벌 이다라고 나와 있다. 이러한 인간의 행동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처벌의 원칙을 정하는 내용이 나와 있다.
제 12 장 애덤 스미스 < 국부론 >
\"최대한 무르익은 중상주의는 그 자체가 그릇되고 사악한 제도이다. 이 중상주의를 고안한 존재들이 누구인지를 맑히는 일은 어렵지 않다. 소비자들은 절대로 아니다. 중상주의에서는 소비자들의 이익은 깡그리
무시당한다. 생산자들인 것이다. 특히 상인과 제조업자들이다. 이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중상주의다. 주농 주의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의 교환가치를 따지는 진짜 척도는 노동이다. 어떤 물건을 소유한 사람에게 그 제품이 지니는 가치는 그것을 구입하거나 제작하는데 들인 노동의 양과 똑같다. 화폐 또는 제화로 구입한 것은 우리가 그 재화를 만드는 데 들인 노동으로 구입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시대나 장소를 불문하고 모든 상품의 가치를 평가하고 비교할 때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진정한 척도는 자체의 가치가 변하지 않는 노동뿐이다. 노동은 모든 제품들의 진정한 가격이다. 화폐는 그 제품들의 명목상 가치일 뿐이다. 똑같은 양의 노동과 똑같은 양의 금이 오랜 세월을 두고서 농민의 생계수단인 식량을 살 수 있는 양을 서로 비교해 보면 노동으로 살 수 있는 양이 거의 똑같을 것이다.
상품의 가격에 몇 가지 요소가 더 작용하게 되었다. 수렵을 하는 국가에서는 비버를 죽이는데 드는 시간이 사슴을 잡는데 드는 시간의 배라면 비버 한 마리는 사슴 두 마리의 가치를 지닌다. 그러나 만약에 이 노동이 저 노동에 비해 훨씬 더 힘이 든다면, 자연히 힘든 노동에 약간의 수당이 더 붙을 것이다. 한 가지가 더 있다. 만약 이 노동이 비범한 손재주와 창의성을 필요로 한다면 그것은 거기에 투입된 시간보다 더 높은 가치를 요구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로 나타나는 잉여 생사물이나 이윤이 골고루 배분 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람들에게 집중되었다고 설명한다.
제 13장 장 자크 루소 < 사회계약론 >
주권자가 봉사를 요구하는 즉시 시민은 그것을 이행할 의무를 진다. 그러나 주권자도 공동체에 유익하지 않은 의무를 시민에게 지워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이성의 법 아래에서는 그 어떤일도 원인 없이 일어나지 않느 것과 똑
제 8 장 토머스 로버트 맬더스 < 인구론 >
맬더스의 인구론은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서 세계가 빈곤에 허덕인다는 이론이다. 높은 출생률은 대체로 국가가 활기차게 번창하고
있음을 말해 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로 여겨 져왔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사람율이 아주 높았던 뒤나 매우 특별한 사회적 조건에서만 높은 출생률이 유익한 신호가 될 수 있다. 인국가 적절한 국가의 경우에는 노ㅠ은 출생률이 최악의 징후가 될 수 있으며 낮은 출생률보다 결코 더 좋은 신호가 아니다. 낮은 출생률은 사망률이 매우 낮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이다. 그 이유는 인구에서도 언제나 공급이 수요와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독재에 신음하거나 비참한 처지에 빠졌거나 자연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나라들에서는 전체인구에 비하여 출생의 비중이 대체로 매우 높을 것이다. 이장에서는 맬더스의 인구론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인구가 늘어 나는 것을 억제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찰을 보여준다. 자신의 소득이 어떻게 인구증가를 억제 시키는지를 설명하고 예방적인 인구 억제책과 관련해서 도덕적 자제의 예방적인 억제가 현재에는 그렇게 널리 퍼져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점점 더 보편화 될 것이라는 점을 인정해야한다. 근대 유럽에서는 가족을 부양할 능력을 갖출 때까지 결혼을 미루는 것이 인구를 생계수단의 수준으로 낮추는데 가장 효과 적인 방법이다.
제 10 장 에드먼드 버크 < 프랑스 혁명에 관한 고찰 >
프랑스 혁명을 통해서 사회가 폭력적 혁명의 개입으로 인해서 혼돈과 폭동의 상태로 추락할 수 있다는 자신의 생각을 여러 가지 근거와 자신의 생각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는 \'목적이 수단을 거룩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경고한다. 프랑스는 법을 지킬 줄 알던 온화한 군주를 상대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잔인하기 짝이 없는 폭군에 대항하면서 폭발시키지 않은 격한 모욕과 분노와 불법으로 반란을 일으킨다. 법들이 붕괴되고, 법정이 뒤엎어지고, 산업은 생기를 잃고, 상업은 숨을 끊었으며, 세금은 납부되지 않고, 사람들은 더 가난해졌다. 교회는 약탈당하고, 나라는 해방되지 못했다. 그 결과는 국가부도였다.
그가 보기에 헌법은 더 이상 자연권적으로 정당화된 사회계약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사람들 사이에 맺어진 시대를 초월하는 세대 계약이며, 이 계약은 추상적이고 인위적인 헌법 제정으로 파괴되어서는 안
되는 전통의 기초가 된다.
버크는 이 책에서 프랑스혁명을 굶주린 대중과 폭도들이 유산자들의 재산을 빼앗은 일종의 폭동으로 파악하였고, 전통적이고 공동체적인 삶을 파괴해버린 혁명의 과격성을 비판하였다.
제 11장 제러미 벤담 < 도덕과 입법의 원리들 >
이장에서는 인간의 고통과 쾌감이 인간의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였고 보다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발달한 사회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고통과 쾌감을 적절하게 이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여기서 쾌감은 인간에게 동기부여를 하게 해주는 요소를 말하는 것이며 그 반대로 고통은 인간의 사회생활에 있어 법을 통해서 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문을 살펴보면 인간은 고통과 쾌감의 지배를 받는다 공리란 모든 일과 사물에 들어 있는 관계 당사자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특성을 말한다. 관계당사자는 개인일 수 도 있고 공동체일 수도 있다. 공리의 원리는 효율성을 모든 행위의 승인 또는 불승인의 기준으로 삼는다. 쾌감과 고통의 원천은 크게 4가지이다. 통상적인 자연의 추세에 따르는 물리적 원천 공식적으로 부과되는 정치적 원천 여론에 의해 부과되는 도덕적 혹은 대중적 원천이 있고 마지막으로 종교가 있다. 첫 번째 원천에서 생기는 고통은 재난인 반면 다른 세 가지 원천에서 생기는 고통은 처벌 이다라고 나와 있다. 이러한 인간의 행동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처벌의 원칙을 정하는 내용이 나와 있다.
제 12 장 애덤 스미스 < 국부론 >
\"최대한 무르익은 중상주의는 그 자체가 그릇되고 사악한 제도이다. 이 중상주의를 고안한 존재들이 누구인지를 맑히는 일은 어렵지 않다. 소비자들은 절대로 아니다. 중상주의에서는 소비자들의 이익은 깡그리
무시당한다. 생산자들인 것이다. 특히 상인과 제조업자들이다. 이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중상주의다. 주농 주의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의 교환가치를 따지는 진짜 척도는 노동이다. 어떤 물건을 소유한 사람에게 그 제품이 지니는 가치는 그것을 구입하거나 제작하는데 들인 노동의 양과 똑같다. 화폐 또는 제화로 구입한 것은 우리가 그 재화를 만드는 데 들인 노동으로 구입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시대나 장소를 불문하고 모든 상품의 가치를 평가하고 비교할 때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진정한 척도는 자체의 가치가 변하지 않는 노동뿐이다. 노동은 모든 제품들의 진정한 가격이다. 화폐는 그 제품들의 명목상 가치일 뿐이다. 똑같은 양의 노동과 똑같은 양의 금이 오랜 세월을 두고서 농민의 생계수단인 식량을 살 수 있는 양을 서로 비교해 보면 노동으로 살 수 있는 양이 거의 똑같을 것이다.
상품의 가격에 몇 가지 요소가 더 작용하게 되었다. 수렵을 하는 국가에서는 비버를 죽이는데 드는 시간이 사슴을 잡는데 드는 시간의 배라면 비버 한 마리는 사슴 두 마리의 가치를 지닌다. 그러나 만약에 이 노동이 저 노동에 비해 훨씬 더 힘이 든다면, 자연히 힘든 노동에 약간의 수당이 더 붙을 것이다. 한 가지가 더 있다. 만약 이 노동이 비범한 손재주와 창의성을 필요로 한다면 그것은 거기에 투입된 시간보다 더 높은 가치를 요구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로 나타나는 잉여 생사물이나 이윤이 골고루 배분 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람들에게 집중되었다고 설명한다.
제 13장 장 자크 루소 < 사회계약론 >
주권자가 봉사를 요구하는 즉시 시민은 그것을 이행할 의무를 진다. 그러나 주권자도 공동체에 유익하지 않은 의무를 시민에게 지워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이성의 법 아래에서는 그 어떤일도 원인 없이 일어나지 않느 것과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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