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1. 미스터 피자 소개
1)회사 개요
2)회사 이념
3)점포 현황
4)미피의 년도별 매출액과 점포 현황
<본론>
2. 피자 업체 경쟁사 분석
(1) 피자헛 소개 및 마케팅전략
(2) 도미노 피자 소개 및 마케팅 전략
3. 미스터 피자의 성공 전략
- 브랜드 리포지셔닝 전략
- 20대 여성 고객을 적극 공략
- 매월 7일을 ‘여성의 날’로 지정
- 여대생이 좋아하는 피자 1위
4. 매장 내 서비스 실태
직접 참여
- 장점
- 단점
<결론>
- 미스터 피자의 발전 방안 제시
1. 미스터 피자 소개
1)회사 개요
2)회사 이념
3)점포 현황
4)미피의 년도별 매출액과 점포 현황
<본론>
2. 피자 업체 경쟁사 분석
(1) 피자헛 소개 및 마케팅전략
(2) 도미노 피자 소개 및 마케팅 전략
3. 미스터 피자의 성공 전략
- 브랜드 리포지셔닝 전략
- 20대 여성 고객을 적극 공략
- 매월 7일을 ‘여성의 날’로 지정
- 여대생이 좋아하는 피자 1위
4. 매장 내 서비스 실태
직접 참여
- 장점
- 단점
<결론>
- 미스터 피자의 발전 방안 제시
본문내용
작으로 2002년 대전에 콜센터를 설립, 지난해에는 전국 어디서나 홈 서비스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한편 피자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핫 박스를 개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홈 서비스 실시 후 피자헛 매출은 연평균 20% 정도 증가했다. 꾸준한 매출 상승의 주요인은 배달 매출의 급성장 덕분이었다. 최근 2년 동안 매장 매출은 2400억원 정도로 큰 변동이 없었지만 배달 매출은 해마다 30%나 늘었다. 객단가가 높은 프리미엄급 피자를 내놓은 것도 꾸준한 매출 증가를 기록한 요인. 지난해 5월 출시한 리치골드 피자(27900원)는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개가 팔렸고 11월에는 300만 개를 돌파했다.
국내 피자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피자헛의 매출 증가는 피자시장 규모의 확대로 이어졌다. 피자헛은 농구장 피자배달, 날씨마케팅 등 각종 이벤트와 상품권 개념의 피자금액권 발행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나서고 있다.
도미노피자_ 피자 배달시장 20% 이상 점유
도미노피자는 국내 피자 배달시장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990년 한국에 들어온 도미노피자는 론칭 초기부터 배달을 전문으로 해왔다. 피자헛이 대형 매장의 레스토랑을 표방했다면 도미노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피자’라는 광고 카피를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배달전문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소규모 동네 피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던 국내 피자 배달시장에 뛰어든 도미노는 급속히 점유율을 높여갔고 피자헛과 함께 국내 피자업계를 양분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지난해 도미노피자의 매출액은 약 1000억원으로 피자 배달시장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수많은 로컬 브랜드와 피자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피자헛과의 경쟁을 감안할 때 상당히 큰 비중.
사업 초기부터 10년 동안 피자 배달시장의 터줏대감으로 자리를 지키던 도미노는 배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2002년 6월 인터넷 콜센터를 개통, 전국을 커버하는 원넘버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고급화 전략으로 신상품 개발에 나섰다. 지난해 7월 출시한 ‘더블크러스트 피자(25900원)’는 한 달 만에 30만 개나 판매됐다. 더블크러스트는 단일 품목 메뉴로는 7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도미도의 최고 효자상품. 세계 60여 나라에 퍼져 있는 가맹점 가운데 최고의 메뉴로 평가받아 미국에 역수출을 하기도 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998년 피자 맛을 가장 잘 유지시켜주는 온도인 75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기 충전식 열선을 부착한 ‘히트 웨이브’ 시스템을 도입했다. 30분 내 배달하지 못하면 가격을 할인해주는 ‘30분 품질보증제’는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도미노의 노력과 자신감을 짐작할 수 있는 시스템. 전국 220여 개 가맹점을 갖고 있는 도미노 피자는 배달전문 브랜드답게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지켜가고 있다.
< 피자업체 위생문제점에 관한 기사>
사례1
일부 브랜드 피자 ‘고무줄 정량’-\'비위생\' 고발
16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는 브랜드 피자의 고무줄 정량과 충격적인 제조현장을 고발했다.
제작진은 세 군데 지역, 3가지 브랜드 각각 같은 종류의 피자 총 18개를 주문해서 브랜드, 사이즈 별로 모양과 무게, 토핑의 양과 무게를 점검했다.
그 결과 같은 브랜드, 같은 이름, 같은 사이즈의 피자에서 약300g, 무려 피자 2조각에 해당하는 무게 차이를 보이는 곳도 있었다.
마무리 소스가 빠진 피자는 물론, 사이즈가 작은 피자에서 더 많은 토핑이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레시피는 물론 재료 각각의 정량까지 엄연히 존재하는 브랜드 피자의 일부 매장에서 그 의미가 무색해지고 있는 것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비위생적인 제조현장이었다. 일부 브랜드 피자에서 플라스틱, 머리카락비닐, 심지어 파리까지 이물질이 나왔다는 제보가 들어온 것.
제작진의 확인 결과 일부 영업점에서 맨손으로 토핑을 올리는 것은 기본이고 더러운 오븐기 등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은 충분했다.
매장 상황에 따라 배달과 주방 일에 대한 구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은 물론 심지어 엄격하게 관리되는 줄 알았던 사용일자도 상황에 따라 ‘라벨갈이’가 되고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리필 샐로드 바의 재사용 현장과 인터넷 건강즙의 실체 등이 방송돼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사례2
유명 프랜차이즈 피자업체인 도미노 피자가 토핑 속에서 발견된 이물질에 대해 ‘음식물의 일종’이라는 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해 소비자 불만으로 이어졌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한 모(여.25세)씨는 지난 7월 26일 자신의 회사에서 간식용으로 도미노 피자를 주문했다. 동료들과 피자를 먹던 중 토핑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닐을 발견했다.
한 씨는 즉시 업체 측에 연락했고 담당자가 회사로 찾아왔다. 담당자는 이물질을 보고는 “비닐이 아니다. 확인해 보겠다”며 음식물을 수거해 갔다.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 씨가 “환불까지는 원하지 않는다. 이물질의 정체를 알려 달라”며 담당자에게 명함을 줬으나 일주일간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기다리다 지친 한 씨가 직접 담당자에게 연락하자 “음식의 일종이다. 문제가 생기면 연락하라”는 황당한 답변을 받았다. 한 씨가 “정확한 음식명을 알려 달라”라고 물어보자 담당자는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얼버무렸다.
한 씨는 “고객의 불만을 이런 식으로 처리할 수 있느냐?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잃어 다시는 먹고 싶지 않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대해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본사 측에서는 각별히 주의를 주고 있으나 가맹점에서 관리 매뉴얼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 가맹점 직원 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물질은 오징어 껍질로 확인됐다. 소비자에게 연락해 정중히 사과했다”고 답했다.
3. 미스터 피자의 성공전략
- 브랜드 리포지셔닝 전략
리포지셔닝을 하는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바로 타깃 고객층을 바꾸고자 할 때다.
브랜드 론칭 시에는 주 타깃층을 정한 후 메뉴, 인테리어, 서비스 등 모든 영업 및 마케팅 요소를 타깃층에 맞춰 구상한다. 그러나 막상 오픈해 영업을 하다 보면 당초 목표로 했던 타깃 고객층과 빗나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홈 서비스 실시 후 피자헛 매출은 연평균 20% 정도 증가했다. 꾸준한 매출 상승의 주요인은 배달 매출의 급성장 덕분이었다. 최근 2년 동안 매장 매출은 2400억원 정도로 큰 변동이 없었지만 배달 매출은 해마다 30%나 늘었다. 객단가가 높은 프리미엄급 피자를 내놓은 것도 꾸준한 매출 증가를 기록한 요인. 지난해 5월 출시한 리치골드 피자(27900원)는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개가 팔렸고 11월에는 300만 개를 돌파했다.
국내 피자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피자헛의 매출 증가는 피자시장 규모의 확대로 이어졌다. 피자헛은 농구장 피자배달, 날씨마케팅 등 각종 이벤트와 상품권 개념의 피자금액권 발행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나서고 있다.
도미노피자_ 피자 배달시장 20% 이상 점유
도미노피자는 국내 피자 배달시장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990년 한국에 들어온 도미노피자는 론칭 초기부터 배달을 전문으로 해왔다. 피자헛이 대형 매장의 레스토랑을 표방했다면 도미노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피자’라는 광고 카피를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배달전문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소규모 동네 피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던 국내 피자 배달시장에 뛰어든 도미노는 급속히 점유율을 높여갔고 피자헛과 함께 국내 피자업계를 양분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지난해 도미노피자의 매출액은 약 1000억원으로 피자 배달시장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수많은 로컬 브랜드와 피자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피자헛과의 경쟁을 감안할 때 상당히 큰 비중.
사업 초기부터 10년 동안 피자 배달시장의 터줏대감으로 자리를 지키던 도미노는 배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2002년 6월 인터넷 콜센터를 개통, 전국을 커버하는 원넘버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고급화 전략으로 신상품 개발에 나섰다. 지난해 7월 출시한 ‘더블크러스트 피자(25900원)’는 한 달 만에 30만 개나 판매됐다. 더블크러스트는 단일 품목 메뉴로는 7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도미도의 최고 효자상품. 세계 60여 나라에 퍼져 있는 가맹점 가운데 최고의 메뉴로 평가받아 미국에 역수출을 하기도 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998년 피자 맛을 가장 잘 유지시켜주는 온도인 75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기 충전식 열선을 부착한 ‘히트 웨이브’ 시스템을 도입했다. 30분 내 배달하지 못하면 가격을 할인해주는 ‘30분 품질보증제’는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도미노의 노력과 자신감을 짐작할 수 있는 시스템. 전국 220여 개 가맹점을 갖고 있는 도미노 피자는 배달전문 브랜드답게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지켜가고 있다.
< 피자업체 위생문제점에 관한 기사>
사례1
일부 브랜드 피자 ‘고무줄 정량’-\'비위생\' 고발
16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는 브랜드 피자의 고무줄 정량과 충격적인 제조현장을 고발했다.
제작진은 세 군데 지역, 3가지 브랜드 각각 같은 종류의 피자 총 18개를 주문해서 브랜드, 사이즈 별로 모양과 무게, 토핑의 양과 무게를 점검했다.
그 결과 같은 브랜드, 같은 이름, 같은 사이즈의 피자에서 약300g, 무려 피자 2조각에 해당하는 무게 차이를 보이는 곳도 있었다.
마무리 소스가 빠진 피자는 물론, 사이즈가 작은 피자에서 더 많은 토핑이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레시피는 물론 재료 각각의 정량까지 엄연히 존재하는 브랜드 피자의 일부 매장에서 그 의미가 무색해지고 있는 것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비위생적인 제조현장이었다. 일부 브랜드 피자에서 플라스틱, 머리카락비닐, 심지어 파리까지 이물질이 나왔다는 제보가 들어온 것.
제작진의 확인 결과 일부 영업점에서 맨손으로 토핑을 올리는 것은 기본이고 더러운 오븐기 등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은 충분했다.
매장 상황에 따라 배달과 주방 일에 대한 구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은 물론 심지어 엄격하게 관리되는 줄 알았던 사용일자도 상황에 따라 ‘라벨갈이’가 되고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리필 샐로드 바의 재사용 현장과 인터넷 건강즙의 실체 등이 방송돼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사례2
유명 프랜차이즈 피자업체인 도미노 피자가 토핑 속에서 발견된 이물질에 대해 ‘음식물의 일종’이라는 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해 소비자 불만으로 이어졌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한 모(여.25세)씨는 지난 7월 26일 자신의 회사에서 간식용으로 도미노 피자를 주문했다. 동료들과 피자를 먹던 중 토핑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닐을 발견했다.
한 씨는 즉시 업체 측에 연락했고 담당자가 회사로 찾아왔다. 담당자는 이물질을 보고는 “비닐이 아니다. 확인해 보겠다”며 음식물을 수거해 갔다.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 씨가 “환불까지는 원하지 않는다. 이물질의 정체를 알려 달라”며 담당자에게 명함을 줬으나 일주일간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기다리다 지친 한 씨가 직접 담당자에게 연락하자 “음식의 일종이다. 문제가 생기면 연락하라”는 황당한 답변을 받았다. 한 씨가 “정확한 음식명을 알려 달라”라고 물어보자 담당자는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얼버무렸다.
한 씨는 “고객의 불만을 이런 식으로 처리할 수 있느냐?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잃어 다시는 먹고 싶지 않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대해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본사 측에서는 각별히 주의를 주고 있으나 가맹점에서 관리 매뉴얼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 가맹점 직원 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물질은 오징어 껍질로 확인됐다. 소비자에게 연락해 정중히 사과했다”고 답했다.
3. 미스터 피자의 성공전략
- 브랜드 리포지셔닝 전략
리포지셔닝을 하는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바로 타깃 고객층을 바꾸고자 할 때다.
브랜드 론칭 시에는 주 타깃층을 정한 후 메뉴, 인테리어, 서비스 등 모든 영업 및 마케팅 요소를 타깃층에 맞춰 구상한다. 그러나 막상 오픈해 영업을 하다 보면 당초 목표로 했던 타깃 고객층과 빗나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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