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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 국민들은 자신의 권리도 찾지 못할 것이고 주인의식 또한 상실케 될 것이다.
오로지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 되어야 하며 정치인들은 국민의 위에서 군림하고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대표로써 국민과 함께 국가를 이끌어가는 하나의 매개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로인해 모두가 잘 살고 편안한 나라가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국가가 아닐까 생각한다.
오로지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 되어야 하며 정치인들은 국민의 위에서 군림하고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대표로써 국민과 함께 국가를 이끌어가는 하나의 매개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로인해 모두가 잘 살고 편안한 나라가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국가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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