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먹어라 그렇지 않으면 먹힌다 (eat or be eaten) (필 포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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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먹어라 그렇지 않으면 먹힌다 (eat or be eaten) (필 포터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먹어라 그렇지 않으면 먹힌다.
eat or be eaten


제1장 여기는 정글이다.
제2장 정글 생존법
제3장 당신의 먹잇감을 추적하라
제4장 사냥을 위한 전략
제5장 늑대들에게 냄새를 맡지 못하게 하라.
제6장 하이에나가 되어라, 하지만 사냥꾼처럼 보이게 하라
제7장 무슨 수를 써서라도 책임을 모면하라.
제8장 먹이 사슬에서 안전한 장소를 확보해라
제9장 일사불란하게 조직을 이끌어라.
제10장 제 몫을 차지하라.
제11장 적자생존
제12장 덫을 놓는 법과 그 사용법
제13장 공격에 대비하라
14장 표적을 놓치지 마라.


느 낀 점

본문내용

방법은 사장이 참여적인 경영스타일을 사용하며 합리적이고 업무에 대해서 식견이 있을 때에만 효과적이다.
만약 당신이 실현 불가능한 업무나 너무 감당하기 힘든 일을 맡게 되면, 그리고 당신도 그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 그때는 ‘거리두기’전술을 사용하라. 몇몇 영화에서 크린트 이스트우드가 말했듯이, “사람이란 자고로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하는 법이다.”아주 현명한 충고다. 일단 실패나 혹은 실패할 가능성을 깨닫고 나면, 내가‘거리두기’ 라고 전술이 필요한 것이다.
법률 용어 중에 기여 과실이라는 말이 있다. 대기업에서는 보신책이라고 한다. 보신책이란 어떤 결정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동의를 얻어낼수록, 그 일이 실패로 돌아갔을 때, 당신이 화를 덜 입게 되리라는 뜻이다. 특히 만약 당신이 아직도 밑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면, 위험한 행동을 취하기 전에는 반드시 상관의 사전 승낙을 받으라는 것이다.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해라. 경영자들은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들을려고 한다. 만약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과 다른 이야기를 하려면 머리를 물어뜯길 위험을 감수하거나 한마디도 듣지 않으리라는 것을 각오해야한다.
제6장 하이에나가 되어라, 하지만 사냥꾼처럼 보이게 하라
실패에는 반드시 해결책이 필요하고 해결책은 반드시 그럴듯하게 보여야만 한다. 아직도 성공할 기회는 우리에게 있다.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은 분명히 없지만, 진짜 해결책을 찾기까지 시간을 벌어줄 수는 있는, 속임수는 재조직이다. 조직을 개편함으로써 얻어지는 이득은 무엇이 있을까. 재편된 조직표를 가지고 말할 수 있다.
1.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을 재편성했다.
2.마침내 그 자리에 딱 적당한 사람을 배치했다.
3.일을 망쳐놓은 무능한 친구들을 퇴출시켰다.
4.말썽 많은 조직을 가장 유능한 직원 중 한 사람에게 맡겼다.
5.생산성이 두배나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조직을 짰다.
6.더 이상 추가 고용이 필요하지 않도록 조직을 개편했다.
7.중역 회의 이사장님의 똑똑한 아드님을 위해 적당한 자리를 마련했다.
8.혹은 설명을 듣는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대답이 무엇이든 거기에 부합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했다.
그리고 특별팀을 짜라. 경영진들이 당신을 진정한 영웅으로 생각하기를 원하면 특별 팀을 구성하여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그 문제가 누구의 문제이든 상관없이, 문제를 해결할 팀을 구성하자고 제안하는 것이다. 경영진들은 그 제안을 아주 좋아할 거이다.
먼저 경영진들이란 이렇게 멍청한 아이디어를 왜 좋아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뭔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생긴 것 같은 환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특별 팀에 누구를 집어넣을 것인가? 막 대학을 졸업한 젊은이들과 이상주의자들을 집어넣는다. 만약 닳고닳은 프로들로 팀을 구성한다면, 그들은 당신이 듣고 싶어하는 대답이 무엇이든 바로 그 대답을 안겨줄 것이다. 왜냐면 그들은 멍청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특별 팀의 일원으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항은 양이 가치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보고서를 만들 때에는 두쪽짜리 요약문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어쨌든 경영진들이 읽는 것은 그것뿐이다. 나머지 보고서는 가능한 한 길게써라. 여기서도 앞장에서 처럼 기록할 수 있는 것은 모두다 기록하는 사람만이 결실을 거둘 수 있다.
패배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실패에 대한 변명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도 없다. 실패했다면 그것으로 끝이다. 세상 사람들이 다 알기전에 미리 해결책을 제시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어라, 그러면 당신의 목숨을 구하고 당신을 노리는 사냥꾼들의 손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제7장 무슨 수를 써서라도 책임을 모면하라.
누구나 실패하게 마련이다. 오직 최고 경영전략가만이 실패하지 않는다. 모험을 하지 않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공도 할 수 없다. 이 세상은 용감하게 모험을 하고 실패를 하는 사람들이 차지한다. 성공의 비밀은 실패로 인한 손해를 얼마나 줄이느냐, 실패와 당신과의 연관성을 얼마나 잘 무마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느냐에 달려있다.
실패에 대한 가장 좋은 대답은 실패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실패에 절대 동의 하지 않으면, 당신의 적은 당신의 실패를 증명해야만 한다. 하지만 당신이 최고 경영전략가의 전술을 사용한다면 실패를 증명하기란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실패를 끝까지 부인해야한다. 왜냐하면 실패라는 오명을 쓰게되면, 당신은 패배자로 낙인 찍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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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2.27
  • 저작시기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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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2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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