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통일신라의 왕권 강화
▲김흠돌의 난
신문왕의 왕권강화
▲국학
▲녹읍
▲김흠돌의 난
신문왕의 왕권강화
▲국학
▲녹읍
본문내용
다.
▲녹읍
신라 때부터 고려 초기까지 나라에서 벼슬아치에게 직무의 대가, 곧 급료로서 지급한 수조권을 일컫는다.
흔히 “땅을 주었다”라고 여기기도 하나 소유권은 여전히 나라에 속하였고, 녹읍을 받은 이는 그 땅의 조세와 함께 노동력을 징발할 수 있을 뿐이었다.
신문왕 때에 귀족들에게 주던 녹읍을 폐지하였으나 이후 귀족들의 반발로 다시 부활되었다.
▲녹읍
신라 때부터 고려 초기까지 나라에서 벼슬아치에게 직무의 대가, 곧 급료로서 지급한 수조권을 일컫는다.
흔히 “땅을 주었다”라고 여기기도 하나 소유권은 여전히 나라에 속하였고, 녹읍을 받은 이는 그 땅의 조세와 함께 노동력을 징발할 수 있을 뿐이었다.
신문왕 때에 귀족들에게 주던 녹읍을 폐지하였으나 이후 귀족들의 반발로 다시 부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