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동맥경화, 관상동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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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지혈증

1. 정의

2. 콜레스테롤(cholesterol)이란?

3. 고지혈증이 걸리는 이유

4. 진단

5. 치료방법

동맥경화

1. 동맥경화의 원인과 증상

2. 동맥경화의 주의사항

3. 도움이 되는 건강보조식품

관상동맥

※ 관상동맥 질환

※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인자 (심장초음파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다)

※ 특징적인 자각증상

※ 치료

※ 관상동맥질환 예방법 (심장 - 하루 십만 번 정도 박동한다)

※ 두뇌향상 식품 (브레인 푸드)

중성지방

◇중성지방이란=

◇한국인 중성지방 수치 높아=

◇ 중성지방이 높은 식품

◇어떻게 낮추나=

본문내용

내과적 치료 - 약물치료, 혈압, 고 콜레스테롤 증개선, 혈액응고 억제,
관상동맥 혈류량을 증가시켜 산소공급을 늘려준다.
② 외과적 치료 - 문제의 혈관 부위에 풍선, 금속그물만을 넣어 혈관을 넓혀 준다.
심한 경우 좁아진 관상동맥을 새로 만들어 주는 관상동맥 위회술.
※ 관상동맥질환 예방법 (심장 - 하루 십만 번 정도 박동한다)
① 규칙적인 유산소운동
② 체중조절
③ 금연, 금주
④ 적극적인 고혈압치료
⑤ 스트레스 조절
⑥ 건강한 식단
기타 저용량 아스피린을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매일 복용하면 도임이 되나 위장장애,
혈액 응고가 잘 안 되는 점 등이 있다.
※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 : 새우. 바다가재, 한치, 마른오징어, 생선알, 내장,
버터, 사골곱창, 막창, 간 삼겹살, 닭고기 껍질 등.
사과, 귤, 콩류, 귀리, 보리 등에 들어있는 섬유소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일주일에 3~5회 정도 꾸준히 한 시간 정도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다.
※ 두뇌향상 식품 (브레인 푸드)
뇌는 몸무게의 2%정도이나 혈액이나 산소의 사용량은 20%정도라고 한다.
① 뇌 에너지 - 밥
② 집중력 향상 - 김치
(발효 과정에서 뇌 활성 아미노산이 많이 생기며,
2~3개월 숙성된 것이 가장 좋다. 갓김치도 좋다고 한다.)
③ 기억력 증진 - 등 푸른 생선 (DHA)
④ 두뇌영양 공급 - 계란
(노른자 속에 레시딘 성분이 기억력증진 및 치매예방효과 /
코테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으나 하루 1개 정도는 별 지장 없다.)
⑤ 학습 능력을 높여주는 들게 (몸속에 흡수되면 리놀린산이 생성된다.)
⑥ 스트레스 해소 - 푸른 잎채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마그네슘 소모가 많다.)
⑦ 뇌 과열 해소 - 뿌리식품
(무, 당근, 감자, 고구마 등 발효된 동치미는 자연 이온음료라고 한다.)
⑧ 피와 머리를 맑게 하는 미역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⑨ 뇌를 기민하게 하는 풋고추
(피망 파프리카 등과 함께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한다.)
⑩ 뇌를 보호하는 견과류 (비타민 E가 풍부하여 항산화 역할을 한다.)
⑪ 두뇌의 노화를 막는 된장 콩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글루타민산이 생성되어 뇌 발육에
많은 도움이 되며 콩에 함유된 사포닌은 노화를 억제한다.
중성지방
지금까지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원인이 되는 관상동맥질환이나 고지혈증의 치료는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만 초점을 뒀다.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을 경우에 관상동맥질환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인 수준으로 낮아지더라도 뇌졸중 등이 발병할 위험성은 75%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도 관상동맥질환이나 고지혈증 등이 생길 위험성이 여전히 높다는 것이다.
원인은 중성지방의 증가와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의 감소에서 찾을 수 있다. 최근 중성지방이 관상동맥질환의 주요 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중성지방 조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이유이다.
◇중성지방이란=
중성지방은 물에 녹지 않는 지방으로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밥, 떡, 감자 등의 음식은 우리 몸에 탄수화물을 공급하고 고기ㆍ생선ㆍ동물성 식물성 기름 등의 음식은 중성지방을 공급한다.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혈당은 뇌에 영양분을 주고, 중성지방은 뇌 이외의 여러 신체기관에 중요한 에너지원이 된다.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는 밥이나 빵 같은 곡식류 술을 너무 많이 섭취해도 중성지방이 올라간다. 특히 뱃살은 중성지방이 저장된 저수지로 뱃살이 늘어나면 중성지방도 많아진다고 보면 된다.
중성지방은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잘게 나눠 크기를 작게 만든다. 크기가 작아진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혈관 속에 쉽게 침투해 혈관벽에 착상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혈관벽이 두꺼워져 동맥경화증의 위험성이 커지게 된다.
중성지방은 좋은 콜페스테롤인 HDL의 분해를 촉진해 방어인자도 무디게 만든다. 결국 중성지방이 많아질수록 심장병 등이 발병할 위험성도 높아진다.
◇한국인 중성지방 수치 높아=
우리나라 사람은 서양인이나 다른 동양인에 비해 중성지방이 많은 편이다. 서구인의 중성지방 평균치가 70mg/dL 내외인 반면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치는 약 120mg/dL 정도이다.
최근 미국에서 발표한 대사증후군 판단 기준치에 따르면 중성지방 수치가 150mg/dL 이상을 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위험 기준치는 200mg/dL로 미국에 비해 높지만 성인 인구 3분의 1 가량의 중성지방 수치가 150mg/dL 이상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조홍근 연세대 노화과학연구소 교수는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외국인에 비해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편"이라며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곡식류와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고 있는 반면 과거에 비해 운동량은 줄어들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설명했다.
중성지방이 높은 식품
중성지방의 경우 서구인의 평균치가 혈액 1dL당 70mg 내외인 데 비해
한국인은 120mg에 달하는 것, 우리 국민의 중성지방 수치가 특별히 높은 이유
◇어떻게 낮추나=
중성지방을 낮추기 위해서는 동물성 기름이 많은 음식이나 버터가 많이 들어간 케이크, 페스트리, 치즈, 머핀 등의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 기름에 튀기거나 볶은 음식보다는 삶거나 구워 먹는 것이 좋다. 고중성지방의 많은 술도 해롭다. 특히 삼겹살이나 닭날개 튀김, 순대, 곱창 등의 안주는 중성지방 수치를 많이 올리는 음식이다. 음식조절과 함께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을 줄이도록 해야 한다.
중성지방이 높거나 당뇨병, 심장질환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은 약물요법을 고려해야 한다. 현재 중성지방을 낮추는 용도로 쓰이는 약물은 피브릭산(Fibrate), 나이아신(Niacin) 그리고 오메가3 지방산(Omega-3 FA)이 있다. 오메가3 지방산 제품은 자연추출물로 만들어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스타틴(Statin) 계열의 제품과 함께 사용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나이아신은 중성지방을 낮추는 작용 외에 HDL 콜레스테롤도 높이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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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05
  • 저작시기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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