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① '우리 결혼했어요' 란 어떤 프로그램인가??
② '우리 결혼했어요' 의 장점
③ '우리 결혼했어요' 의 단점 (비판점)
④ '우리 결혼했어요' 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제시 및 나의 의견
② '우리 결혼했어요' 의 장점
③ '우리 결혼했어요' 의 단점 (비판점)
④ '우리 결혼했어요' 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제시 및 나의 의견
본문내용
를 맺음\'이라는 뜻인데
가상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결혼과는 모순이 됨.
3. 어린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결혼 문화를 인식시켜줌
\'결혼\'이란 연애활동과는 다르게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모든 삶의 이해 과정을 말하는데
우결은 결혼이라기보다는 가상결혼을 명분으로 한 연애의 느낌을 심어줌.
4. 잘못된 언어사용을 편집을 하지 않은 채 내보냄
청소년들이 주로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만큼 제대로 된 언어 사용이 필요한데
도중에 \'대박\',\'완전\',\'짱\'등 잘못된 언어사용을 편집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송에 내보냄.
5. 시청률만을 위한 허구 조작적인 예고편 및 시청자들의 의견 무시
↓ 실제 우결 홈페이지에 있는 시청자 게시판의 시청자들의 불만 사례↓
④ \'우리 결혼했어요\' 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제시 및 나의 의견
처음 ‘우리 결혼 했어요’를 보았을 때 당시를 나는 아직 기억하고 있다. 공중파에서 남녀간의 ‘동거’를 바탕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은 처음 이였기 때문에, 당시의 나로써는 충격이 아닐 수가 없었다. 지금도 물론 어리지만 아직 결혼과는 거리가 먼 나이였고, 또 구체적인 생각조차 하지 않을 시기이었기 때문에 우리 결혼 했어요’를 보면서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생각을 열 수 있게 되었다. 결혼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결혼에 대한 로망이라던가 현실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가끔 웃을 수 있는 요소도 있어서 매주 토요일이 되면 챙겨보곤 했다. 하지만 시즌이 지나 갈수록 ‘결혼’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연애’하는 것을 보고 있다는 느낌을 점점 강하게 받았고, 애초에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길 원했던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시청률만을 위한 재미방송으로 근접해져 갔다.
이에 대한 우결의 팬으로써 앞으로의 우결 방향에 제시를 해본다면 첫 번째로 단순히 시청률에만 고집하는 것이 아닌 결혼과 관련된 실용적인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해주며 동시에 웃음과 감동을 이끌어 내는 방송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가장 말이 많이 나오며 우결의 문제점인, 청소년들이 주 시청자인만큼 잘못된 언어 사용을 제대로 편집 후 방송에 내보내야 할 것이며 앞에서 한번 언급한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허위예고편도 금지해야 할 것이다.
우결이 시청률이 아닌 시청자들을 위한 방송프로그램이 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바쁘게 돌아가고 삭막한 현실에, 우리의 몸에 꽁꽁 숨어있는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감정을 일깨워주는 알람시계같은 장수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가상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결혼과는 모순이 됨.
3. 어린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결혼 문화를 인식시켜줌
\'결혼\'이란 연애활동과는 다르게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모든 삶의 이해 과정을 말하는데
우결은 결혼이라기보다는 가상결혼을 명분으로 한 연애의 느낌을 심어줌.
4. 잘못된 언어사용을 편집을 하지 않은 채 내보냄
청소년들이 주로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만큼 제대로 된 언어 사용이 필요한데
도중에 \'대박\',\'완전\',\'짱\'등 잘못된 언어사용을 편집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송에 내보냄.
5. 시청률만을 위한 허구 조작적인 예고편 및 시청자들의 의견 무시
↓ 실제 우결 홈페이지에 있는 시청자 게시판의 시청자들의 불만 사례↓
④ \'우리 결혼했어요\' 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제시 및 나의 의견
처음 ‘우리 결혼 했어요’를 보았을 때 당시를 나는 아직 기억하고 있다. 공중파에서 남녀간의 ‘동거’를 바탕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은 처음 이였기 때문에, 당시의 나로써는 충격이 아닐 수가 없었다. 지금도 물론 어리지만 아직 결혼과는 거리가 먼 나이였고, 또 구체적인 생각조차 하지 않을 시기이었기 때문에 우리 결혼 했어요’를 보면서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생각을 열 수 있게 되었다. 결혼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결혼에 대한 로망이라던가 현실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가끔 웃을 수 있는 요소도 있어서 매주 토요일이 되면 챙겨보곤 했다. 하지만 시즌이 지나 갈수록 ‘결혼’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연애’하는 것을 보고 있다는 느낌을 점점 강하게 받았고, 애초에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길 원했던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시청률만을 위한 재미방송으로 근접해져 갔다.
이에 대한 우결의 팬으로써 앞으로의 우결 방향에 제시를 해본다면 첫 번째로 단순히 시청률에만 고집하는 것이 아닌 결혼과 관련된 실용적인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해주며 동시에 웃음과 감동을 이끌어 내는 방송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가장 말이 많이 나오며 우결의 문제점인, 청소년들이 주 시청자인만큼 잘못된 언어 사용을 제대로 편집 후 방송에 내보내야 할 것이며 앞에서 한번 언급한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허위예고편도 금지해야 할 것이다.
우결이 시청률이 아닌 시청자들을 위한 방송프로그램이 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바쁘게 돌아가고 삭막한 현실에, 우리의 몸에 꽁꽁 숨어있는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감정을 일깨워주는 알람시계같은 장수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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