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植民史學이란 무엇인가?
2. 民族史學이란 무엇인가?
3. 민족사관 · 민족사학에 대한 비판
4. 민족주의 사학과 교과서문제
5. 토론
6. 마치면서
2. 民族史學이란 무엇인가?
3. 민족사관 · 민족사학에 대한 비판
4. 민족주의 사학과 교과서문제
5. 토론
6. 마치면서
본문내용
줬으며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시대가 변했고 세대가 변했다. 모든 것이 바뀌었고 역사가들에게 요구되는 시대적 가치 또한 바뀌었다. 그러나 잊지 않아야 할 것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가치는 실은 마냥 새로운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발표자는 인류에게는 변하지 않는 보편적인 가치 원칙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몫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역사 연구도 거기에 맞추어 새로이 변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조 광, 「민족사관과 우리의 학문 -한국사 연구에서 민족사관의 문제-」, 2001.
정영순, 「극동동남아시아 3국 역사교과서 상호 관련내용 분석」, 2002.
박찬흥, 「滿鮮史觀에서의 한국고대사 인식 연구」, 2004.
임재해, 「왜 지금 겨레문화의 뿌리를 주목하는가」, 청원국제샤머니즘세미나, 2006.
이종욱, 「관학파가 만든 민족사에서 우리를 만든 ‘한국사’로」, 『한국고대사탐구』, 2009.
이명화, 「일제총독부 간행 역사교과서와 식민사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성시정, 「민족사학과 탈근대적 역사인식」.
신복룡, 『한국사 새로 보기』, 풀빛, 2001.
발표자는 인류에게는 변하지 않는 보편적인 가치 원칙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몫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역사 연구도 거기에 맞추어 새로이 변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조 광, 「민족사관과 우리의 학문 -한국사 연구에서 민족사관의 문제-」, 2001.
정영순, 「극동동남아시아 3국 역사교과서 상호 관련내용 분석」, 2002.
박찬흥, 「滿鮮史觀에서의 한국고대사 인식 연구」, 2004.
임재해, 「왜 지금 겨레문화의 뿌리를 주목하는가」, 청원국제샤머니즘세미나, 2006.
이종욱, 「관학파가 만든 민족사에서 우리를 만든 ‘한국사’로」, 『한국고대사탐구』, 2009.
이명화, 「일제총독부 간행 역사교과서와 식민사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성시정, 「민족사학과 탈근대적 역사인식」.
신복룡, 『한국사 새로 보기』, 풀빛,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