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목차
*벌코프 조직 신학 종말론
“종말론”이라는 명칭
제 1부 개인적 종말론
제 2부 일반적 종말론
Ⅱ. 천년 왕국에 관한 견해들
Ⅲ. 죽은 자의 부활
Ⅳ. 최후의 심판
Ⅴ. 최후의 상태
****후크마의 종말론
천년기에 관한 주요 견해들
****박형론의 종말론
**** 소감
“종말론”이라는 명칭
제 1부 개인적 종말론
제 2부 일반적 종말론
Ⅱ. 천년 왕국에 관한 견해들
Ⅲ. 죽은 자의 부활
Ⅳ. 최후의 심판
Ⅴ. 최후의 상태
****후크마의 종말론
천년기에 관한 주요 견해들
****박형론의 종말론
**** 소감
본문내용
하지 않는다.
4)돌연적 강림
비록 몇 가지 징조들이 재림에 앞서 있게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재림은 어디까지나 공발적이요, 불시적인 것이다.
5)영광적 승리적 강림
그리스도는 비하의 몸으로 오시지 않으시고,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 그는 악의 모든 세력을 극복하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오실 것이다.
3. 재림의 목적
그리스도는 세계의 종말에 미래의 시대, 곧 사물의 영원한 상태를 소개하실 목적으로 오실 것이다. 그리스도 그는 죽은 자의 부활과 최후심판이라는 두개의 큰 사건을 정식으로 시작하며 완성함으로써 이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1)의인의 부활- 우리 주의 재림 때에 그 안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이 있을 것이다. 성경은 의인과 불의인의 부활이 아울러 있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가르친다(요5:28,29).
2)생존 성도의 변형과 휴거- 주의 귀환은 또한 생존 성도의 변형을 초래할 것이다. “죽음 같이 확실한 것은 없다”고 보통으로 말하나 또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어떤 한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죽지 않고 주의 재림에 생존한 채로 영광에 들어갈 것이라 함이다(고전15:51-53).
3)어린양의 혼인잔치- 어린양의 혼인 잔치는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의 연합에 관설함이라는데 실질적으로 모든 성경 해석자들이 동의한다. 이 혼인 잔치란 이 연합의 희락을 그림한다. 이것은 그의 제자들과 지상 교제의 회복을 대표하며 그의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움을 의미한다.
4)성도의 상 받음- 그리스도의 귀환은 또한 성도들이 상 받을 때다. 신도의 영혼들은 오히려 그들의 상,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5)악 세력의 파멸- 대 환란 끝에 그리스도가 재강림 하셔서 그 환란의 동인인 악 세력들을 파멸하실 것이다.
제 5절 재림의 대망
1. 경성과 신중
경성은 참된 기대를 주요 성분으로 포함하는 동시에 신중하여 열광적인 흥분에 가지 말라는 것이 우리 주의 교지이다. 현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일정한 조건들이 성취되기 까지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급박한 것으로 여길 것이 아니다. 반면에 그들은 이 조건들은 어느 시대에든지 성취될말한 것이라고 하여 그의 귀환을 요원한 장래에로 추방할 것도 아니다.
2. 주의 교훈
우리 주의 교훈들은 명백하였다. 그는 그의 승천과 영광스러운 재림 사이에 긴 시간이 경 과할 것을 선언하셨다. 그는 “난리와 난리의 소문”은 세상 끝에 가까운 시대의 특성이요. 그 끝 자체의 표적은 아니라 하셨다. 그는 종말이 오기 전에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라 하셨다. 그는 그의 귀한 전에 예루살렘이 멸망하리라 하시더니 말씀하신 지 30여년 후에 그대로 되었다. 그는 세상 끝이 가까움을 예시하는 징조로 신도들에게 혹독한 핍박이 올 것이며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3. 초대 제자들의 형편
그들은 주의 귀환을 대망하고 있었으나, 오히려 먼저 정치계에 큰 위기가 오리라는 것, 군대들이 소집되고 예루살렘이 파멸되고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는 것을 알았다. 이 제자들은 주의 귀환 전에 먼저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은 후에까지라도 예루살렘 성 외에 복음을 전하려고 시도하지 않았으나 오히려 주의 귀환을 대망하고 있었다.
4. 바울의 실례
바울의 실례는 초대 제자들의 그것만치 교훈적이다. 그는 자기가 주의 귀환까지 살겠노라고 진술한 일이 없으나 그는 그가 그리할 수 있다는 것을 자주 암시하였다. 그가 “우리 살아 남은 자도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라고 말할 때에 그는 단순히 자기를 일반 신자들과 동일시하고 주의 귀환 때에 모든 신자들의 경험이 어떠할 것을 진술함이었다.
5. 시대의 현상
현 시대 교회의 현상에 배교의 상태들과 유대인 중에 진행되는 신흥운동을 보고 주의 귀환이 급박함을 역설하는 것은 시기 상조한 일이다. 재림에 앞서 배교가 있을 것이 예언된 것은 사실이나 과거에는 보다 더 심한 영적 저하가 교회에 있었으니, 제10세기 혹은 교회의 다른 흑암 시대들은 그 좋은 예들이다. 현재의 배교상태보다 더 심한 것이 후에 올는지도 모르니 현재의 것을 재림의 징조로 단정함에 신중해야 할 것이다.
제 2장 천년기
제 1절 무 천년기 재림론
1. 진술(陳述)
무천년기 재림론은 성경이 지상에 천년기 혹은 전 세계적은 평화와 의의 시기가 세계의 종말 전에 있을 것을 예언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종말관이다.
1)무천년기의 의미- 무천년기 재림론의 가장 포함적인 진술은 한국에 선교사였던 함 일돈 박사의 저서에서 발견된다. 함 박사는 무 천년기 재림론에 대하여 기록하되 “명칭 자체는 이것의 옹호자들은 계시록 20장의 천년기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지시하는 듯함에서 불행스럽다. 사실상 이것의 옹홍자들은 천년기는 최종 심판 전 땅에서 그리스도의 문자적 통치의 지상적인 것이기 보다는 영적 혹 천상적 천년기라고 믿는데 그 명칭은 문자적으로 무천년기를 의미한다. 무천년기 재림론자는 계시록 20장에 있는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하는 영혼들에 대한 해석을 그 천년 동안에 신체를 떠난 영혼들이 하늘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영적으로 왕노릇하는 것을 지시하는 것이라 한다. 완전 혹 완성의 수인 일천은 완전한 시기 즉 그리스도의 두 강림사이의 완전한 시기에의 상징적 관설이 될 것이라고 주장된다”.
2)현 세계의 혼잡과 전도의 의무- 천년기 전 재림론자들과 같이 우리는 세계를 휴거의 때까지 선과 악의 혼잡으로 본다. 우리는 전 세계가 점차 개선되어 기독교에 회심되리라는 희망이나 기대를 가지지 않는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만사를 바로 잡으러 오실 바로 그 마지막 때까지 전쟁들이 계속하리라는 것을 기대한다. 우리는 비록 복음을 전 세계에 전파하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은 반드시 순종되어야 한다는 것, 우리의 능력이 믿는 한 기독교 사회를 건설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는 것을 믿을지라도 피택자들이 악한 세계로부터 뽑아 소집될 것을 기대한다.
3)말세의 사변들- “우리는 현 시대의 종말에 적 그리스도의 지도를 받는 정치적
4)돌연적 강림
비록 몇 가지 징조들이 재림에 앞서 있게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재림은 어디까지나 공발적이요, 불시적인 것이다.
5)영광적 승리적 강림
그리스도는 비하의 몸으로 오시지 않으시고,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 그는 악의 모든 세력을 극복하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오실 것이다.
3. 재림의 목적
그리스도는 세계의 종말에 미래의 시대, 곧 사물의 영원한 상태를 소개하실 목적으로 오실 것이다. 그리스도 그는 죽은 자의 부활과 최후심판이라는 두개의 큰 사건을 정식으로 시작하며 완성함으로써 이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1)의인의 부활- 우리 주의 재림 때에 그 안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이 있을 것이다. 성경은 의인과 불의인의 부활이 아울러 있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가르친다(요5:28,29).
2)생존 성도의 변형과 휴거- 주의 귀환은 또한 생존 성도의 변형을 초래할 것이다. “죽음 같이 확실한 것은 없다”고 보통으로 말하나 또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어떤 한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죽지 않고 주의 재림에 생존한 채로 영광에 들어갈 것이라 함이다(고전15:51-53).
3)어린양의 혼인잔치- 어린양의 혼인 잔치는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의 연합에 관설함이라는데 실질적으로 모든 성경 해석자들이 동의한다. 이 혼인 잔치란 이 연합의 희락을 그림한다. 이것은 그의 제자들과 지상 교제의 회복을 대표하며 그의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움을 의미한다.
4)성도의 상 받음- 그리스도의 귀환은 또한 성도들이 상 받을 때다. 신도의 영혼들은 오히려 그들의 상,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5)악 세력의 파멸- 대 환란 끝에 그리스도가 재강림 하셔서 그 환란의 동인인 악 세력들을 파멸하실 것이다.
제 5절 재림의 대망
1. 경성과 신중
경성은 참된 기대를 주요 성분으로 포함하는 동시에 신중하여 열광적인 흥분에 가지 말라는 것이 우리 주의 교지이다. 현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일정한 조건들이 성취되기 까지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급박한 것으로 여길 것이 아니다. 반면에 그들은 이 조건들은 어느 시대에든지 성취될말한 것이라고 하여 그의 귀환을 요원한 장래에로 추방할 것도 아니다.
2. 주의 교훈
우리 주의 교훈들은 명백하였다. 그는 그의 승천과 영광스러운 재림 사이에 긴 시간이 경 과할 것을 선언하셨다. 그는 “난리와 난리의 소문”은 세상 끝에 가까운 시대의 특성이요. 그 끝 자체의 표적은 아니라 하셨다. 그는 종말이 오기 전에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라 하셨다. 그는 그의 귀한 전에 예루살렘이 멸망하리라 하시더니 말씀하신 지 30여년 후에 그대로 되었다. 그는 세상 끝이 가까움을 예시하는 징조로 신도들에게 혹독한 핍박이 올 것이며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3. 초대 제자들의 형편
그들은 주의 귀환을 대망하고 있었으나, 오히려 먼저 정치계에 큰 위기가 오리라는 것, 군대들이 소집되고 예루살렘이 파멸되고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는 것을 알았다. 이 제자들은 주의 귀환 전에 먼저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은 후에까지라도 예루살렘 성 외에 복음을 전하려고 시도하지 않았으나 오히려 주의 귀환을 대망하고 있었다.
4. 바울의 실례
바울의 실례는 초대 제자들의 그것만치 교훈적이다. 그는 자기가 주의 귀환까지 살겠노라고 진술한 일이 없으나 그는 그가 그리할 수 있다는 것을 자주 암시하였다. 그가 “우리 살아 남은 자도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라고 말할 때에 그는 단순히 자기를 일반 신자들과 동일시하고 주의 귀환 때에 모든 신자들의 경험이 어떠할 것을 진술함이었다.
5. 시대의 현상
현 시대 교회의 현상에 배교의 상태들과 유대인 중에 진행되는 신흥운동을 보고 주의 귀환이 급박함을 역설하는 것은 시기 상조한 일이다. 재림에 앞서 배교가 있을 것이 예언된 것은 사실이나 과거에는 보다 더 심한 영적 저하가 교회에 있었으니, 제10세기 혹은 교회의 다른 흑암 시대들은 그 좋은 예들이다. 현재의 배교상태보다 더 심한 것이 후에 올는지도 모르니 현재의 것을 재림의 징조로 단정함에 신중해야 할 것이다.
제 2장 천년기
제 1절 무 천년기 재림론
1. 진술(陳述)
무천년기 재림론은 성경이 지상에 천년기 혹은 전 세계적은 평화와 의의 시기가 세계의 종말 전에 있을 것을 예언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종말관이다.
1)무천년기의 의미- 무천년기 재림론의 가장 포함적인 진술은 한국에 선교사였던 함 일돈 박사의 저서에서 발견된다. 함 박사는 무 천년기 재림론에 대하여 기록하되 “명칭 자체는 이것의 옹호자들은 계시록 20장의 천년기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지시하는 듯함에서 불행스럽다. 사실상 이것의 옹홍자들은 천년기는 최종 심판 전 땅에서 그리스도의 문자적 통치의 지상적인 것이기 보다는 영적 혹 천상적 천년기라고 믿는데 그 명칭은 문자적으로 무천년기를 의미한다. 무천년기 재림론자는 계시록 20장에 있는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하는 영혼들에 대한 해석을 그 천년 동안에 신체를 떠난 영혼들이 하늘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영적으로 왕노릇하는 것을 지시하는 것이라 한다. 완전 혹 완성의 수인 일천은 완전한 시기 즉 그리스도의 두 강림사이의 완전한 시기에의 상징적 관설이 될 것이라고 주장된다”.
2)현 세계의 혼잡과 전도의 의무- 천년기 전 재림론자들과 같이 우리는 세계를 휴거의 때까지 선과 악의 혼잡으로 본다. 우리는 전 세계가 점차 개선되어 기독교에 회심되리라는 희망이나 기대를 가지지 않는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만사를 바로 잡으러 오실 바로 그 마지막 때까지 전쟁들이 계속하리라는 것을 기대한다. 우리는 비록 복음을 전 세계에 전파하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은 반드시 순종되어야 한다는 것, 우리의 능력이 믿는 한 기독교 사회를 건설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는 것을 믿을지라도 피택자들이 악한 세계로부터 뽑아 소집될 것을 기대한다.
3)말세의 사변들- “우리는 현 시대의 종말에 적 그리스도의 지도를 받는 정치적
추천자료
르네상스 시대 고전부흥과 관련된 영웅성과 의상에 관한 연구
중세 철학
사이비종교를 통해 바라본 종교의 사회적 역할
성공한 리더(세종대왕)과 실패한 리더 소니CEO 각각의 특징과 리더십 및 나아갈 방향 제언
[사회과학] 극단의 시대
구약성서의 맥 요약
[경주 포석정과 문헌자료][경주 포석정과 유상곡수][경주 포석정과 어무상심무][경주 포석정...
개혁신앙과 교회를 읽고 요약한 후 서평하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양귀자 작가)
예수님의 교육방법
이디오피아(Ethiopia)-에리트리아(Eritrea) 분쟁
오역의 제국:그 거짓과 왜곡의 세계 -역사와 사실을 왜곡하고 인류의 지적 성과물을 파괴한 ...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