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으로 인한 질병(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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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만으로 인한 질병(당뇨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당뇨란 무엇인가?
2.당뇨병환자 현황 및
3. 당뇨의 원인
1> 유전적 요인
2> 환경적 요인
4. 당뇨의 종류
1> 제1형(소아형 당뇨, 약년당뇨, 인슐린 의 존형 당뇨)
2> 제2형(성인형 당뇨, 인슐린비의존형 당뇨)
3> 영양 실조형 당뇨병
4> 임신성 당뇨병
5. 당뇨의 증상
1> 다음
2> 다뇨
3> 다식
4> 피로감,체중감소,가려움증,피부염증,손발저림,흐릿한시력등
6. 당뇨의 예방
7. 합병증
1. 급성 합병증 : 당뇨병성 케톤산증, 고삼투성비케톤성 혼수, 저혈당성 혼 수, 젖산증
(1) 당뇨병성
(2) 고혈당성 혼수(비케톤성 혼수) 케톤산 혈증
(3) 저혈당성 혼수
8. 만성 합병증
1> 신장질환
2> 안질환
3> 신경질환
9. 당뇨의 치료법
1> 정신요법
2> 식이요법
3> 운동요법
4> 약물요법(경구혈당강하제)
5> 한방 약물 요법

본문내용

다니는것 이 보 인다. 출혈 및 망막이 떨어지는 견인 망막 박리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정기적인 검사로 조기진단 하여 치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2. 검사
시력검사 - 안압검사 - 망막검사 - 형광안저촬영 - 의사판단 - 치료여부결정 대학병원 가시면 위와 같은 단계로 검사를 한다. 형광안저 촬영은 혈관에 형광물질을 주사 후 눈의 혈관을 촬영하는 것이다. 촬영후 1주일뒤 담당의사의 판단에따라 치료를 하는데 당뇨환자 의 경우 대부분 레이저 시술을 한다.
3. 치료
보통 레이저 수술로 하나 심한경우 복잡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한다.
레이저 수술은 보통 3~4번 정도 일주일단위로 나눠서 수술하고 약간 아픈 정도의 통증이 있다.
백내장
수정체가 혼탁해지고 즉 물체가 뿌옇게 보이고 시력이 감소한다. 수술로 치료가능하다.
녹내장
눈의 압력이 올라가 시신경 및 혈관이 압박을 받아 시신경이 손상되는 증상이며 수술로 치료가능하다.
3. 신경질환
말초신경, 자율신경 합병증으로 나뉜다.
1> 말초신경합병증
말초신경이란 손과 발에 있는 미세한 신경을 말한다.
당뇨병환자에게 가장 흔한 만성합병증의 하나이다.
1. 원인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장기간 고혈당이 발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2. 증상
발이 화끈거리고 통증이 발생하며 저린 현상도 발생한다. 증상은 발끝에서 발등, 발목 등으로 점점 올라온다. 밤에 증상이 심해지고 옷깃 등이 스치는 정도에도 피부가 아주 예민하게 반응한다.
3. 치료
지속적인 혈당관리, 운동(걷기운동), 발맛사지
2> 자율신경합병증
성기능장애, 방광기능장애, 위장장애, 족부궤양등이 있다.
이중에서 가장 위험한 족부궤양을 알아보겠다.
3> 족부(발)질환
<1>. 원인
신경병증(neuropathy), 말초혈관질환(peripheral vascular disease), 감염, 관절사용의 제한, 외상, 족부의 골절변형(bony deformities),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높은 압력 등이 주요 병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여러 인자들 중 주된 것은 신경병증, 말초혈관질환 그리고 감염이다.
<2>. 치료
발의 감각이 감소하여 굳은살이 생기고, 압박괴사가 생길 수 있으며 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궤양이 발생하면 깊이와 정도를 잘 파악하여 괴사조직을 잘라내고 새살이 붙도록 하는 시술이 필요하다. 요즈음은 피부이식 수술 등으로 많은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3>. 예방
당뇨병 환자의 족부궤양 및 감염에 대한 가장 좋은 치료법은 예방이다.
가. 발에 잘 맞지 않는 구두는 절대 신지 않도록 하고 발에 잘 맞고 굽이 낮은 신발을 신도록 한다. 새 신발을살 때는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든 것으로 적당히 맞는 것을 고르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길들인다. 신발을 신을 때는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한다.
나. 발에 찰과상 등의 외상, 수포, 피부균열 등이 없는 지 매일 면밀히 살펴본다. 이상이 있을 시 지체 없이 의사와 상의한다.
다. 발톱을 깎을 때는 조심스럽게 하며 너무 바짝 깍지 말고, 가위보다는 사포, 발톱깍기(calluses)를 이용한다. 넉넉하게 기른 후 일자로 깍도록 하는데 이는 발톱이 살로 파고들어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라. 매일 발을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시킨다. 미지근한 물(lukewarm water)에 씻는데 씻기 전에 물의온도를 반드시 확인하고 너무 오래 물에 담그지 않는다. 연성비누(mild soap)를 이용하고 씻은 후에는 부드러운 수건으로 특히 발가락 사이를 잘 닦아 건조시키는데 비비면서 닦아서는 안 된다.
마. 당뇨병 환자는 발에 감각이 둔해져 있어 화상을 입기 쉬우므로 항상 주의를 요하고 어떤 형태의 열도 발에 가해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온돌방이나 뜨거운 물에 환자들이 자주 화상을 입으므로 주의한다.
바. 맨발로 다니면 발에 상처를 입기 쉬우므로 절대 맨발로 다니지 않도록 한다. 흡수성의 양말을 신고, 닳은 신발은 즉시 교체한다.
사. 담배를 피운다면 담배를 끊는다. 담배는 동맥경화증의 원인이 되어 혈액순환을 더욱 악화시킨다.
아. 발을 너무 습하게 하거나 건조하게 하면 안 된다. 발이 건조할 때는 크림을 사용하여 발을 맛사지 하여 갈라지거나 다치는 것을 피한다.
자. 티눈이나 굳은살이 박히면 절대 손톱깎이와 같은 기구로 환자 임의로 제거하면 안 되며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치료한다.
카. 쑥찜 이나 티눈제거를 위해 피부에 바르는 약 등 자극성이 강한 약제나 색깔이 있는 연고제나 물약을 바르지 않도록 한다. 강한 의약품은 화상을 일으키고 상처의 치유를 방해하며, 색깔이 있는 약은 염증의 초기증상을 알아볼 수 없게 한다.
타. 혈액순환에 좋지 않기 때문에 꽉 조이는 벨트, 양말, 콜셋, 거들을 사용하지 않으며 불편한 자세로 너무 오래 있지 않는다.
당뇨의 치료법
1. 정신요법
스트레스로부터의 해방.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살고 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 도하지만 스트레스는 정신적, 정서적 영향뿐 아니라 신체적인 변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슐린의 수치를 낮추고 그 작용을 방해하여 고혈당을 가져올 수 있다. 당뇨인은 스트레스로부터의 해방자체로만으로도 혈당관리의 시작이다.
(1) 컨디션 조절을 잘하자.
당뇨인 이 컨디션이 나쁘다는 것은 거의 혈당조절이 잘 안되서 그런다고 쳐도 될 것이다. 따라서 컨디션이 나쁘면 사소한 스트레스도 스트레스로 받아들여질 것이고 혈당은 더욱 상승할 것이다.
(2)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위에서도 말했지만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스트레스가 감소하면 혈당이 강하하는 효과가 있다. 직장 상사로부터, 동료로부터, 부하직원으로 부터의 마찰등 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고치시기 바란다.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3) 명상의 시간, 취미활동을 갖자.
수영, 단전호흡, 노래감상 등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가지시기 바란다. 자신의 생활에 활력소가 생긴다는 것은 당뇨관리에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이며 자신감 또한 긍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한다.
(4) 시간의 여유로움을 갖자.
시간의

키워드

비만,   질병,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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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2.15
  • 저작시기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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