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발달

소개글

기억의 발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기억의 분류

Ⅱ. 기억의 발달
1. 지각
2. 단기 기억
3. 기억 흔적의 발달
4. 재인에 의한 인출
5. 회상에 의한 인출
6. 장기 기억

Ⅲ. 영아기 기억발달

Ⅳ. 유아기 기억발달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억의 발달
<목 차>
Ⅰ. 기억의 분류
Ⅱ. 기억의 발달
1. 지각
2. 단기 기억
3. 기억 흔적의 발달
4. 재인에 의한 인출
5. 회상에 의한 인출
6. 장기 기억
Ⅲ. 영아기 기억발달
Ⅳ. 유아기 기억발달
<참고문헌>
Ⅰ. 기억의 분류
기억은 경험이 끝난 후 얼마 동안 경험한 것을 축적하는 것, 곧 경험의 흔적을 말한다.
기억의 지속시간에 따른 분류 - 감각기억(iconic memory), 단기기억(short-term memory), 장기기억(long-term memory)이 있다.
감각 기억 - 어떤 대상을 본 후 그 대상에 대한 표상이 약 1/4초 동안은 기억되나, 1/4초 후에는 그 대상에 대한 기억을 더 이상 간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이 아주 짧은 동안 밖에 간직되지 못하는 기억을 감각기억이라고 한다.
단기 기억 - 기억 흔적이 30초 동안 남는 것으로, 만일 유아가 종전에 들은 것을 10초 정도도 되지 않아서 잊었다면 이는 단기기억에 속한다.
장기 기억 - 단기 기억에 저장된 정보가 오랫동안 유지되면 장기기억이 된다. 일단 정보가 장기 기억으로 옮겨가면 이것은 일생 동안 잊혀지지 않는다.
영유아기 시기에 상위 기억(metamemory)은 많은 발달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 이 분야에 관해서는 현재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Yussenent al., 1983).
상위 기억 - 기억에 관한 지식과 기억과정을 통제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Flavell & Wellman, 1977) 상위기억능력은 아동이 기억과제를 처리하고 수행하는 과정의 효율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학습하는 시기가 되면 기억은 머릿속에 저장하는 외우는 방법에 따라 기계적 기억, 논리적 기억, 청각적 기억, 시각적 기억으로 분류 할 수 있다.
기계적 기억 - 무조건 외우는 것으로 8세에서 시작하여 13-14세 사이에 가장 현저히 발달 한다.
논리적 기억 - 의미를 알고 외우는 것으로 14세에 발달하기 시작하여 17세 경에 가장 크게 발달한다.
청각적 기억과 시각적 기억은 8세를 전후로 하여 청각적 기억과 시각적 기억의 발달이 나누어 진다.
Ⅱ. 기억의 발달
1. 지각(perception):
먼저 어떤 것을 보거나, 듣거나, 느끼거나, 냄새 맡거나, 또는 맛을 보아야 한다. 즉, 어떤 방법으로든 기억해야 할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2. 단기 기억(short-term memory: STM)으로의 기록
단기저장은 20~30초라는 짧은 기간과 5~9항목 정도의 작은 양의 정보를 수용하는 특징이 있다. 반면 장기기억에 저장되는 내용은 의미 있는 경험, 지식 등 무제한의 기간동안 많은 정보를 저장하는 특징이 있다. Atkinson과 Shifffrin의 기억이론에 의하면 우리의 환경에 주어진 모든 자극들은 감각기관을 통해 받아서, 그 중에 과제의 수행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극만을 단기기억으로 전이시킨다. 단기기억에 저장될 수 있는 정보는 제한된 용량인데 반복과 시연을 하지

키워드

기억,   기억발달,   지각,   단기기억,   장기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