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층 불건강자의 의료추구행위분석

소개글

빈곤층 불건강자의 의료추구행위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 본론
　1)의료추구행위
　2)빈곤화요인
　3) 빈곤의 유형
　4) 사회계층별 질병의 유형비교
　5) 사회계층별 의료이용 양상
　6) 의료서비스의 수준
　7) 빈곤층 사례적용한 의료추구행위

Ⅲ. 결론

<참고 문헌 >

본문내용

아들이 고등학교 갈 무렵 남편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뚜렷한 기술이나 지식이 없어 용역업체를 전전하며 식당에서 주방 보조 일을 하다가 현재 병원에서 미화원을 하고 있다한다. 월수입은 50만원으로 두 아들을 장가를 가서 다 분가해 있으며 다 살기가 바빠서 왕래가 없으며 도움을 받을 처지가 아니라고 한다.
빈곤 유형 : 만성
건강 상태 : 현재 양쪽 무릎에 류마티스를 앓고 있는 상태로 거동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이고 고혈압도 진단 받았으나 지속적으로 투약하거나 관리하고 있지 않는 상태이며 양쪽 무릎에는 파스를 항상 붙이고 다닌다고 말하며 가만히 앉아 있어도 무릎이 화끈거리고 쑤신다고 한다.
건강 신념 : 죽지 못해 산다고 이야기하며 가끔은 너무 아파서 이대로 죽었으면 하고 생각 한적이 많았다고하며 자신에 건강에 대해 부정적임
의료이용양상 : 병원은 거의 가지 않고 너무 아프면 현재 일하고 있는 병원 의사에게 부탁하여 약을 지어먹거나 약국을 이용하고 있음
전문가의 의견을 자주 구하며 통증조절을 하고 있는 편임
② 급성질환자
※일반적특성(정보제공자 : 본인)
성 명 : 민 ○식
성별/ 나이 : 남자/ 38세
거 주 : 서울특별시 남가좌동 주택거주(어머니소유)
학 력 : 고등학교졸업
직 업 : 할인마트에서 포장하는 일
빈곤의 원인 : 고등학교 졸업후 운전일을 하며 22살 때 20살 신부를 만나 결혼하여 1남1녀를 낳고 어머니를 모시고 살다가 30살 때 부인이 갑자기 집을 나가 소식을 모르는 상태로 처음엔 일도 그만 두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추운곳에서 잠자고 잘못 먹어 왼쪽 다리에 동상이 걸렸다 풀리면서 결핵, cellulitis발병하여 운전일도 하지 못하고 70세 노모도 잘계시다 중풍으로 쓰러지시면서 오른쪽 반신이 마비되어 움직임이 원활하지 못하는 상태로 노모도 간호하며 애들 돌보느라 동네 할인마트에서 포장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월수입 90만원 정도 된다하며 간혹 빈병이나 빈 박스를 주워 팔아 생활비에 보탠다고 함. 두아이는 현재 고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상태이며 경제적인 활동은 전혀안되고 있음
- 어머니가 장애등급을 받은 상태로 정부에서 생활보조비가 조금 나오고 있음
빈곤의 유형 : 급성
건강 상태 : 결핵은 완치됐으며 cellulitis가 현재도 발병한 상태이며 통원치료하며 약먹고 있으며 왼쪽 발이 퉁퉁붓고 붉어진 상태로 일을 할 때 절뚝거리며 슬리퍼를 신고다님
건강 신념 :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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