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II. 오락실 레이싱 게임
1. Speed Freak
2. Daytona USA
3. Initial D
III. 온라인 레이싱 게임
1. Kart Rider
2. Raycity
IV. 비디오 레이싱 게임
1. Gran Tourismo 5
V. 새로운 형태의 레이싱 게임
1. 모바일 레이싱 게임 - 아스팔트
2. 웹 레이싱 게임 - 레이싱매니저
IV. 결론
II. 오락실 레이싱 게임
1. Speed Freak
2. Daytona USA
3. Initial D
III. 온라인 레이싱 게임
1. Kart Rider
2. Raycity
IV. 비디오 레이싱 게임
1. Gran Tourismo 5
V. 새로운 형태의 레이싱 게임
1. 모바일 레이싱 게임 - 아스팔트
2. 웹 레이싱 게임 - 레이싱매니저
IV. 결론
본문내용
게임은 존재했으며, 그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된 스마트폰에서도 레이싱 게임이 존재한다. 수많은 레이싱 게임이 존재하지만 아스팔트 시리즈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의 최강자라고 할 수 있다. 세계적인 게임 대회인 WCG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는 것만 봐도 이 주장에 대한 충분한 근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스팔트 시리즈는 스마트폰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대의 그래픽을 보여주면서도 높은 완성도까지 자랑하고 있다. 또한 블루투스와 인터넷 멀티플레이까지도 지원하고 있다. 조작법은 4가지로 설정이 가능한데, 스마트폰의 자이로스코프 기능을 이용해서 기울이는 방식으로 조작하는 방법, 휠을 화면에 등장시켜 그 휠로 운전하듯이 하는 방법, 화면의 좌우를 터치하는 식으로 컨트롤하는 방법 등이 있다.
게임 모드는 그냥 달리는 일반모드, 추격자를 피해 도망가는 도망자 모드, 주변에 자동차들을 파괴하면서 달리는 파괴자모드, 일정 아이템을 수집해서 결승점까지 진행하는 수집가모드,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하는 듀얼모드 이렇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이러한 모드를 통해 얻은 돈으로 자동차를 사거나 튜닝을 할 수 있다.
2. 웹 레이싱 게임 - 레이싱매니저
웹 게임(Web browser based game, 웹 브라우저 기반 게임)은 웹 브라우저로 즐기는 게임을 말한다. 웹 브라우저 게임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한국의 경우 편의상 웹 게임이라고 줄여서 부르고 있다. 웹 게임은 본래 텍스트를 기반으로 즐기는 머드(MUD) 게임에서 유래되었으며,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게임의 구조도 일반적인 PC 게임 소프트웨어에 비해 간단해서 컴퓨터 사양의 제약을 크게 받지 않는다.
레이싱 매니저는 위처럼 인터넷 브라우저를 띄워놓고 그 안에서 게임을 즐기는 웹 게임의 한 종류로, 레이싱 팀의 감독이 되어 팀을 꾸려나가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경기 결과를 3D로 구현된 리플레이로 확인 가능하며 이 기능은 ON/OFF 할 수 있다. 또 그랑프리에 참가하여 다른 유저들과 겨루어 승리하면서 상위 리그로 승격할 수 있고, 드라이버를 영입하고 훈련시키는 등의 선수 육성도 가능하다. 감독의 입장에서 선수의 영입 및 퇴출, 차량의 구매와 연구, 인기도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하여 팀을 운영해야 한다는 전략적인 측면도 큰 매력요소이다.
레이싱매니저의 또다른 매력요소는 레이싱 걸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 레이싱 걸은 상점에서 카드 형태로 구입(?)할 수 있으며, 각각의 레이싱걸은 각각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레이싱 걸 카드를 사면 레이싱 걸은 랜덤으로 정해진다. 또한 각각의 레이싱 걸을 조합해서 능력치 향상의 시너지를 만들 수도 있다.
프로야구매니저, 풋볼매니저 등처럼 이러한 매니지먼트 형태의 게임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는 것으로 볼 때, 레이싱매니저도 분명 큰 메리트를 가지고 게이머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IV. 결론
레이싱 게임이라는 장르가 게임업계 내에서도 매니아적인 장르로 알려져 있어 흥행이 힘들다는 평이 많다. 어떤 면에서 보면 수십년간 변함없는 레이싱 게임의 시스템을 좋아하는 유저들 때문에 매니아적일 수밖에 없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대중들에게 보다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대중들이 레이싱게임에 바라는 요소들을 적용시켜 아직까지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노력이 잘만 이루어진다면 레이싱이라는 게임 장르도 현재 흥행하는 RPG나 FPS와 같은 대열에 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레이싱 게임도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보다 더 사실적이고, 보다 더 박진감 있게 발전해왔다.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보다 더 사실적인 레이싱을 게이머들에게 제공해주고 싶은 제작사들의 노력과, 그들의 노력을 알아주고 그들의 작품을 플레이하고 싶어 하는 레이싱 게이머들의 욕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여러 사례들을 조사해본 결과, 기술의 발전에 맞추어 그에 알맞은 형태로 레이싱 게임이 시대에 적응하고 있었다.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확신한 것은 레이싱 게임이 그 장르의 특징 때문에 흥행의 벽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절대 없어질 수 있는 장르는 아니라는 것이다. 즐겨하지는 않더라도 일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직장 상사한테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려고 오락실에 들러 핸들을 잡는 직장인들, 운전은 하고 싶은데 면허가 없어 오락실에서라도 광란의 질주를 해보고 싶은 중, 고등학생들 등 이러한 잠재적 매니아들이 이전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스팔트 시리즈는 스마트폰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대의 그래픽을 보여주면서도 높은 완성도까지 자랑하고 있다. 또한 블루투스와 인터넷 멀티플레이까지도 지원하고 있다. 조작법은 4가지로 설정이 가능한데, 스마트폰의 자이로스코프 기능을 이용해서 기울이는 방식으로 조작하는 방법, 휠을 화면에 등장시켜 그 휠로 운전하듯이 하는 방법, 화면의 좌우를 터치하는 식으로 컨트롤하는 방법 등이 있다.
게임 모드는 그냥 달리는 일반모드, 추격자를 피해 도망가는 도망자 모드, 주변에 자동차들을 파괴하면서 달리는 파괴자모드, 일정 아이템을 수집해서 결승점까지 진행하는 수집가모드,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하는 듀얼모드 이렇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이러한 모드를 통해 얻은 돈으로 자동차를 사거나 튜닝을 할 수 있다.
2. 웹 레이싱 게임 - 레이싱매니저
웹 게임(Web browser based game, 웹 브라우저 기반 게임)은 웹 브라우저로 즐기는 게임을 말한다. 웹 브라우저 게임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한국의 경우 편의상 웹 게임이라고 줄여서 부르고 있다. 웹 게임은 본래 텍스트를 기반으로 즐기는 머드(MUD) 게임에서 유래되었으며,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게임의 구조도 일반적인 PC 게임 소프트웨어에 비해 간단해서 컴퓨터 사양의 제약을 크게 받지 않는다.
레이싱 매니저는 위처럼 인터넷 브라우저를 띄워놓고 그 안에서 게임을 즐기는 웹 게임의 한 종류로, 레이싱 팀의 감독이 되어 팀을 꾸려나가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경기 결과를 3D로 구현된 리플레이로 확인 가능하며 이 기능은 ON/OFF 할 수 있다. 또 그랑프리에 참가하여 다른 유저들과 겨루어 승리하면서 상위 리그로 승격할 수 있고, 드라이버를 영입하고 훈련시키는 등의 선수 육성도 가능하다. 감독의 입장에서 선수의 영입 및 퇴출, 차량의 구매와 연구, 인기도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하여 팀을 운영해야 한다는 전략적인 측면도 큰 매력요소이다.
레이싱매니저의 또다른 매력요소는 레이싱 걸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 레이싱 걸은 상점에서 카드 형태로 구입(?)할 수 있으며, 각각의 레이싱걸은 각각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레이싱 걸 카드를 사면 레이싱 걸은 랜덤으로 정해진다. 또한 각각의 레이싱 걸을 조합해서 능력치 향상의 시너지를 만들 수도 있다.
프로야구매니저, 풋볼매니저 등처럼 이러한 매니지먼트 형태의 게임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는 것으로 볼 때, 레이싱매니저도 분명 큰 메리트를 가지고 게이머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IV. 결론
레이싱 게임이라는 장르가 게임업계 내에서도 매니아적인 장르로 알려져 있어 흥행이 힘들다는 평이 많다. 어떤 면에서 보면 수십년간 변함없는 레이싱 게임의 시스템을 좋아하는 유저들 때문에 매니아적일 수밖에 없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대중들에게 보다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대중들이 레이싱게임에 바라는 요소들을 적용시켜 아직까지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노력이 잘만 이루어진다면 레이싱이라는 게임 장르도 현재 흥행하는 RPG나 FPS와 같은 대열에 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레이싱 게임도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보다 더 사실적이고, 보다 더 박진감 있게 발전해왔다.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보다 더 사실적인 레이싱을 게이머들에게 제공해주고 싶은 제작사들의 노력과, 그들의 노력을 알아주고 그들의 작품을 플레이하고 싶어 하는 레이싱 게이머들의 욕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여러 사례들을 조사해본 결과, 기술의 발전에 맞추어 그에 알맞은 형태로 레이싱 게임이 시대에 적응하고 있었다.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확신한 것은 레이싱 게임이 그 장르의 특징 때문에 흥행의 벽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절대 없어질 수 있는 장르는 아니라는 것이다. 즐겨하지는 않더라도 일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직장 상사한테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려고 오락실에 들러 핸들을 잡는 직장인들, 운전은 하고 싶은데 면허가 없어 오락실에서라도 광란의 질주를 해보고 싶은 중, 고등학생들 등 이러한 잠재적 매니아들이 이전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