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들어가기에 앞서...
1. 동북공정이란 무엇인가
1) 동북공정의 정의
2) 동북공정 연구내용
3) 동북공정 출현배경
4) 동북공정 추진의도
2. 동북공정의 문제점
1)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2) 동북공정 주요쟁점 사항의
우리정부의 주장과‘북’의 입장
3. 동북공정의 대응
1) 정부의 대응현황과 앞으로의 대응방안
2) 레포트 후기, 앞으로의 자세
들어가기에 앞서...
1. 동북공정이란 무엇인가
1) 동북공정의 정의
2) 동북공정 연구내용
3) 동북공정 출현배경
4) 동북공정 추진의도
2. 동북공정의 문제점
1)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2) 동북공정 주요쟁점 사항의
우리정부의 주장과‘북’의 입장
3. 동북공정의 대응
1) 정부의 대응현황과 앞으로의 대응방안
2) 레포트 후기, 앞으로의 자세
본문내용
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때문에 중국은 한반도의 정세 변화에 따른 영향의 최소화와, 동북지역이 동북아의 중심지 로 부상 될 시에 동북아의 국제질서를 구축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Naver cafe ‘대한자강회’에서 내용 참조.
☞동북공정의 연구점이 문제시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우선적으로 동아시아의 고대사를 크게 왜곡함에 있는데, 동북공정 연구는 고구려고조선발해등 한국 고대사와 관련된 연구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 또한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학자나 연구 기관이 아니라 정부에서 계획적인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고구려사와 고조선사 그리고 발해사를 넘겨주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역사는 2000년의 시간과 한강이남에 국한되는 영토를 가지게 되어 우리나라 역사의 뿌리가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계기가 된다.
역사에서 민족을 무시한채 영토만 기준으로 논한다는 것은 역사적 진실을 심각하게 왜곡함은 물론 역사를 빼앗으려 한다는 의도로밖에 볼수가 없는 것이다.
이렇듯 주변국에 대한 배려가 없는 역사적 패권주의는 한반도 유사시에 중국정부의 개입을 정당화 하려는 명분으로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문제점이 더 크다고 볼 수있겠다.
☞고구려사가 중국사라 우기는 중국 측의 주장.
1. 고구려 족의 조상은 원래 중국의 한족에서 갈라져나갔다.
상나라설과 고이설을 토대로 고구려 민족의 구성이 중국 고대국가의 민족과 비슷하다는 주장.
2. 고구려의 건국장소는 중국영토 내부였으므로 중국땅에 세운 왕조는 모두 중국 역사다.
고구려의 영토가 중국 영역 안이고, 고구려는 한에 귀속된 민족이었으며, 평양천도 이전 과 이후의 역사또한 현재 중국 영역안이니 중국사라고 우기는 주장.
3, 고구려는 독립국가가 아니라 중국에 조공을 바치고 책봉을 받았단 지방정권이었다.
고구려가 중국 역대 왕조와 책봉-조공관계를 유지했으며, 고구려가 중국과의 신속관계를 통해 평화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고 하는 주장.
4. 고구려와 수당간의 전쟁은 국가간의 전생이 아니라 중국 통일 과정에서 발생한 내전 이었다.
수당과 고구려의 전쟁은 국가간의 전쟁이나 침략이 아닌 증원의 중앙정권이 변강 소수민 족 세력을 통제하여 중국 전지역을 통일하는 과정이었다고 하는 주장.
5. 고구려 멸망 후 대다수 유민이 중국에 귀속되었고, 고구려와 고려는 무관하다.
고구려 멸망 후 신라보다 당에 귀속된 사람이 더 많으며 발해가 당의 지방정권이고, 고려 와 고구려는 이름만 비슷할뿐 관련이 없고 고려는 신라에서 성장한 국가라고 하는 주장.
☞이러한 중국의 동북공정 연구의 왜곡내용에 대한 우리측의 반발은 무엇인가.
고구려가 중국민족의 후예라는 주장에 맞서서 우리측은 고구려 건국 세력은 압록강 일대의 예맥족이라고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또한 고구려가 중국에 조공한 지방정권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외교형식만 따랐을뿐이지 우리는 명백한 자주국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수당과의 전쟁이 통일과정의 내전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고구려의 대륙정책과 충돌한 국제전이라고 하였으며, 고구려 유민들이 중국 한족에 융화
때문에 중국은 한반도의 정세 변화에 따른 영향의 최소화와, 동북지역이 동북아의 중심지 로 부상 될 시에 동북아의 국제질서를 구축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Naver cafe ‘대한자강회’에서 내용 참조.
☞동북공정의 연구점이 문제시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우선적으로 동아시아의 고대사를 크게 왜곡함에 있는데, 동북공정 연구는 고구려고조선발해등 한국 고대사와 관련된 연구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 또한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학자나 연구 기관이 아니라 정부에서 계획적인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고구려사와 고조선사 그리고 발해사를 넘겨주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역사는 2000년의 시간과 한강이남에 국한되는 영토를 가지게 되어 우리나라 역사의 뿌리가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계기가 된다.
역사에서 민족을 무시한채 영토만 기준으로 논한다는 것은 역사적 진실을 심각하게 왜곡함은 물론 역사를 빼앗으려 한다는 의도로밖에 볼수가 없는 것이다.
이렇듯 주변국에 대한 배려가 없는 역사적 패권주의는 한반도 유사시에 중국정부의 개입을 정당화 하려는 명분으로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문제점이 더 크다고 볼 수있겠다.
☞고구려사가 중국사라 우기는 중국 측의 주장.
1. 고구려 족의 조상은 원래 중국의 한족에서 갈라져나갔다.
상나라설과 고이설을 토대로 고구려 민족의 구성이 중국 고대국가의 민족과 비슷하다는 주장.
2. 고구려의 건국장소는 중국영토 내부였으므로 중국땅에 세운 왕조는 모두 중국 역사다.
고구려의 영토가 중국 영역 안이고, 고구려는 한에 귀속된 민족이었으며, 평양천도 이전 과 이후의 역사또한 현재 중국 영역안이니 중국사라고 우기는 주장.
3, 고구려는 독립국가가 아니라 중국에 조공을 바치고 책봉을 받았단 지방정권이었다.
고구려가 중국 역대 왕조와 책봉-조공관계를 유지했으며, 고구려가 중국과의 신속관계를 통해 평화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고 하는 주장.
4. 고구려와 수당간의 전쟁은 국가간의 전생이 아니라 중국 통일 과정에서 발생한 내전 이었다.
수당과 고구려의 전쟁은 국가간의 전쟁이나 침략이 아닌 증원의 중앙정권이 변강 소수민 족 세력을 통제하여 중국 전지역을 통일하는 과정이었다고 하는 주장.
5. 고구려 멸망 후 대다수 유민이 중국에 귀속되었고, 고구려와 고려는 무관하다.
고구려 멸망 후 신라보다 당에 귀속된 사람이 더 많으며 발해가 당의 지방정권이고, 고려 와 고구려는 이름만 비슷할뿐 관련이 없고 고려는 신라에서 성장한 국가라고 하는 주장.
☞이러한 중국의 동북공정 연구의 왜곡내용에 대한 우리측의 반발은 무엇인가.
고구려가 중국민족의 후예라는 주장에 맞서서 우리측은 고구려 건국 세력은 압록강 일대의 예맥족이라고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또한 고구려가 중국에 조공한 지방정권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외교형식만 따랐을뿐이지 우리는 명백한 자주국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수당과의 전쟁이 통일과정의 내전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고구려의 대륙정책과 충돌한 국제전이라고 하였으며, 고구려 유민들이 중국 한족에 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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