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선진국의 교육] 프랑스교육, 영국교육, 핀란드교육, 스웨덴교육, 아일랜드교육의 각각의 특징 및 소감과 우리나라 교육의 적용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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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 선진국의 교육] 프랑스교육, 영국교육, 핀란드교육, 스웨덴교육, 아일랜드교육의 각각의 특징 및 소감과 우리나라 교육의 적용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Ι. 서론
- 주제: 유럽의 교육개혁을 바탕으로 한 현재의 교육제도

Ⅱ. 본론
1. 프랑스
1) 프랑스의 교육제도
2) 프랑스 교육의 강점과 우리나라와의 비교
3) 프랑스의 공교육 중심 속 엘리트 교육 병행
4) 프랑스 교육의 참상

2. 영국
1) 영국 소개
2) 영국의 교육제도
3) 영국의 사립명문학교
4) 한국과 영국 교육의 차이점
5) 영국의 교육개혁 배경
<과거 교육의 문제점>
6) 영국 교육개혁의 동향 및 배경

3. 핀란드
1) 핀란드의 교육현장
2) 한국과 핀란드 교육의 차이점
3) 핀란드의 교육 철학
4) 핀란드의 통합 교육
5) 핀란드의 수업방식
6) 핀란드의 최저학력
7) 핀란드의 대학
8) 핀란드 학생의 기본권과 학교자율
9) 핀란드의 교원정책
10) 핀란드의 학생평가
11) 핀란드의 교육비
12) 핀란드의 교육 지역차이

4. 스웨덴
1) 스웨덴의 교육혁명
2) 스웨덴 교육의 한계점

5. 아일랜드
1) 교육 시스템
2) 초등교육(Primary Level)
3) 중고등교육(Second Level)
4) 대학교육과정(Third Level)
5) 영어교육
6) 아일랜드 교육의 특징

Ⅲ. 결론
1. 유럽교육제도의 공통적인 특징
2. 본론에서 언급한 국가별 특징요약 및 느낀점

Ⅳ. 기타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등학교에서 수업 당(학급당) 학생 수는 25명을 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는데, 20명 이하의 수업이 대부분이며, 특정 선택과목이나 심화형 수업에는 학생 수가 더 작아져서 보다 심도 있는 수업을 할 수 있다. 심지어 일부 선택과목의 경우에는 5명 이하의 학급도 볼 수 있다.
핀란드의 대학 평준화
대학서열 없음. 서유럽 선진국대부분이 대학서열 없는 대학평준화이다. 핀란드에서 특정 대학만을 유독 선호하거나, 대학 간의 순위를 매기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외국 언론이 핀란드의 몇몇 대학들을 지목하여 순위를 매기며 전 세계 대학순위를 발표 할 때 핀란드인들은 이런 보도에 관심이 없다. 다른 나라 연구기관이 대학 서열을 매기는 걸 보고 핀란드인들은 그저 웃기만 한다. 대학을 비롯한 고등교육기관은 모두 국가재정으로 운영되는 국립대학 체제이다.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까지 \'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모든 대학교가 국립이기 때문에 등록금 및 수업료를 납부하지 않고, 학생들은 학생회비, 책 값, 생활비 등 여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마저도 일부는 정부가 지원한다. 학생들이 지망 대학을 결정할 때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는 것은 \'친구\'.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이 선호하는 대학에 진학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물론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 혹은 어떤 전공을 택하여 어떤 직업을 얻었는지에 따른 차이가 작기 때문에 생겨난 현상일 수도 있다. 학교에 \'랭킹\'(Ranking, 석차)를 부여하는건 매우 비교육적이라는 핀란드의 사회 분위기에서 대학서열은 존재하지 않는다. 저마다 고유한 특징을 갖고 있기 마련인 학교 교육을 한 줄로 세워 놓고 \'랭킹\'을 부여하는 게 애당초 가능한 일도 아니다.
8)핀란드 학생의 기본권과 학교자율
교육현장에서 학생의 기본권이 침해당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는 적극적인 예방책을 시행, 만약 실제로 그러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시행한다. 통합교육을 하는 중학교단계에서 고등학교가 선택형 무학년제로 운영한다. 인구 500만인 핀란드에 2002년 기준으로 약 4,000개의 종합학교가 있으며, 2004년 현재 약 16만 명이 이 단계의 교육을 받고 있다. 이 단계의 교육이 한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수준에 해당한다.
전체 인구대비 학교 수가 매우 많은 점을 알 수 있다. 학급당 20명 정도에 학년별 3개 학급 전후의 조촐한 규모. 이는 상대적으로 핀란드의 종합학교 분위기가 매우 가족적이고 인간적인 배려와 지도가 가능한 조건임을 보여준다. 종합학교라는 이름은 대체로 획일화된 교육의 이미지를 풍기지만 실제로 종합학교들 중에는 특정 분야별로보다 세분화 하여 언어, 수학, 과학, 음악, 미술 등으로 특성화 할 수 있다. 이는 한국의 특수목적학교 개념과는 달리 종합교육의 틀 안에서 과목특성화를 통해보다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 하려는 핀란드식 학교자율의 표현하는 것이다.
9)핀란드의 교원정책
핀란드 교원정책에는 한국에 있는 교원평가, 장학제도, 성과금이 없다. 교사를 등급으로 나눈다거나 점수로 매기지 않는다. 교장도 교사들을 제도에 따라 평가(근무평정)하지 않는다. 또 교육 성과를 A, B. C 식으로 매기는 교원성과금 제도는 없고 대신 교사들이 자기평가를 하도록 하고 있다. 핀란드 교사들은 상시적으로 감시나 통제를 받지 않으며 그들이 원하는 식대로 가르칠 자유가 허용된 것이 교육정책의 초석. 이런 핀란드의 교원정책이 교육후진국으로 꼽히는 미국 교육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교사가 자율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10)핀란드의 학생평가
일제고사가 없다. 가르친 교사가 시행하는 수행평가는 있어도 국가수준의 의무적 공통학력시험을 시행하지는 않는다. 핀란드에서는 교사들의 권위가 존중되고 권한이 큰 편이다. 교사들이 학생의 교수-학습과 평가, 학교경영에서 전문적 권위를 행사하도록 하는 것이 핀란드의 장점이다. 외부의 장학감사는 없고 자체적인 평가가 시행되고 있다. 2003년에는 국가교육위원회 산하에 학교의 평가를 지원할 독립기구를 설치하여 5~10% 표집학생을 대상으로 학습결과를 평가한다. 이 평가결과는 해당학교에 그 결과내역과 전국적 평균 등이 제공되지만 학교 간 서열표 등은 작성하지 않는다. 매일 매일의 학교생활을 평가하여 기록해 두었다가 학년말에 종합적인 평가기록을 작성, 제공. 국가수준의 의무적 공통학력시험을 시행하지 않는다.
11) 핀란드의 교육비
핀란드의 공공지출 중에서 교육비는 14%를 차지하며, 이는 국민총생산(GNP)의 7.2%를 차지하는데, OECD 국가 중 최고수준. 유아교육에서 대학교육까지 학습자가 부담하는 수업료가 없다. 9년간의 의무교육단계에서는 수업료, 교재비, 급식비는 물론 통학비용까지 정부가 부담한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매달 일정액의 교육보조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학교에 배정된 예산은 68만유로(약 10억원)에 이른다. 학부모의 부담은 전혀 없다. 전체 예산 가운데 2만8000유로 가량은 학생들의 학용품과 책값으로 쓰이고, 1만유로 가량은 학생들의 교통비로 나간다. 학교에서 3㎞ 이상 떨어진 곳에서 다니는 학생들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한다. 예산의 약 80%는 지방정부가, 나머지는 중앙정부가 부담. 유아교육에서 대학까지 학습자가 부담하는 수업료가 없다. 사립학교는 매우 소수의 음악영재학교가 있는데, 이 학교도 학생으로부터 직접 수업료를 받지는 않으며 정부가 학교 운영경비를 지원한다.
12)핀란드의 교육 지역차이
지역의 작은 학교에까지 미치는 핀란드 교육의 세심한 배려로, 핀란드는 전세계 국가 가운데 학교 사이의 학력 차이도 가장 적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2006년 발표한 지표를 보면, 핀란드는 학교 사이의 학업성취도 편차가 4.7%로, 2위인 아이슬란드(9.3%)의 절반 수준. 한국의 31.8%와는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 강남지역과 시골 두메 학교 사이에도 학력 격차가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문헌
<핀란드 교실 혁명>후쿠타 세이지 원작/박재원,윤지은 옮김/비아북
<에르끼 아호의 핀란드 교육 개혁 보고서>에르끼 아호/까리 핀 까넨/파시 살베리 공저/강수돌/ 심상정/안승문/이용관 글/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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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02
  • 저작시기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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