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에 또 이러지 말란 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힘들더라도 올바르게 고치고, 잘못한 부분에 관해선 깨끗하게 정정할 용기가 지금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작은 의견으로 (전자식)바우처 사업의 내용을 보며 한 가지 걱정이 들었다. 내주위엔 많은 노인 분들이 있는데 과연 이분들이 이사업내용의 혜택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 이였다. 물론 이런 어려움 해소를 위해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가가 있기는 하지만, 노인 분들에게 전자식 결제방법과 포인트에 대한 이해를 돕기란 어려울 것 같다. 바우처 사업을 이해하기 힘든 고려의 노인들에게는 예전처럼 포인트나 상품권이 아닌 예전의 방식으로의 지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어떨까 싶다. 복지란 필요한 사람들이 골고루 받아야하는 것이기에 쉽게 행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