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테마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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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과학] 테마관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글

Ⅱ. 여행 일정

Ⅲ. 녹 진 권

Ⅳ. 다 도 해 권

Ⅳ. 마치는 글

본문내용

혼자 그 많은 적을 물리쳤다. 바로 울돌목에서... 그를 치하하기 위해 당시 대통령인 세종대왕이 불?고 어떻게 무찔렀는지 물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아따 참말로 너무하구마잉~ 어이 세종이 역사 공부 쪼깐해라.. 내가 그때 갸들 그케 다 쥑였어야. 근디 그것들은 그것도 모르드라고.. 띨띨한것들... 글고 세종이 니도 역사 공부 쪼깐 해라잉... (황당..)
㈏ 오일시 : 행정구역상 진도군 고군면 고성리.
▶사례.2>
-오일시?
장날을 택해 가는 것이 좋다.
진도읍, 오일시,
십일시,의신면, 지 산면의 다섯 군데 에서 장이 열린 다. 가장 큰 장은
……
고성리! (지명에 관련된 웃음)
진도군 고군면에는 고성리라는 지명을 가진 마을이 있다. 시골 마을치고는 꽤 큰 곳으로서 면소재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군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마을이다. 이 마을은 오일시 라는 속칭을 하나 가지고 있다. 실제 사람들은 고성리 보다 오일시 라는 이름을 더 많이 사용하는데 이 마을이 이 이름을 가지게 된 유래가 정말 이채롭다. 정말 황당하다라고 밖에 말을 못하는... 행정상 고성리가 오일시가 된 이유는 이렇단다. 이곳에서는 1일 5일에 시골에서 볼 수 있는 5일 시장 한국의 토종개. http://liebe.pe.kr/home/contents/dog/sort2/define4.htm. 참고
이 열린다고 한다. 바로 이것이 이유다. 옛날 분들이 좋은 뜻(? 어려운)을 가진 고성리보다는 그 마을을 상징하는 5일마다 열리는 시장이 1일과 5일에 열린다하여 오일시, 五日市, “아가 큰놈아 아적에 오일시 가서 콩노물 잔 사온나~” 하다보니 지금의 오일시가 되었다는 것이다.
▶창작.3>
- 진도에는 열일곱개의 市가 존재한다?
강쇠 : 강타야. 너 내가 태어나 진도에는 몇 개의 市가 있는지 아니?
강타 : 응? 시장 말이야?
강쇠 : 아니.. 광주시 순천시 목포시 하듯이 그런 행적 구역상의 市 말이야.
강타 : 에이~! 뭔 소리해? 진도군에 시는 무슨.. 참나! 오줌싸는 시~~라고 해라 그냥..
강쇠 : 아~! 진짜 무식하기는 진짜 시가 있다니까.. 그것두 17개나.
강타 : ………
강쇠 : 진도에 오일시(5.1)있지 십일시(11)있지. 둘 합해봐 17개 市지…
강타 : … 에구~~! 내가 뭔 말을 하겄냐?
- 진도에는 위에서 언급한 오일시 말고 십일시라는 지명을 가진 마을이 임회면에 있다.
㈏ 진도 토요 민속 공연
예로부터 진도는 전통민속의 보고이자 時 書 畵 唱 을 꽃피워낸 예술의 고장이다. 수려한 자연환경과 비옥한 농토, 드넓은 청정해역이 펼쳐져 있고, 인심 또한 후하여 한때 옥주(沃州)라 불리웠고 군민들이 민속에 대한 소질이 뛰어남은 일찍이 문인들의 유배 문화와 고유한 토속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탓인 것 같다. 1979년 세계민속음악제에서 금상을 받은 바 있는 씻김굿을 비롯하여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다시래기 등 중요무형문화재 4종과 북 놀이, 만가, 진도 홍주 등의 무형문화재 3종 등 수 많은 무형의 자원이 옛 모습 그대로 전승 보전되어 오고 있다. 우리 고유의 전통민속을 대변함으로써 우리 문화를 새롭게 인식하고자 향토문화회관에서 매주 토요일이면 인간문화재와 전수생들의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전남 홈페이지. http://www.chindo.chonnam.kr/jindonew/tour/sacheon/folkore.html.
진도 향토문화회관 인용.
공연일시
2002. 6. 15(토) 17:00 - 19:00
장 소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
주 관
진도 군립 민속예술단
후 원
문화체육부, 한국관광공사전라남도
공연 내용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진도 씻김굿/ 다시래기. 진도북춤/ 진도만가. 진도아리랑/ 사물놀이. 남도민요 등
주말에는 \"환상의 섬\" 진도에서 멋진 추억을 만드세요!!
▶사례.3>
- 진도아리랑.
진도 아리랑은 그 내용이 다른 지방의 아리랑과는 달리 직접적인 표현과 진도의 구수한 사투리, 그리고 性的인 표현을 스스럼없이 함으로서 듣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잃지 않고 흥미를 갖고 듣게 하는 매력이 있다.
< 가사 - 메김소리 >
- 이 아래 강물이 내 술이라면 팔도야 잡놈이 모두 제 친구로고나.
- 담장을 넘을 때는 먼 맘을 먹고 문고리 잡을 때는 아발발 떤다.
- 저 건너 저 가시나 앞가슴 좀 보아라 넝쿨없는 호박이 두통씩이나 열렸네.
- 허리통이 늘어지고 가느족족한 크넥아 좁은길로 나만 찾아오너라
- 석달 열흘 가뭄이 들어도 큰 애기 궁둥이는 생수가 난다.
- 바람도 살랑 구름도 살랑 저 건너 가시나 내 눈에 살랑
- 간산놈아 간산놈아 참새같이 간산 놈아 네 아무리 조잘거려도 염분없이 덴디야
이러한 내용뿐 아니라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까지 수백가지가 넘는 가사를 가지고 있다. 미래진도. http://mirejindo.co.kr/folk_main.html.. Folk song of Jindo
아리랑 참고.
Ⅳ. 2일째.
㈎ 관매 절경
본도 서남쪽 끝 팽목에서 배를 타고 다시 서남해상 동북쪽으로(진도읍에서 85km 거리) 가노라면 두둥실 떠있는 해중에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 고시된 조도6군도 중의 대표적인 절경의 집산지인 관매도(면적 38.940km2 북위 34°13\' 동경 126°04\')가 있다.
배에서 내려 첫발을 딛으면 동서 2km의 백사장 그 주위를 감싸안은 듯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해수욕장 송림(소나무숲 3만평)이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토수가 방금 미장이나 한듯 깨끗함이 도를 넘어 극치에 달한 아름다운 모래사장이다.
바닷물을 따라 150m를 들어가도 목물밖에 깊지 않은 천혜의 관매해수욕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쾌적한 해수욕장이다. http://www.jindo.jeonnam.kr/index.html 다도해권. 관매도 해수욕장 참고.
▶창작.4>
- 무써운 차...
지금 소개 할 글은 유머라기 보다는 내가 관매도에 갔을 때의 일어났던 일이 생각나서 소개하고자 한다. 그때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 나오는데...
30도를 훌쩍 넘어버린 여름의 찌는듯한 더위가 우릴 괴롭힐 때 쯤 해서 나느 친구들과 함께 관매도로 피서를 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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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2.19
  • 저작시기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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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2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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