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고전수필 논의의 필요성과 서평
Ⅱ. 고전수필의 개념
1. 명칭문제
2. 의 미
1) 현대적 의미의 수필
2) 수필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
3. 영 역
4. 문학성
Ⅲ. 고전문학 체재의 유별
1. 체재의 중요성과 유별의 어려움
2. 한국의 체제 분류
1) 고전 문집류의 분류 체재
2) 현대 논자들의 갈래론
3. 중국의 문체 분류
1) 고대의 문선류와 문체론
Ⅳ. 체재별 특성
1. 서발류
2. 논변류
3. 주의류
4. 조령류
5. 서간류
6. 증서류
7. 전장류
8. 비지류
9. 애제류
10. 송찬류
11. 잠명류
12. 사부류
13. 잡기류
Ⅴ. 결어와 서평
Ⅱ. 고전수필의 개념
1. 명칭문제
2. 의 미
1) 현대적 의미의 수필
2) 수필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
3. 영 역
4. 문학성
Ⅲ. 고전문학 체재의 유별
1. 체재의 중요성과 유별의 어려움
2. 한국의 체제 분류
1) 고전 문집류의 분류 체재
2) 현대 논자들의 갈래론
3. 중국의 문체 분류
1) 고대의 문선류와 문체론
Ⅳ. 체재별 특성
1. 서발류
2. 논변류
3. 주의류
4. 조령류
5. 서간류
6. 증서류
7. 전장류
8. 비지류
9. 애제류
10. 송찬류
11. 잠명류
12. 사부류
13. 잡기류
Ⅴ. 결어와 서평
본문내용
점이다. 내용적 특성은 일반적으로 서발이란 작품이나 작품집의 앞이나 뒤에 붙여 내용이나 체재를 밝히고 평가하거나 작가의 생평 혹은 저작의 동기나 경위 혹은 감동을 설명하거나 기술하는 글이다. 또한 서는 시말을 차례지어 사물을 밝히는데 곧바로 전달함을 귀하게 여기는 점이 가장 큰 예술적 특색이다. 서발류만의 예술적 특색도 아니고 체재나 내용의 문제도 아니며 작가의 능력 여부에 따른 작품 개개의 특색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록은 실질을 귀하게 여긴다. 대표적 작품은 허균의 석주소고서와 손곡집서, 김택영의 중편 연암집서, 석야운의 야운자경서, 정초의 삼강행실도발, 이황의 도산십이곡발 등이 있다.
2. 논변류
이 체재에 속하는 문장의 명칭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총칭으로는 유협의 논설이라는 이름과 요내의 논변이라는 명칭이 가장 일반적이다. 현재에는 요내의 논변류라는 이름이 더욱 일반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이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다. 이 체제의 명칭은 예부터 그 내용, 용도, 작법 등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으로 나타난다. 論, 설론, 속론 광론, 駁 難, 辨, 義, 議, 設, 策, 程文, 解 釋 考, 原, 문대, 訣, 言, 語, 旨 등이 논변류의 명칭으로 쓰여졌다. 연원은 고대 문헌에서 論이라는 이름을 가진 가장 이른 시기의 것은 ‘논어’이다. 형식적 특성은 논변류는 거의 예외 없이 산문 형식을 취한다. 내용적 특성은 논변류는 그 내용으로 분류할 때 정치에 관한 내용, 역사에 관한 내용, 학술에 관한 내용으로 대별할 수 있다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내용만으로 살펴볼 때 본 체재만의 내용적 특성은 지적하기 힘들다. 예술적 특색으로 논변류는 말 그대로 이치를 논하는 글이다. 따라서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하게 하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立意, 破理, 事類, 형상, 周密, 등이 나름의 특색을 갖게 하는 요인으로 본다. 대표적 작품으로 정도전의 불씨 걸식의 변, 이이의 사람을 가르치는 방법에 관한 견해, 허균의 문설, 시변, 몽해 등이 있다. 저자는 서발류에서 거론되고 있는 명칭이 논변류에서도 거론되며 주의류 등 다양한 체재에 포함되어 있음을 인정하며 분류적으로 매우 유사함을 인정하고 있다. 이는 독자로부터 분류의 목적과 목표의 명확성과 정확성이 불필요함을 느끼게 하여 고전수필에 대한 허술한 연구의 집결체로 도외시 할 수 있는 문제를 낳고 있다.
3. 주의류
주의류 중의 일부 체재가 명칭을 갖기 시작한 것은 전국시대이다. 奏, 議, 박의, 시의, 책문, 소, 서 상서 상언 상사, 章, 표 하표 사표 강표 유표, 책, 摺, 차 차자 주차 차문 차기 찰자, 啓, , 대 홀기, 봉사, 탄문 탄사, 장, 모, 노포, 강의 등이 명칭으로 쓰여졌다. 주의류는 일반적으로 다른 대부분의 산문체와 마찬가지로 ‘상서’에서 출발한 것으로 본다. 본래 謨 誥에 근본을 둔 명칭으로 학자들이 많이 읽었다. 주의류는 일반적으로 산문으로 정치, 행정, 제왕의 교양, 군사, 농업, 제사, 법률 등과 관련된 분야까지 망라되지 않는 영역이 없다. 통치와 관련된 모든 분야다. 따라서 그 구체적인 사안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 예술적 특색은 사리가 명백하여 마음을 움직여 반응하도록 하는 문장을 높이 평가한다. ‘당나라 때의 성율은 지금과 차이가 있지만 웅혼한 풍모를 잃지 않았고 송나라 때는 매우 정묘했지만 밝고 탁 트인 뜻이 있었다.’라고 표현했다. 대표적 작품으로 최치원의 왕위 이음을 사례하는 표, 김부식의 진삼국사표, 권근의 사면 기복 예문관대제학 차자, 최항의 북방의 평정을 하례드리는 전, 이이의 진해서민폐소, 제갈량의 출사표 등이 있다.
4. 조령류
‘상서’의 서나 고에서 같은 성격의 글이 시작된 이래, 조령류가 조나령 등의 정식 명칭을 갖기 시작한 것은 진대부터이다. 그러나 다른 류와 마찬가지로 여기에도 여러 가지 명칭이 존재하는 바 큰 범주에서는 같은 류에 소속되면서도 그들 또한 출현 시기가 일정하지 않고 용도 또한 각기 조금씩 달랐다. 삼대로부터 송 이후까지 여러시기에 걸쳐 다양하게 출현하여 지어졌고 때로 어떤 이름의 문장은 한 시기에만 쓰이다 사라지기도 하였다. 서사증은 ‘조는 밝힘이고 알림이다. 옛날 조의 문장은 모두 산문으로 썼다. 그러므로 심후하고 전아하여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었다. 육조 이래 문장은 항상 변려문을 숭상하여 조 또한 그것을 썼는데, 조뿐만이 아니었다.’ 라고 형식적 특성을 말한다. 대부분의 조령류 체재는 길지 않은 정책이나 관직 임명에 관한 명령문이다. 심후하고 전아하여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깊은 마음이 조리 있다거니 힘과 노기가 진동한다거니 참되고 솔직하여 거짓됨이 없다하는 林琴南의 의견에서 예술적 특색을 찾으면 될 듯 하다. 대표적 작품으로 무명씨의 정종포장왕식렴소, 김녹의 숙왕유교, 김성개의 급제방방교서, 김구의 원왕부묘협례제삼실가상존시죽책문, 무명씨의 이색걸퇴불윤비답, 최치원의 격황소서 등이 있다.
5. 서간류
전국시대까지만 해도 위에서 아래로 내리거나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편지를 모두 서라고 하여 구분하지 않았는데 후에 명칭이 다양해지면서 그에 따른 용처가 엄격해졌다. 서, 상서, 간, 독, 척, 찰, 첩, 차자, 주기, 장, 전, 계, 친서, 이 게 등이 명칭으로 쓰여졌다. 서간류도 많은 다른 산문류와 같이 ‘상서’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산문으로 짓는 것이 일반적이며 분량에도 대체로 제한이 없었다. 분량명에서 보면 서는 길거나 짧거나 상관이 없으나, 간이나 첩 등은 일반적으로 짧은 형식적 특성을 갖는다. 고전 수필 분야에서 서간류 만큼 다양한 내용을 담은 체재는 없다. 안부를 묻거나 소식을 전하는 가벼운 내용도 있고 학문이나 정치적 견해를 피력하는 내용도 있으며 훈계하는 내용적 특성이 있다. 서간은 개인 사이에 오간 다양한 내용의 글이라는 점이 예술적 특성이다. 따라서 예나 지금이나 그 내용과 대상에 따라 나름의 특성을 갖는다. 다른 체재에 대해 상대적인 서간류 문장의 특색을 갖는다. 하지만 절대적이 아니고 어떤 특색은 다른 체재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임춘의 기산인오생서, 이규보의 답전이지논문서, 신숙주의 답종정국서, 송시열의
2. 논변류
이 체재에 속하는 문장의 명칭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총칭으로는 유협의 논설이라는 이름과 요내의 논변이라는 명칭이 가장 일반적이다. 현재에는 요내의 논변류라는 이름이 더욱 일반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이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다. 이 체제의 명칭은 예부터 그 내용, 용도, 작법 등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으로 나타난다. 論, 설론, 속론 광론, 駁 難, 辨, 義, 議, 設, 策, 程文, 解 釋 考, 原, 문대, 訣, 言, 語, 旨 등이 논변류의 명칭으로 쓰여졌다. 연원은 고대 문헌에서 論이라는 이름을 가진 가장 이른 시기의 것은 ‘논어’이다. 형식적 특성은 논변류는 거의 예외 없이 산문 형식을 취한다. 내용적 특성은 논변류는 그 내용으로 분류할 때 정치에 관한 내용, 역사에 관한 내용, 학술에 관한 내용으로 대별할 수 있다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내용만으로 살펴볼 때 본 체재만의 내용적 특성은 지적하기 힘들다. 예술적 특색으로 논변류는 말 그대로 이치를 논하는 글이다. 따라서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하게 하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立意, 破理, 事類, 형상, 周密, 등이 나름의 특색을 갖게 하는 요인으로 본다. 대표적 작품으로 정도전의 불씨 걸식의 변, 이이의 사람을 가르치는 방법에 관한 견해, 허균의 문설, 시변, 몽해 등이 있다. 저자는 서발류에서 거론되고 있는 명칭이 논변류에서도 거론되며 주의류 등 다양한 체재에 포함되어 있음을 인정하며 분류적으로 매우 유사함을 인정하고 있다. 이는 독자로부터 분류의 목적과 목표의 명확성과 정확성이 불필요함을 느끼게 하여 고전수필에 대한 허술한 연구의 집결체로 도외시 할 수 있는 문제를 낳고 있다.
3. 주의류
주의류 중의 일부 체재가 명칭을 갖기 시작한 것은 전국시대이다. 奏, 議, 박의, 시의, 책문, 소, 서 상서 상언 상사, 章, 표 하표 사표 강표 유표, 책, 摺, 차 차자 주차 차문 차기 찰자, 啓, , 대 홀기, 봉사, 탄문 탄사, 장, 모, 노포, 강의 등이 명칭으로 쓰여졌다. 주의류는 일반적으로 다른 대부분의 산문체와 마찬가지로 ‘상서’에서 출발한 것으로 본다. 본래 謨 誥에 근본을 둔 명칭으로 학자들이 많이 읽었다. 주의류는 일반적으로 산문으로 정치, 행정, 제왕의 교양, 군사, 농업, 제사, 법률 등과 관련된 분야까지 망라되지 않는 영역이 없다. 통치와 관련된 모든 분야다. 따라서 그 구체적인 사안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 예술적 특색은 사리가 명백하여 마음을 움직여 반응하도록 하는 문장을 높이 평가한다. ‘당나라 때의 성율은 지금과 차이가 있지만 웅혼한 풍모를 잃지 않았고 송나라 때는 매우 정묘했지만 밝고 탁 트인 뜻이 있었다.’라고 표현했다. 대표적 작품으로 최치원의 왕위 이음을 사례하는 표, 김부식의 진삼국사표, 권근의 사면 기복 예문관대제학 차자, 최항의 북방의 평정을 하례드리는 전, 이이의 진해서민폐소, 제갈량의 출사표 등이 있다.
4. 조령류
‘상서’의 서나 고에서 같은 성격의 글이 시작된 이래, 조령류가 조나령 등의 정식 명칭을 갖기 시작한 것은 진대부터이다. 그러나 다른 류와 마찬가지로 여기에도 여러 가지 명칭이 존재하는 바 큰 범주에서는 같은 류에 소속되면서도 그들 또한 출현 시기가 일정하지 않고 용도 또한 각기 조금씩 달랐다. 삼대로부터 송 이후까지 여러시기에 걸쳐 다양하게 출현하여 지어졌고 때로 어떤 이름의 문장은 한 시기에만 쓰이다 사라지기도 하였다. 서사증은 ‘조는 밝힘이고 알림이다. 옛날 조의 문장은 모두 산문으로 썼다. 그러므로 심후하고 전아하여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었다. 육조 이래 문장은 항상 변려문을 숭상하여 조 또한 그것을 썼는데, 조뿐만이 아니었다.’ 라고 형식적 특성을 말한다. 대부분의 조령류 체재는 길지 않은 정책이나 관직 임명에 관한 명령문이다. 심후하고 전아하여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깊은 마음이 조리 있다거니 힘과 노기가 진동한다거니 참되고 솔직하여 거짓됨이 없다하는 林琴南의 의견에서 예술적 특색을 찾으면 될 듯 하다. 대표적 작품으로 무명씨의 정종포장왕식렴소, 김녹의 숙왕유교, 김성개의 급제방방교서, 김구의 원왕부묘협례제삼실가상존시죽책문, 무명씨의 이색걸퇴불윤비답, 최치원의 격황소서 등이 있다.
5. 서간류
전국시대까지만 해도 위에서 아래로 내리거나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편지를 모두 서라고 하여 구분하지 않았는데 후에 명칭이 다양해지면서 그에 따른 용처가 엄격해졌다. 서, 상서, 간, 독, 척, 찰, 첩, 차자, 주기, 장, 전, 계, 친서, 이 게 등이 명칭으로 쓰여졌다. 서간류도 많은 다른 산문류와 같이 ‘상서’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산문으로 짓는 것이 일반적이며 분량에도 대체로 제한이 없었다. 분량명에서 보면 서는 길거나 짧거나 상관이 없으나, 간이나 첩 등은 일반적으로 짧은 형식적 특성을 갖는다. 고전 수필 분야에서 서간류 만큼 다양한 내용을 담은 체재는 없다. 안부를 묻거나 소식을 전하는 가벼운 내용도 있고 학문이나 정치적 견해를 피력하는 내용도 있으며 훈계하는 내용적 특성이 있다. 서간은 개인 사이에 오간 다양한 내용의 글이라는 점이 예술적 특성이다. 따라서 예나 지금이나 그 내용과 대상에 따라 나름의 특성을 갖는다. 다른 체재에 대해 상대적인 서간류 문장의 특색을 갖는다. 하지만 절대적이 아니고 어떤 특색은 다른 체재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임춘의 기산인오생서, 이규보의 답전이지논문서, 신숙주의 답종정국서, 송시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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