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역사

소개글

메이크업역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서 론 ………………………………………………………………… 2


Ⅱ. 본 론 ………………………………………………………………… 2

1. 메이크업의 정의 ………………………………………………………… 2

2. 메이크업의 역사 ……………………………………………………… 2~6

3. 헤어스타일의 정의 ……………………………………………………… 6

4. 헤어스타일의 역사 …………………………………………………… 6~11


Ⅲ. 결 론 ………………………………………………………………… 11


Ⅳ. 참고문헌 …………………………………………………………… 11

본문내용

할 레이어와 단순한 그레쥬에이션이 주류를 이루고 이때부터
파마 디자인이 다양해짐에 따라 최신 미용기구에 의한 새로운 질감의 스트레이트 파마가 등장, 웨이브 파마와 함께 유행하며 염색이 활기를 띄면서 두발 제품(무스, 젤, 스프레이)이 활성화되었다
☞ 1980년대 헤스타일의 종류
핑크헤어 : 여대생과 직장여성을 중심으로 바리캉과 레이져를 병용한 커트
2단층 보브 스타일 : 뒷복쪽에는 긴 솜털이나 머리결을 거슬러 밀어올리고 앞쪽에는
웨이브 스타일
웨이브 퍼머 : 풀어 헤친 듯 한 웨이브 퍼머가 유행
포워드 스타일 : 모발이 앞으로 쏠리는 듯 한 스타일로 여성들 사이에 대유행
긴머리 퍼머 스타일 : 가볍게 풀어헤친듯한 긴머리 스타일이 유행
(10) 1990년대는 개성과 복고풍 어우러진 스타일 인기
이 시기에 가장 유행하는 스타일이 상고 스타일과 레이어 스타일이 주류를 이루었고 상고머리에 볼륨이 많이 들어가도록 웨이브를 만들어 스타일을 만들곤 하였다. 연예인들도 약간의 레어어가 가미된 단발스타일을 주로 하고 다녔다.
1990년대 초에는 60년대 복고풍이 유행되어 정수리에 둥글게 양감을 살린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이 유행했다. 반면 개성에 따른 디자인 컷트로 자유분방하고 불규칙한 느낌을 주는 헤어스타일이 유행하고 컬러의 시대에 맞게 여러 가지의 색깔을 머리에 넣어서 헤어 전체의 입체감을 즐기는 여성들이 늘어났다. 한편 현대의 다양화 시대에 맞는 패션가발이 등장. 이를 사용해 색다른 멋을 내는 여성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90년대 후반에는 매직이라는 아이콘의 등장으로 혁신적인 스트레이트와 다양한 컬을 만들어내는 아이론 기술이 발달하게 되었다. 다양한 컬러 제품의 등장으로 염색 시장이 활성화를 이루었으며 그로 인한 부작용도 심각한 수준이었다. 홈 컬러 시장의 활성화로 집에서 염색을 하는 셀프 컬러가 많이 이루어졌고 그로 인해 미용계 가격의 몰락을 가져왔으며, 풍성한 웨이브를 만들기 위한 셋팅펌 등, 다양한 기구의 발달과 함께 발전된 스타일의 변화였다.
유명 헤어디자이너 박준씨는 “199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유행하는 파마의 트렌드가 없다”고 했다. 각자 원하는 스타일을 직접 연출하고자 하는 욕구가 넘쳐난다는 것이다.
이때 등장한 파마가 ‘스트레이트 파마’다. 스트레이트 파마의 등장은 곱슬곱슬한 머리카락을
반영구적으로 찰랑거리는 직모(直毛)로 만들었다.
특히 1999년에 등장한 ‘매직 스트레이트’는 긴 머리의 혁명이었다. 한 듯 안 한듯한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시대 분위기를 타고 마치 다리미로 다린 듯 머리카락을 폈기 때문이다.
☞ 1990년대 헤어스타일의 종류
복고풍 스타일 : 크라운 부위에 양감을 살리면서 현대적으로 어레인지한 복고형
퍼머 스타일 : 한가지 롯드를 사용하기 보다는 여러가지를 사용, 자연스러우면서도
다양한 형태가 유행
개성추구형 스타일 : 한가지 유행에 얽메이지 않고 각자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이 인기
헤어 악세사리 : 밴드와 핀을 이용, 머리에 엑센트를 준 스타일이 유행
헤어 칼라링 : 컬러시대에 맞게 여러가지 색상을 머리에 넣어 입체감을 준다.
패션 가발 : 가기고유의 머리스타일에서 벗어나 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
포니테일형 스타일 : 음악가나 디자이너등과 같은 창조적인 작업하는 남성들 사이에서 길게 포니테일 형식으로 묶는 등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
(11) 2000년대
샤기한 느낌의 레이어드 커트가 유행을 이루던 시기였다. 곳곳에서 샤기한 느낌을 만들고자 스트룩 커트, 디스커넉션 커트, 도구로는 매직가위, 스트록 가위 등, 미용계의 다양한 시도와 변화가 있었다. 이로 인해 미용인들의 수준이 엄청나게 향상된 계기를 가져오게 되고 단순히 유행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헤어스타일을 추구하게 되었다. 앞머리가 많이 짧아진 스타일이 유행을 하고 점점 개성 있는 커트와 개성 있는 컬러가 주류를 이룰 거라 예상된다. 웰빙의 영향으로 점점 컬러와 펌등 화학 작용제에 대한 시술이 줄어들면서 미용실에는 커트와 클리닉이 가장 큰 주력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펌과 컬러는 점차 줄어들면서 스타일도 자연스러움이 강조되는 볼륨이 많이 표현되는 스타일보다는 자연스럽게 스타일하는 디자인이 유행을 할거라 예상된다.
Ⅲ. 결 론
이번 조사를 통하여 메이크업의 변천사는 1940년대는 내츄럴 메이크업, 1950년대는 네일과 립 컬러통일, 1960년대는 눈만 강조하는 메이크업, 1970년대는 히피, 쌩얼에 스피클메이크업, 펑크유행, 1980년대, 컬러풀 메이크업, 1990년대는 강렬한 메이크업이 두각을 나타났고
화장 연령이 점점 낮아지면서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메이크업 붐이 일기 시작했다. 2000년대 트랜드는 한 듯 안 한 듯한 자연스러운 쌩얼 메이크업, 그리고 눈 주변을 강조하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이제는 각자 개성을 존중하는 시대가 되었다.
헤어스타일의 변천사는 1900년대는 고순영의 퐁파두르 스타일과 최활란의 팜프도어, 1910년대 퐁파두르와 팜프도어 스타일, 1920년대는 단발 스타일과 미용실 등장, 1930년대는 세팅 및 아이롱 이용 퍼머스타일 인기, 1940년대는 가봉파마와 지라시 스타일, 1950년대는 헵번 스타일과 콜드파마 따라하기, 1960년대는 크라운 봄베지 보브와 미니 스커트 시절, 1970년대는 보브 스타일과 블로우 드라이 선호, 1980년대는 파마의 전성기, 1990년대는 개성과 복고풍 어우러진 스타일 인기, 2000년대는 샤기한 느낌의 레이어드 커트가 유행을 이루던 시기였고, 현재는 단순히 유행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헤어스타일을 추구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이 사회환경에 의해 다양하게 변화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고 현재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은 이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Ⅳ. 참고문헌
1. 박승철헤어 수원남문점 - 1910 ~ 2000년대
2. www. naver com
3. www. daum net
4. www.make-upartist.co.kr
5. http://www.classes.co.kr - 1960~19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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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역사,   헤어스타일역사,   트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