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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4 page
Ⅱ. 시장과 난장의 역사적 고찰 ----------- 5∼9 page
1. 시장의 역사
2. 난장의 역사
Ⅲ. 강릉단오제 난장의 현황과 기능 ---------- 10∼14 page
1. 난장의 현황과 상가분양
2. 난장의 기능
Ⅳ. 강릉단오제 난장 상인층 분석 ---------- 15∼19 page
1. 난장활동을 하게 된 동기
2. 난장상인층의 구성적 특성
3. 상인층의 난장에 대한 인식
Ⅴ. 난장상인의 상행위와 생활특성 ----------- 27 page
1. 난장상인의 생활패턴
2. 상행위적 특성
Ⅶ. 결론 ---------- 28∼33 page
參考文獻 ---------- 34∼35 page
Ⅱ. 시장과 난장의 역사적 고찰 ----------- 5∼9 page
1. 시장의 역사
2. 난장의 역사
Ⅲ. 강릉단오제 난장의 현황과 기능 ---------- 10∼14 page
1. 난장의 현황과 상가분양
2. 난장의 기능
Ⅳ. 강릉단오제 난장 상인층 분석 ---------- 15∼19 page
1. 난장활동을 하게 된 동기
2. 난장상인층의 구성적 특성
3. 상인층의 난장에 대한 인식
Ⅴ. 난장상인의 상행위와 생활특성 ----------- 27 page
1. 난장상인의 생활패턴
2. 상행위적 특성
Ⅶ. 결론 ---------- 28∼33 page
參考文獻 ---------- 34∼35 page
본문내용
람에게 씌우는 것.
대돈변 돈 한 냥에 대해 매달 한 돈의 비싼 이자를 무는 변리 돈.
대동 푸줏간에서 쇠고기를 베어 파는 사람.
대목장 큰 명절을 앞두고 서는 장.
대봉(代捧)치다 셈할 돈이나 물건을 다른 것으로 대신 채워주거나 받다.
덤 값에 해당하는 물건 위에 더 얹어주는 물건.
덧두리 싼값으로 사서 비싼값으로 팔아 얻는 차액, 또는 물건을 바꿀 때 그 값을 쳐서 서로 셈하고 모자라는 금액을 채워넣는 돈.
도거리 나누지 않고 한데 합쳐 흥정하거나 사고 파는 일.
도고(都庫) 도거리로 혼자 맡아서 파는 일.
도떼기시장 도거리로 파는 시장 또는 매우 북적거리는 시장.
도부 물건을 가지고 여러 곳으로 다니며 파는 것.
도부꾼 도붓장수, 즉 보부상.
돈팔이 학문, 기술, 예술로 돈을 버는 사람.
돌팔이 떠돌아다니며 기술, 학식을 파는 사람.
동무장사 두 사람이 공동으로 하는 장사. 동업.
되내기 원래의 물건을 많아 보이게 하거나 좋아 보이게 하려고 다시 묶어 포장하는 것.
되넘기 물건을 사서 즉시 팔아넘기는 일.
되쟁이 되나 말로 곡식을 되어주는 사람. 말감고.
되풀이 곡식을 되로 되어 파는 일.
된변 5푼변.
둥우리장수 등우리에 쇠고기 따위를 담아가지고 다니며 파는 사람.
드림셈 값을 여러 번에 나누어 주고받고 하는 셈.
듣보기장사치 요행수를 바라고 시세를 살피며 돌아다니는 떠돌이 장사치.
들병장수 병에 술을 담아 들고 다니면서 파는 사람.
땅꾼 벰을 잡아 파는 사람.
떨이 팔다 남은 것을 다 떨어서 싸게 파는 일 또는 그 물건.
뜨내기장사 전문으로 하지 않고 어쩌다 하는 장사, 또는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아무 물 건이나 파는 것.
뜬금 일정하지 않고 시세의 변동에 따라 정해지는 금액.
마고청 되질이나 마질을 하고 조금 남은 곡식.
마루하치 화물창고 또는 물건 주문처.
마방집 말을 두고 삯짐을 싣는 일을 업으로 삼는 집.
마병장수 철지나 헐고 싼 물건을 파는 사람.
마수걸이 물건을 첫 번째로 파는 일, 일에서 처음 얻은 소득.
마쟁이 되나 말로 곡식을 되어주는 사람.
마전 시장에서 곡식을 마질하는 곳.
마전터 피륙을 삶거나 빨아서 바래는 곳, 표백하는 곳.
망고 장사가 끝판에 이름.
맞바리 팔러 오는 땔나무를 도중에서 사서 장에 가서 파는 일.
맞흥정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직접 하는 흥정.
맥장꾼 일없이 장터네 나온 장꾼.
머리방 여자의 머리나 얼굴을 곱게 다듬어주는 가게.
모개흥정 한데 몰아서 하는 흥정.
모갯돈 액수가 많은 돈. 목돈.
모꼬지 놀이와 잔치 등의 일로 모이는 보부상들의 친목단체.
무싯날 장이 서지 않는 날.
바꿈질 물건과 물건을 맞바꾸는 일.
바리전 놋그릇을 파는 가게.
바침술집 술을 만들어 도거리로 파는 술 도매집.
밥장사 밥을 해서 파는 집.
방물 여자에게 소용되는 화장품, 바느질도구, 폐물 따위.
뱃장사 물건을 배에 싣고 다니면서 하는 장사.
사재기 물건이 달릴 것을 생각하고 사 쟁이 일.
산매(散賣) 물건을 낱개로 파는 것, 소매.
상투잡다 값이 가장 비쌀 때 사다.
샌전 제사에 쓰이는 도구를 파는 가게.
선술집 술청 앞에 선 채로 술을 마시게 되어 있는 술집.
시게전 시장에서 곡식을 파는 노점.
싸구려판 물건을 시가보다 싸게 마구 파는 판.
싼거리 물건을 일반 금보다 싸게 사는 일 또는 그 물건.
싼흥정 싼값으로 사고 파는 일.
앉은장사 가게를 차려놓고 하는 장사.
애막 규모가 작은 가게.
어리장수 닭, 오리를 어리에 넣어가지고 팔러 다니는 사람.
억매흥정 부당한 값으로 억지로 매매하는 흥정.
얼러치다 두 가지 이상의 물건값을 한꺼번에 셈하다.
에끼다 서로 주고받을 것을 비겨 없애다.
에누리 물건값을 깎는 일. 받을 값보다 더 높이 부르는 일.
에누리하다 팔 사람이 실제보다 값을 더 많이 부르다. 살 사람이 물건값을 깎다.
여리꾼 가게 앞에 서 있다가 지나는 손님을 끌어들여 물건을 사게 하고 가게주인으로부 터 수수료를 받는 사람.
엿불림하다 엿장수가 엿을 팔려고 큰 소리로 외치다.
외목장사 자기 혼자만 독차지하여 파는 장사.
육장 한 달에 여섯 번씩 열리는 장. 항상. 늘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임방꾼 배에 화물을 싣고 부리는 사람.
잡살전 여러 가지 씨앗을 파는 가게.
장주릅 장에서 흥정 붙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시쾌.
장치 장날마다 갚는 변리.
조리개 보부상들이 물건을 졸라매는 데 쓰는 가는 줄.
조아팔다 크거나 많은 물건을 한목에 팔지 않고 조금씩 헐어서 팔다.
죽치기 낱개로 팔지 않고 한꺼번에 여러 죽씩 팔아넘기는 일.
짐바리 소나 말의 등에 실어 나르는 짐.
채은 빚으로 낸 은전.
천세나다 찾은 사람이 너무 많아 상품이 귀해지다.
추키다 값을 올려 매기다.
통거리 한꺼번에 통째로 흥정하거나 사고 파는 일.
통금 한데 몰아친 값.
파당 소를 사고 파는 장. 우시장.
파수 장날에서 다음 장날까지의 기간. 또는 5일째마다 매매한 물건의 값을 치르는 일.
푸주 소, 돼지를 잡아서 고기를 파는 가게.
푼거리 땔나무 또는 다른 물건을 몇 푼어치씩 팔고 사는 일.
푼내기흥정 푼돈으로 하는 잔 흥정.
풀집 풀을 쑤어 덩이로 파는 집.
헛가게 때때로 걷었다 벌였다 하는 가게.
황아장수 온갖 잡화를 등에 지고 집집마다 다니며 파는 사람.
흥정 물건을 사고 팔기 위해 상담하는 일.
시장과 관련된 속담
가는 날이 장날이라. 뜻하지 않은 일을 때마침 만난 경우.
각전(各廛) 시정(市井) 통비단 감듯. 무엇을 익숙하게 하는 모양. 시정은 거리에서 장사하 는 사람을 말함.
각전의 난전 모듯.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급히 몰아침.
강남 장사. 오직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
개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무엇을 하든 준비가 필요하다.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일이 안 되려면 귀찮은 일만 생긴다.
객줏집 칼 도마 같다. 이마와 턱이 나오고 눈 아래가 들어간 사람.
걱정 마라 부엉, 내일 모레가 장이다. 남의 일에 참견 말라는 뜻.
경주인(京主人) 집에 똥 누러 갔다가 잡혀간다. 애매한 일로 봉변을 당한다.
공 간 날이 장날 같으냐. 터무니없는 것을 바람.
과물전(果物廛)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대돈변 돈 한 냥에 대해 매달 한 돈의 비싼 이자를 무는 변리 돈.
대동 푸줏간에서 쇠고기를 베어 파는 사람.
대목장 큰 명절을 앞두고 서는 장.
대봉(代捧)치다 셈할 돈이나 물건을 다른 것으로 대신 채워주거나 받다.
덤 값에 해당하는 물건 위에 더 얹어주는 물건.
덧두리 싼값으로 사서 비싼값으로 팔아 얻는 차액, 또는 물건을 바꿀 때 그 값을 쳐서 서로 셈하고 모자라는 금액을 채워넣는 돈.
도거리 나누지 않고 한데 합쳐 흥정하거나 사고 파는 일.
도고(都庫) 도거리로 혼자 맡아서 파는 일.
도떼기시장 도거리로 파는 시장 또는 매우 북적거리는 시장.
도부 물건을 가지고 여러 곳으로 다니며 파는 것.
도부꾼 도붓장수, 즉 보부상.
돈팔이 학문, 기술, 예술로 돈을 버는 사람.
돌팔이 떠돌아다니며 기술, 학식을 파는 사람.
동무장사 두 사람이 공동으로 하는 장사. 동업.
되내기 원래의 물건을 많아 보이게 하거나 좋아 보이게 하려고 다시 묶어 포장하는 것.
되넘기 물건을 사서 즉시 팔아넘기는 일.
되쟁이 되나 말로 곡식을 되어주는 사람. 말감고.
되풀이 곡식을 되로 되어 파는 일.
된변 5푼변.
둥우리장수 등우리에 쇠고기 따위를 담아가지고 다니며 파는 사람.
드림셈 값을 여러 번에 나누어 주고받고 하는 셈.
듣보기장사치 요행수를 바라고 시세를 살피며 돌아다니는 떠돌이 장사치.
들병장수 병에 술을 담아 들고 다니면서 파는 사람.
땅꾼 벰을 잡아 파는 사람.
떨이 팔다 남은 것을 다 떨어서 싸게 파는 일 또는 그 물건.
뜨내기장사 전문으로 하지 않고 어쩌다 하는 장사, 또는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아무 물 건이나 파는 것.
뜬금 일정하지 않고 시세의 변동에 따라 정해지는 금액.
마고청 되질이나 마질을 하고 조금 남은 곡식.
마루하치 화물창고 또는 물건 주문처.
마방집 말을 두고 삯짐을 싣는 일을 업으로 삼는 집.
마병장수 철지나 헐고 싼 물건을 파는 사람.
마수걸이 물건을 첫 번째로 파는 일, 일에서 처음 얻은 소득.
마쟁이 되나 말로 곡식을 되어주는 사람.
마전 시장에서 곡식을 마질하는 곳.
마전터 피륙을 삶거나 빨아서 바래는 곳, 표백하는 곳.
망고 장사가 끝판에 이름.
맞바리 팔러 오는 땔나무를 도중에서 사서 장에 가서 파는 일.
맞흥정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직접 하는 흥정.
맥장꾼 일없이 장터네 나온 장꾼.
머리방 여자의 머리나 얼굴을 곱게 다듬어주는 가게.
모개흥정 한데 몰아서 하는 흥정.
모갯돈 액수가 많은 돈. 목돈.
모꼬지 놀이와 잔치 등의 일로 모이는 보부상들의 친목단체.
무싯날 장이 서지 않는 날.
바꿈질 물건과 물건을 맞바꾸는 일.
바리전 놋그릇을 파는 가게.
바침술집 술을 만들어 도거리로 파는 술 도매집.
밥장사 밥을 해서 파는 집.
방물 여자에게 소용되는 화장품, 바느질도구, 폐물 따위.
뱃장사 물건을 배에 싣고 다니면서 하는 장사.
사재기 물건이 달릴 것을 생각하고 사 쟁이 일.
산매(散賣) 물건을 낱개로 파는 것, 소매.
상투잡다 값이 가장 비쌀 때 사다.
샌전 제사에 쓰이는 도구를 파는 가게.
선술집 술청 앞에 선 채로 술을 마시게 되어 있는 술집.
시게전 시장에서 곡식을 파는 노점.
싸구려판 물건을 시가보다 싸게 마구 파는 판.
싼거리 물건을 일반 금보다 싸게 사는 일 또는 그 물건.
싼흥정 싼값으로 사고 파는 일.
앉은장사 가게를 차려놓고 하는 장사.
애막 규모가 작은 가게.
어리장수 닭, 오리를 어리에 넣어가지고 팔러 다니는 사람.
억매흥정 부당한 값으로 억지로 매매하는 흥정.
얼러치다 두 가지 이상의 물건값을 한꺼번에 셈하다.
에끼다 서로 주고받을 것을 비겨 없애다.
에누리 물건값을 깎는 일. 받을 값보다 더 높이 부르는 일.
에누리하다 팔 사람이 실제보다 값을 더 많이 부르다. 살 사람이 물건값을 깎다.
여리꾼 가게 앞에 서 있다가 지나는 손님을 끌어들여 물건을 사게 하고 가게주인으로부 터 수수료를 받는 사람.
엿불림하다 엿장수가 엿을 팔려고 큰 소리로 외치다.
외목장사 자기 혼자만 독차지하여 파는 장사.
육장 한 달에 여섯 번씩 열리는 장. 항상. 늘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임방꾼 배에 화물을 싣고 부리는 사람.
잡살전 여러 가지 씨앗을 파는 가게.
장주릅 장에서 흥정 붙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시쾌.
장치 장날마다 갚는 변리.
조리개 보부상들이 물건을 졸라매는 데 쓰는 가는 줄.
조아팔다 크거나 많은 물건을 한목에 팔지 않고 조금씩 헐어서 팔다.
죽치기 낱개로 팔지 않고 한꺼번에 여러 죽씩 팔아넘기는 일.
짐바리 소나 말의 등에 실어 나르는 짐.
채은 빚으로 낸 은전.
천세나다 찾은 사람이 너무 많아 상품이 귀해지다.
추키다 값을 올려 매기다.
통거리 한꺼번에 통째로 흥정하거나 사고 파는 일.
통금 한데 몰아친 값.
파당 소를 사고 파는 장. 우시장.
파수 장날에서 다음 장날까지의 기간. 또는 5일째마다 매매한 물건의 값을 치르는 일.
푸주 소, 돼지를 잡아서 고기를 파는 가게.
푼거리 땔나무 또는 다른 물건을 몇 푼어치씩 팔고 사는 일.
푼내기흥정 푼돈으로 하는 잔 흥정.
풀집 풀을 쑤어 덩이로 파는 집.
헛가게 때때로 걷었다 벌였다 하는 가게.
황아장수 온갖 잡화를 등에 지고 집집마다 다니며 파는 사람.
흥정 물건을 사고 팔기 위해 상담하는 일.
시장과 관련된 속담
가는 날이 장날이라. 뜻하지 않은 일을 때마침 만난 경우.
각전(各廛) 시정(市井) 통비단 감듯. 무엇을 익숙하게 하는 모양. 시정은 거리에서 장사하 는 사람을 말함.
각전의 난전 모듯.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급히 몰아침.
강남 장사. 오직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
개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무엇을 하든 준비가 필요하다.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일이 안 되려면 귀찮은 일만 생긴다.
객줏집 칼 도마 같다. 이마와 턱이 나오고 눈 아래가 들어간 사람.
걱정 마라 부엉, 내일 모레가 장이다. 남의 일에 참견 말라는 뜻.
경주인(京主人) 집에 똥 누러 갔다가 잡혀간다. 애매한 일로 봉변을 당한다.
공 간 날이 장날 같으냐. 터무니없는 것을 바람.
과물전(果物廛)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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