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마지막 일격
2.주요 관심사들과 최근의 큰 사건들
3.소오스와 타킷
4.농업과 출산의 유사점들
5.열광
6.그들을 기억하라!
7.자연분만과 유기농업운동
8.우리는 어떤 재앙을 기다리고 있는가?
9.사랑의 과학화
10.꿀벌
11.잠들기와 출산
12.출산 시 아버지의 참여는 위험한가?
14.출산에 대한 생명 역동적 태도를 향하여
15.조산원-산과의사 관계의 미래
16.2032년 이전에 아기 갖기
17.2032년 이전의 조산원 또는 산과의사
18.막다른 골목에서 벗어나기
2.주요 관심사들과 최근의 큰 사건들
3.소오스와 타킷
4.농업과 출산의 유사점들
5.열광
6.그들을 기억하라!
7.자연분만과 유기농업운동
8.우리는 어떤 재앙을 기다리고 있는가?
9.사랑의 과학화
10.꿀벌
11.잠들기와 출산
12.출산 시 아버지의 참여는 위험한가?
14.출산에 대한 생명 역동적 태도를 향하여
15.조산원-산과의사 관계의 미래
16.2032년 이전에 아기 갖기
17.2032년 이전의 조산원 또는 산과의사
18.막다른 골목에서 벗어나기
본문내용
곳이 바로 출산의 장소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아마 대부분 자신이 생활하는 가정에서 출산이 가장 안정적이기만 출산에 어려움이 있을 때 병원의 도움을 갖는다면 출산에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 둘라는 산파와 같은 존재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둘라에서의 기능적인 면만 봐왔다. 하지만, 둘라의 기술보다는 그 둘라의 마음가짐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느낀다. 우리나라의 조산사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간호사로서 조산사의 업을 가질 수 있지만, 어떠한 일을 하느냐 보다는 어떠한 마음가짐이 중요한 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17.2032년 이전의 조산원 또는 산과의사
점차적으로 조산원의 행보가 좁혀지고 있다. 조산원 자체 내의 체제로 인해, 자신의 계발을 할 수 없고, 즉 노예와 같은 기능을 할 뿐이다. 체제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행위를 할 뿐이다. 이러한 제한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머니 스스로가 조산원이라고 할 정도로 어머니는 위대하다고 느낀다. 단순히 출산을 위한 과정이 이러한 것이 있으니 이것에 맞춰서 따라 오시오라는 명령조보다, 산모 스스로가 아이에게 이러한 방법이 좋겠다는 것을 찾아내고, 그 것이 아마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현재는 체제 속에 갇혀진 인간일 뿐이다. 이러한 인간은 생태역동적인 태도를 통해서 아기에 대해 스스로가 연구해보고,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발전이 있는 출산이 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즉 출산에 대한 도전과, 궁금증, 그 것에 대한 해소 등과 같이 적극적인 태도는 최소한 현 체제를 더 좋게 많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18.막다른 골목에서 벗어나기
인류가 막다른 골목에 처해 있다고 한다. 농업에서는 생산량을 높이는 농업기법과 온실하우스 여기서 상응하는 현재의 출산방법. 이러한 인간의 공격성으로 생겨난 개발된 방법이 과연 우리에 옳다고만 생각되어 질 수 있는 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자연과 인간의 출산의 조화를 통해 인간의 공격성을 표출하지 않고, 이러한 행동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공격성에 대해 아주 오랜 시간 전부터 작용해왔음을 알았다. 태어나자마자 탯줄부터 끊어내야 하는 것이 과연 정답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이 또한 인간의 공격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것으로 느끼고, 우리의 공격성보다는 조화를 찾을 수 있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17.2032년 이전의 조산원 또는 산과의사
점차적으로 조산원의 행보가 좁혀지고 있다. 조산원 자체 내의 체제로 인해, 자신의 계발을 할 수 없고, 즉 노예와 같은 기능을 할 뿐이다. 체제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행위를 할 뿐이다. 이러한 제한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머니 스스로가 조산원이라고 할 정도로 어머니는 위대하다고 느낀다. 단순히 출산을 위한 과정이 이러한 것이 있으니 이것에 맞춰서 따라 오시오라는 명령조보다, 산모 스스로가 아이에게 이러한 방법이 좋겠다는 것을 찾아내고, 그 것이 아마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현재는 체제 속에 갇혀진 인간일 뿐이다. 이러한 인간은 생태역동적인 태도를 통해서 아기에 대해 스스로가 연구해보고,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발전이 있는 출산이 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즉 출산에 대한 도전과, 궁금증, 그 것에 대한 해소 등과 같이 적극적인 태도는 최소한 현 체제를 더 좋게 많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18.막다른 골목에서 벗어나기
인류가 막다른 골목에 처해 있다고 한다. 농업에서는 생산량을 높이는 농업기법과 온실하우스 여기서 상응하는 현재의 출산방법. 이러한 인간의 공격성으로 생겨난 개발된 방법이 과연 우리에 옳다고만 생각되어 질 수 있는 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자연과 인간의 출산의 조화를 통해 인간의 공격성을 표출하지 않고, 이러한 행동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공격성에 대해 아주 오랜 시간 전부터 작용해왔음을 알았다. 태어나자마자 탯줄부터 끊어내야 하는 것이 과연 정답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이 또한 인간의 공격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것으로 느끼고, 우리의 공격성보다는 조화를 찾을 수 있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