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보유 현황 및 가계 지출 비중과 통신사별 요금제 종류와 문제점 및 각 통신사별 대응책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휴대폰 보유 현황 및 가계 지출 비중
1)휴대폰 보급현황
2)통신요금현황
2. 통신사별 요금제 종류
1)SK텔레콤
2)KT
3)LG텔레콤
3. 요금제 문제점
1)공짜폰 문제
2)보조금 문제
2)데이터 통화 요금 문제
3)통신요금 원가
4. 각 통신사별 대응책
5. 우리조의 생각

본문내용

지 24개월이 지난 가입자가 약정이 없는 상태에서 기본료와 음성통화료를 합쳐 월 2만9000원 이상 사용하면 매달 3000원에서 2만2000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음.
2)KT
- 본래 신규가입이나 번호이동 시 기본료와 통화료를 합쳐 3만~4만 원을 사용하면 1만 원가량을 할인해주는 '쇼킹 스폰서' 혜택을 약정 기간이 끝난 가입자에게도 연장하는 요금제를 계획 중임.
-가입비 역시 3만 원에서 2만4000원으로 내렸다. 하지만 11월부터는 예전에 KT를 해지하고 3년이 지나지 않은 가입자가 재가입을 할 때 가입비를 면제해주던 제도가 없어짐.
3)LGT
-약정기간과 할부지원이 없거나 만료된 가입자가 18개월 또는 25개월 약정에 가입하면 기본료와 통화료를 합쳐 3만5000원 이상 사용했을 때 11%~25%의 할인 혜택 받을 수 있음.
-가입비는 현행 3만 원이 유지된다. 하지만 SK텔레콤과 KT에 재가입자 면제 혜택이 없거나 없어질 예정인 반면 LG텔레콤은 면제 제도를 유지하기로 했음.
4)통신사 대책의 한계
-당연한 1초요금제를 SK텔레콤을 제외한 다른 2개 통신사는 허용하지 않음
-SK텔레콤은 논란이된 가입비를 축소했지만 그 폭이 작았고 다른 2개 통신사도 기존의 혜택을 없에거나 축소폭이 미비함.
-청소년들의 요금 비중이 높은 문자요금 인하 대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소비자 입장에서의 장기적인 대책보다 사회비판을 피하기 위한 일회용 정책이 많음.
5. 우리조의 생각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영업이익률이 국내 일반 기업의 3배이며 올해 2분기에 마케팅 비용만 2조원 넘게 쏟아 붓는 호황을 누려왔다. 전 국민의 거의 90%이상이 휴대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통신사의 마케팅 비용은 결국 신규 고객 확보보다 서로의 고객을 뺏고 뺏는 진흙탕물 싸움이 될 뿐이다. 그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은 결국 소비자의 통신요금에서 나오며 소비자가 부담할 수밖에 없다. 어찌 보면 통신사의 입장에서는 이미 국민의 대부분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새로운 신규 수입원 창출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기존의 고객들에게 요금 인상을 통한 수익창출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익이 창출이 목적인 기업에게 돈을 벌지 말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통신요금과 같은 공공성을 띄는 요금은 정부의 관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요구된다. 앞으로의 소비자의 지갑을 노리는 통신사가 아니라 소비자의 가계를 배려하고 신경써주는 통신사로 발표되었으면 좋겠다.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08.26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784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