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어천가 제2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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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용비어천가 제2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반모음 /j/로 끝나는 체언 뒤
형태
‘-애’
‘-에’
‘-예’
‘아·니 :뮐·’의 ‘아니’는 부정 부사이며 ‘뮐;’는 ‘움직이다’의 옛말인 ‘뮈다’의 어간 ‘뮈-’ 뒤에 이유를 나타내는 종속적 연결 어미 ‘-ㄹ’가 실현되었다.
“곶 :됴코”에서 ‘곶’은 ‘꽃’의 옛말인데, 뒤에 주격 조사 ‘-이’가 생략된 것이다. 음소적인 표기법에 따르면 ‘곳’으로 실현되어야 하는데, 형태 음소적인 표기법으로 표기되었다. 15세기 국어의 종성에서는 /ㄱ, ㆁ, ㄷ, ㄴ, ㅂ, ㅁ, ㅅ, ㄹ/의 여덟 개의 소리만 발음되었기에 그것의 표기도 8개의 자음으로 하는 것이 원칙적이었다. 그러나 <용비어천가>나 <월인천강지곡>에서는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형태를 표기하지 않고, 원래의 기본 형태로 표기했다. ‘됴코’는 용언 어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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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2.16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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