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현재 상황 및 논의의 필요성
2. 본론
-북한의 핵보유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3. 결론
-나의 생각
-현재 상황 및 논의의 필요성
2. 본론
-북한의 핵보유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3. 결론
-나의 생각
본문내용
미국에 있어 북한은 동북아의 중심이자 허브, 대륙횡단철도의 마지막 종착인 한반도에 작전, 외교적 거점을 둘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또한 전 세계 우라늄 매장량의 55% <뉴욕타임즈>는 2004년 5월23일자 기사에서 백악관 트렌트 두피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북한에 고품질 우라늄 4백만톤이 매장돼 있다고 보도했다.(2004년 5월24일자 방송) 현재 북한의 우라늄 매장량은 가채매장량만 전세계 총매장량에 육박하는 4백만톤이고 총매장량은 전세계 총매장량의 5배가 넘는 2천6백만톤으로 추산되고 있다.
가매장된 북한을 점령할시, 핵발전소 및 핵무기 제작을 위한 플루토늄을 장기간 확보할 수 있는 찬스이다. 또한 침체된 미국의 경제 및 위상을 회복 할 수 있어 1타 3득의 효과를 얻는 것이다. 이런 북한을 미국 스스로가 악의축이라고 선언한 상황에서 만약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북한 또한 이라크와 똑같은 수순을 밟을 것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결국 북한의 핵은 타국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 이라기보다는 방어의 수단이고 한 국가로써 외교적, 경제적, 자주성을 유지하기 위한 최후의 방책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모든 상황이 북한이 핵을 보유하게 하는 타당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며, 어쩔 수 없이 핵을 보유해야 하는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나는 비록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이지만, 북한의 핵보유에 대해서는 용인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좌파 우파를 갈라 흑백논리의 위험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종용하기 보다는 상황을 바로 이해하고 어느 선까지 용인해야 하고 북한입장이 아닌 우리입장에서 어떤 조치를 강구해야 하는지 머리를 맞대야 한다.
만약 북한이 통일이 될 경우 핵에 대한 선택권을 그때 가서 다시 토론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북한의 핵보유는 우리에게 있어 강대국을 상대하게 할 수 있는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임에 분명하다. 물론 북한이 탈선행위를 하지 않고, 우리와 동조될 수 있다는 입장 하에서 이다.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고 좀 더 세상을 넓게 바라본다면 오늘의 적도 내일의 동료가 될 수 있는 것이 오늘날 세상의 이치이다. 현 이명박 정부와 미국의 오바마 정부는 북한에 대해 상당히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은 사실 전쟁을 원치 않고, 그것은 우리역시 마찬가지다. 때문에 이 핵문제에 관해 무력과 봉쇄 정책으로 압박하는 것보다는 대화와 거래의 외교로서 상호간의 공조를 모색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가매장된 북한을 점령할시, 핵발전소 및 핵무기 제작을 위한 플루토늄을 장기간 확보할 수 있는 찬스이다. 또한 침체된 미국의 경제 및 위상을 회복 할 수 있어 1타 3득의 효과를 얻는 것이다. 이런 북한을 미국 스스로가 악의축이라고 선언한 상황에서 만약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북한 또한 이라크와 똑같은 수순을 밟을 것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결국 북한의 핵은 타국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 이라기보다는 방어의 수단이고 한 국가로써 외교적, 경제적, 자주성을 유지하기 위한 최후의 방책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모든 상황이 북한이 핵을 보유하게 하는 타당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며, 어쩔 수 없이 핵을 보유해야 하는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나는 비록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이지만, 북한의 핵보유에 대해서는 용인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좌파 우파를 갈라 흑백논리의 위험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종용하기 보다는 상황을 바로 이해하고 어느 선까지 용인해야 하고 북한입장이 아닌 우리입장에서 어떤 조치를 강구해야 하는지 머리를 맞대야 한다.
만약 북한이 통일이 될 경우 핵에 대한 선택권을 그때 가서 다시 토론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북한의 핵보유는 우리에게 있어 강대국을 상대하게 할 수 있는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임에 분명하다. 물론 북한이 탈선행위를 하지 않고, 우리와 동조될 수 있다는 입장 하에서 이다.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고 좀 더 세상을 넓게 바라본다면 오늘의 적도 내일의 동료가 될 수 있는 것이 오늘날 세상의 이치이다. 현 이명박 정부와 미국의 오바마 정부는 북한에 대해 상당히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은 사실 전쟁을 원치 않고, 그것은 우리역시 마찬가지다. 때문에 이 핵문제에 관해 무력과 봉쇄 정책으로 압박하는 것보다는 대화와 거래의 외교로서 상호간의 공조를 모색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