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동그란 컵에도 담아볼게요. 모양이 어떻게 될까요?
T. 맞아요. 그런데 그럼 똑같은 물을 다른 모양의 컵에 따랐을 때, 물의 양은 어떻게 될까요?
T. 그럴까요? 선생님이 따라 볼게요. 자 원래 50ml였습니다. 이 컵에 부어볼게요. 어떤가요? 자 앞에 있는 우리 친구가 말해줍시다.
T. 그래요. 다른 컵에 따랐다고 해서 더 많거나 적은 물을 마실 수 있는 건 아니죠. 네모난 우유곽에 있던 200ml짜리 우유를 동그란 컵에 따른다고 해서 그게 300ml가 되거나 100ml가 되지는 않죠. 이것을 ‘부피가 일정하다’라고 합니다. 무엇이 일정하다구요?
S. 물이에요!
S. 액체 상태의 물입니다.
S. 물의 모양은 정해져 있지 않아서 따르는 컵에 따라 모양이 변합니다.
S. 물의 모양이 컵 모양과 같게 변합니다.
S. 같은 양의 물은 다른 컵에 따라도 많아지지 않습니다.
T. 똑같이 50ml입니다.
S. 부피가 일정합니다.
교 수 학 습 과 정
학습
단계
학습
과정
교사의 발문과 조언
학생의 활동과 예상반응
시간
자료(★) 및 유의점(※)
T. 마지막으로 수증기는 어떤 상태일까요?
T. 네. 수증기는 기체 상태의 물입니다. 선생님이 무선주전자를 가지고 왔어요. 이렇게 물을 끓이면 물이 기체 상태로 변합니다.
T. 그런데 기체 상태라는 것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건가요?
T. 기체는 모양과 부피가 있을까요?
T. 네. 기체는 일정한 모양과 부피가 없고,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냥 자유로운 공기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T. 그럼 이제 화면을 보세요.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물의 상태를 이야기해 봅시다.
T. 사진에서 물의 세 가지 상태를 모두 눈으로 볼 수 있나요?
T. 그럼 이 사진에서 수증기는 무엇일까요?
T. 아까 여러분이 수증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얀 거면 눈에 보이는 거잖아요?
T. 선생님이 가르쳐드릴게요.
여기 이 사진을 보면 이 하얀 부분은 ‘김’이에요. 라면 끓일 때 하얗게 올라오는 거 있죠? 그게 바로 ‘김’이에요. 김은 수증기가 액체로 변한 거라서 눈에 보이는 거예요. 김은 수증기가 무엇으로 변한 것이라구요?
S. 기체 상태입니다.
S. 공기와 같은 상태입니다.
S1. 아니요.
S2. 모양과 부피가 없습니다.
S3. 그래서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달라집니다.
S1.얼음과 눈은 고체입니다.
S2.물은 액체입니다.
S3.수증기는 기체입니다.
S. 수증기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S. 하얀거요.
S1. 어? 그렇네.
S2. 이상해요.
S3. 수증기는 그럼 어디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
S. 수증기가 액체로 변한 거예요!
5‘
※ 하얀 김은 기체가 아닌 액체임을 인식시킨다.
교 수 학 습 과 정
학습
단계
학습
과정
교사의 발문과 조언
학생의 활동과 예상반응
시간
자료(★) 및 유의점(※)
추가
자료
제시
및
관찰
탐색
추가
자료제시
T. 그럼 수증기는 어디 있을까요?
T. 수증기는 다리미와 하얀 김 사이에 투명한 부분 있죠? 그곳에 있어요.
T. 어떻게 아는지
T. 맞아요. 그런데 그럼 똑같은 물을 다른 모양의 컵에 따랐을 때, 물의 양은 어떻게 될까요?
T. 그럴까요? 선생님이 따라 볼게요. 자 원래 50ml였습니다. 이 컵에 부어볼게요. 어떤가요? 자 앞에 있는 우리 친구가 말해줍시다.
T. 그래요. 다른 컵에 따랐다고 해서 더 많거나 적은 물을 마실 수 있는 건 아니죠. 네모난 우유곽에 있던 200ml짜리 우유를 동그란 컵에 따른다고 해서 그게 300ml가 되거나 100ml가 되지는 않죠. 이것을 ‘부피가 일정하다’라고 합니다. 무엇이 일정하다구요?
S. 물이에요!
S. 액체 상태의 물입니다.
S. 물의 모양은 정해져 있지 않아서 따르는 컵에 따라 모양이 변합니다.
S. 물의 모양이 컵 모양과 같게 변합니다.
S. 같은 양의 물은 다른 컵에 따라도 많아지지 않습니다.
T. 똑같이 50ml입니다.
S. 부피가 일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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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마지막으로 수증기는 어떤 상태일까요?
T. 네. 수증기는 기체 상태의 물입니다. 선생님이 무선주전자를 가지고 왔어요. 이렇게 물을 끓이면 물이 기체 상태로 변합니다.
T. 그런데 기체 상태라는 것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건가요?
T. 기체는 모양과 부피가 있을까요?
T. 네. 기체는 일정한 모양과 부피가 없고,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냥 자유로운 공기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T. 그럼 이제 화면을 보세요.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물의 상태를 이야기해 봅시다.
T. 사진에서 물의 세 가지 상태를 모두 눈으로 볼 수 있나요?
T. 그럼 이 사진에서 수증기는 무엇일까요?
T. 아까 여러분이 수증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얀 거면 눈에 보이는 거잖아요?
T. 선생님이 가르쳐드릴게요.
여기 이 사진을 보면 이 하얀 부분은 ‘김’이에요. 라면 끓일 때 하얗게 올라오는 거 있죠? 그게 바로 ‘김’이에요. 김은 수증기가 액체로 변한 거라서 눈에 보이는 거예요. 김은 수증기가 무엇으로 변한 것이라구요?
S. 기체 상태입니다.
S. 공기와 같은 상태입니다.
S1. 아니요.
S2. 모양과 부피가 없습니다.
S3. 그래서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달라집니다.
S1.얼음과 눈은 고체입니다.
S2.물은 액체입니다.
S3.수증기는 기체입니다.
S. 수증기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S. 하얀거요.
S1. 어? 그렇네.
S2. 이상해요.
S3. 수증기는 그럼 어디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
S. 수증기가 액체로 변한 거예요!
5‘
※ 하얀 김은 기체가 아닌 액체임을 인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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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그럼 수증기는 어디 있을까요?
T. 수증기는 다리미와 하얀 김 사이에 투명한 부분 있죠? 그곳에 있어요.
T. 어떻게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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