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는 뒤져 있다.
5세이하 1,000명당 아동사망률은 남아프리카와 남아시아가 각각 179명 및 127명으로 100명대를 넘고 있으며 특히 사하라사막 이남의 남아프리카지역은 각종 예방접종률이 50%에 미달하고 인구증가율은 3.0으로 가장 높은 반면 평균수명은 51세로 가장 낮다.
교육부문에 있어서는 남녀의 차이가 현저하며 상대적으로 여자아동들의 교육기회가 매우 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여자아동들의 중등학교 취학률이 남아프리카는 14%, 남아시아 28%, 중동 및 북아프리카지역은 45%, 동아시아-태평양지역은 49%로서 4개 지역이 모두 50%이하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1인당 GNP는 남아시아가 $313으로서 남아프리카의 $504에 뒤지고 있다.
한편 아동에 관련된 각종사회지표를 스웨덴, 영국, 프랑스, 일본, 미국 등 일부 선진국들과 우리나라를 대비해보면, 1인당 GNP에서는 일본, 스웨덴의 1/4 그리고 미국, 프랑스의 1/3수준이나 가계비중 식품비의 비율, 평균 기대수명, 정부의 보건, 교육비에 대한 지출비율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 선진국 아동에 관한 문제별 각종 통계
선진국의 경우에도 최근 5명당 1명은 빈곤 속에 생활하고 있으며 800만명 이상의 아동들이 보건상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약 33%의 선진국 아동들은 편친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300만명 이상의 아동들이 신체적 또는 성적학대를 받고 있다. 청소년의 폭력 문제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출생아 10만명당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률은 체코와 미국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5세이하 1,000명당 아동사망률은 남아프리카와 남아시아가 각각 179명 및 127명으로 100명대를 넘고 있으며 특히 사하라사막 이남의 남아프리카지역은 각종 예방접종률이 50%에 미달하고 인구증가율은 3.0으로 가장 높은 반면 평균수명은 51세로 가장 낮다.
교육부문에 있어서는 남녀의 차이가 현저하며 상대적으로 여자아동들의 교육기회가 매우 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여자아동들의 중등학교 취학률이 남아프리카는 14%, 남아시아 28%, 중동 및 북아프리카지역은 45%, 동아시아-태평양지역은 49%로서 4개 지역이 모두 50%이하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1인당 GNP는 남아시아가 $313으로서 남아프리카의 $504에 뒤지고 있다.
한편 아동에 관련된 각종사회지표를 스웨덴, 영국, 프랑스, 일본, 미국 등 일부 선진국들과 우리나라를 대비해보면, 1인당 GNP에서는 일본, 스웨덴의 1/4 그리고 미국, 프랑스의 1/3수준이나 가계비중 식품비의 비율, 평균 기대수명, 정부의 보건, 교육비에 대한 지출비율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 선진국 아동에 관한 문제별 각종 통계
선진국의 경우에도 최근 5명당 1명은 빈곤 속에 생활하고 있으며 800만명 이상의 아동들이 보건상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약 33%의 선진국 아동들은 편친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300만명 이상의 아동들이 신체적 또는 성적학대를 받고 있다. 청소년의 폭력 문제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출생아 10만명당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률은 체코와 미국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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