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 주 강의(교재 1장)
① 왜 신화인가?(p.5)
② 신화와 전설
③ 신화란 무엇인가? (p. 6) - 신화의 기능
④ 신화의 기원(p. 7)
⑤ 뮈토스의 신화(p. 8)
⑥ 신화적 사고(p. 9)
⑦ 신화의 기능(p. 11)
⑧ 신화의 구조(p. 12)
제 2-1 주 어떻게 신화를 이해할 것인가?
■ 신화를 이해하는 2가지 이론 - (세계 각국의 신화를 이해 할 수 있다.)
■ 고전적 신화학의 계통
■ 엘리아데의 신화학(긍정적 신화학의 대표 신화학자)
■ 외형론자들의 신화 이해
■ 심리학적 접근
① 프로이트
② 칼 융(프로이트의 제자)
③ 조셉 캠벨의 통과 의례
■ 구조주의적 접근
①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 심리학적 vs 구조주의적 : 오이디푸스 신화 해석
① 심리학적 분석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거세 공포증)
② 구조주의적 분석
제 2-2 주 야생의 신화
① 아마존의 시페아족의 신화-1
② 아마존 카두베오족의 신화-1
③ 북미 인디언 검정발 신화-1
제 3 주 야생의 신화 곰에서 인간으로 : 단군 신화
■ 단군 신화의 내용 (모티프)
■ 단군 신화의 특징
■ 단군 신화의 논리 구조
■ 언어적인 신화 분석
■ 곰에서 신으로
■ 집나간 호랑이는?
① 왜 신화인가?(p.5)
② 신화와 전설
③ 신화란 무엇인가? (p. 6) - 신화의 기능
④ 신화의 기원(p. 7)
⑤ 뮈토스의 신화(p. 8)
⑥ 신화적 사고(p. 9)
⑦ 신화의 기능(p. 11)
⑧ 신화의 구조(p. 12)
제 2-1 주 어떻게 신화를 이해할 것인가?
■ 신화를 이해하는 2가지 이론 - (세계 각국의 신화를 이해 할 수 있다.)
■ 고전적 신화학의 계통
■ 엘리아데의 신화학(긍정적 신화학의 대표 신화학자)
■ 외형론자들의 신화 이해
■ 심리학적 접근
① 프로이트
② 칼 융(프로이트의 제자)
③ 조셉 캠벨의 통과 의례
■ 구조주의적 접근
①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 심리학적 vs 구조주의적 : 오이디푸스 신화 해석
① 심리학적 분석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거세 공포증)
② 구조주의적 분석
제 2-2 주 야생의 신화
① 아마존의 시페아족의 신화-1
② 아마존 카두베오족의 신화-1
③ 북미 인디언 검정발 신화-1
제 3 주 야생의 신화 곰에서 인간으로 : 단군 신화
■ 단군 신화의 내용 (모티프)
■ 단군 신화의 특징
■ 단군 신화의 논리 구조
■ 언어적인 신화 분석
■ 곰에서 신으로
■ 집나간 호랑이는?
본문내용
크스를 죽임)
10)왼손잡이-라이오스
(나쁜, 정상이 아닌 뜻)
8)안티고네-폴리네이케스
(오누이관계)
7)에테오클레스-폴리네이케스 (형제관계)
11)발이 부은-오이디푸스
(아이를 나무에 매달아 발이 퉁퉁 부었기 때문에)
※Ⅰ: 근친상간의 성질을 가진 의식적 위반- 친족간의 과잉관계
Ⅱ : 아버지, 형제 죽이기 - 친족간의 소원 관계
Ⅲ : 인간이 괴물을 죽이는 것
Ⅳ : 자신도 약간 괴물인 인간들을 가르킨다, 반은 정상이 아님
※ 꾀쟁이 골룸
→ 감초의 역할을 하는 인물, 어디에나 이런 인물이 존재
※ 왜곡된 아니마, 메두사
→ 메두사는 본래 아름다운 처녀였다. 포세이돈이 좋아했다. 아테나(지혜, 전쟁의 여신)의 신전에서 사랑을 나눔. 아테나는 처녀였기에 분노해서 메두사를 괴물로 만들었다.
→ 메두사 본래의 모습은 아미나(여성성)의 모습이였다. 그러다 괴물이 되었다. 결국 왜곡된 아니마라고 할 수 있다. (아니무스는 아님)
→ 친절한 금자씨와도 비슷한 캐릭터
※ 오이디푸스
※ 오이디푸스와 안티고네
제 2-2 주 야생의 신화
→ 프랑스의 구조인류한자 클로드는 야생의 사고, 미개한 사고는 존재 하지 않고, 그들의(원주민) 사고, 언어, 신화는 결코 미개하거나 비 논리적인 것이 아니다. 때 묻지 않은 원주민 인디언들의 신화를 소개.
① 아마존의 시페아족의 신화-1
ㆍ본래 조물주는 인간을 죽지 않은 존재로 만들려고 했다.
→ 조물주는 영원히 사는 인간을 만들려고 했다. 그래서 인간을 시험하고, 조건을 달았다
ㆍ조물주는 인간에게 물가에서 지나가는 카누를 맞이하라고 말한다.
→ 3척의 카누를 마을 강가로 보낼 텐데 그 중 하나에는 인간이 경배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존재가 카누에 타고 있다고 함
ㆍ첫 번째 카누가 도착했다. 카누에는 썩은 고기가 가득했다. 사람들은 시체가 들어있다고 생각했다.
→ 인간에게 영생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냥 내려 보냈다.
ㆍ두 번째 카누가 도착했다. 거기에는 카누에는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성한 모습으로 누워있었다. 사람들은 성대한 환영을 하며 그를 경배함
ㆍ세 번째 카누가 도착했다. 조물주는 세번째 카누를 타고 왔으나 그를 맞이한 것은 뱀, 나무, 돌 뿐이었다.
→ 이미 인간들은 두 번째 카누를 경배를 하기 위해 다 떠나 버렸다.
ㆍ<레비스트로스의 신화학 \'날 것과 익힌 것\'>중에서
ㆍ이 신화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는?
② 아마존 카두베오족의 신화-1
ㆍ한 무당이 늙은이를 젊게 하고 죽은 싹이 나게 하는 법을 배우러 조물주를 찾았다.
ㆍ그는 조물주로 생각되는 저 세상의 여러 사람에게 문의했으나, 그들은 창조주의 머리카락, 손톱깍은 부스러기, 오줌 등등만을 설명했다.
ㆍ그의 수호신은 어떤 일이 있어도 창조주의 파이프를 피우거나 그가 제공하는 담배를 받아서는 안되며(반대로 난폭하게 그에게서 담배를 빼앗아야 한다), 그리고 그의 딸을 쳐다봐서도 안 된다고 알려주었다.
→ 조물주를 찾는 단서를 들음
ㆍ세 종류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후, 무당은 죽은 자를 부활시킬 수 있는 빗과 나무에 새싹이 나게 하는 송진을 얻었다
ㆍ창조주의 딸이 그가 잊고 온 담배 조각을 돌려주기 위해서 쫓아오고 있을 때 그는 벌써 귀향 길에 접어들고 있었다.
ㆍ그녀는 그가 멈추도록 큰 소리로 불렀다. 무의식적으로 주인공은 뒤로 돌아서서 여자의 엄지발가락을 보았다…
ㆍ이 신화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는? 그 이후에 무당은 어떻게 되었을까?
조물주는 주인공이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죽게 만들었고, 그를 조물주 옆으로 불러 그의 아내와 아들을 돌보도록 했다. 이때부터 인간들은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시페아족의 신화와 카주베오족의 신화 사이의 공통점은 결국 인간의 단명, 즉 \'왜 인간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가\'입니다. 신화는 이렇듯 인간이 품게되는 근원적인 생각에 대한 답을 다양한 방법으로 얘기합니다.
③ 북미 인디언 검정발 신화-1
ㆍ북미인디언 검정발족 Black foot 은 벼랑몰이 방식으로 들소 사냥을 했다.
ㆍ그런데 언젠가부터 사냥이 되지 않았다. 들소들이 빠져나가고 도망가더라. 식량이 부족해졌다.
ㆍ검정발족의 한 소녀가 등장, 들소들에게 뜻밖의 프로포즈를 함,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들소 중에 한 마리와 결혼하겠다고 함
→ 인간이 한 말을 동물들이 다 알아듣는다.
ㆍ많은 들소들이 벼랑에서 떨어진다.
ㆍ토템 들소(들소의 우두머리)가 처녀에게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 토템 들소의 부인이 된다.
ㆍ소녀를 찾아 나선 아버지와 소녀의 행방을 알려준 까치
→ 소녀가 없어지자. 아버지가 소녀를 찾아나선다. 우물가에서 까치에게 소녀를 찾아줄 것을 부탁하고 까치는 소 녀에게 아버지가 찾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소녀는 토템들소의 심부름으로 우물가에 물을 뜨러온다.
ㆍ아버지를 만난 소녀는 다시 토템 들소에게 돌아온다.
→ 우물에서 만나 아버지에게 상황 설명을 한다. 토템은 이상한 냄새를 맡고 들소들이 흥분해 달리다 아버지가 깔려 죽음
ㆍ토템 들소의 경고와 아버지의 죽음
→ 소녀는 슬퍼한다. 토템 들소는 너희가 우리 형제를 아무런 죄의식 없이 잡아먹지 않았느냐고 함.
→ 아버지를 살리면 니가 아버지와 떠나도 좋다고 조건부 허락함
ㆍ아버지를 살릴 수 있는 방법
→ 아버지의 뼈와 살을 꾀매서 노래를 불러 아버지를 살려냄
ㆍ아버지의 부활
ㆍ소녀의 귀환
→ 들소가 귀환을 허락, 앞으로 들소를 사냥했을 때 춤과 제사의식을 해라
ㆍ<조셉 캠벨의 \'신의 가면\'에서>
ㆍ통과의례
ㆍ신화적인 사고, 야생의 사고와 흡사한 면을 보이고 있다. 신화라고 하는 공간에서는 인간과 동물이 자유롭게 소통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간과 동물이 교감할 수 있는것이 신화라고 할 수 있다. 전 문화권에서 발견되된다. 신화만이 가지고 있는 구조,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 논리 구조가 존재 할 수 있다. 구석기 시대부터 만들어진 것이 신화라고 한다면, 그 당시에서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는 대칭의 관계였었다. 지금은 그런 관계가 깨져버렸다. 동물을 지배한다고 생각한다. 신화라고 하는 것은 인간과 동물은 동등한 존엄성을 가지고 있다
신들은 인간을 테스트 한다. 하데스는 저승에서 나가기 전까지
뒤에서
10)왼손잡이-라이오스
(나쁜, 정상이 아닌 뜻)
8)안티고네-폴리네이케스
(오누이관계)
7)에테오클레스-폴리네이케스 (형제관계)
11)발이 부은-오이디푸스
(아이를 나무에 매달아 발이 퉁퉁 부었기 때문에)
※Ⅰ: 근친상간의 성질을 가진 의식적 위반- 친족간의 과잉관계
Ⅱ : 아버지, 형제 죽이기 - 친족간의 소원 관계
Ⅲ : 인간이 괴물을 죽이는 것
Ⅳ : 자신도 약간 괴물인 인간들을 가르킨다, 반은 정상이 아님
※ 꾀쟁이 골룸
→ 감초의 역할을 하는 인물, 어디에나 이런 인물이 존재
※ 왜곡된 아니마, 메두사
→ 메두사는 본래 아름다운 처녀였다. 포세이돈이 좋아했다. 아테나(지혜, 전쟁의 여신)의 신전에서 사랑을 나눔. 아테나는 처녀였기에 분노해서 메두사를 괴물로 만들었다.
→ 메두사 본래의 모습은 아미나(여성성)의 모습이였다. 그러다 괴물이 되었다. 결국 왜곡된 아니마라고 할 수 있다. (아니무스는 아님)
→ 친절한 금자씨와도 비슷한 캐릭터
※ 오이디푸스
※ 오이디푸스와 안티고네
제 2-2 주 야생의 신화
→ 프랑스의 구조인류한자 클로드는 야생의 사고, 미개한 사고는 존재 하지 않고, 그들의(원주민) 사고, 언어, 신화는 결코 미개하거나 비 논리적인 것이 아니다. 때 묻지 않은 원주민 인디언들의 신화를 소개.
① 아마존의 시페아족의 신화-1
ㆍ본래 조물주는 인간을 죽지 않은 존재로 만들려고 했다.
→ 조물주는 영원히 사는 인간을 만들려고 했다. 그래서 인간을 시험하고, 조건을 달았다
ㆍ조물주는 인간에게 물가에서 지나가는 카누를 맞이하라고 말한다.
→ 3척의 카누를 마을 강가로 보낼 텐데 그 중 하나에는 인간이 경배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존재가 카누에 타고 있다고 함
ㆍ첫 번째 카누가 도착했다. 카누에는 썩은 고기가 가득했다. 사람들은 시체가 들어있다고 생각했다.
→ 인간에게 영생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냥 내려 보냈다.
ㆍ두 번째 카누가 도착했다. 거기에는 카누에는 죽은 인간의 모습으로 성한 모습으로 누워있었다. 사람들은 성대한 환영을 하며 그를 경배함
ㆍ세 번째 카누가 도착했다. 조물주는 세번째 카누를 타고 왔으나 그를 맞이한 것은 뱀, 나무, 돌 뿐이었다.
→ 이미 인간들은 두 번째 카누를 경배를 하기 위해 다 떠나 버렸다.
ㆍ<레비스트로스의 신화학 \'날 것과 익힌 것\'>중에서
ㆍ이 신화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는?
② 아마존 카두베오족의 신화-1
ㆍ한 무당이 늙은이를 젊게 하고 죽은 싹이 나게 하는 법을 배우러 조물주를 찾았다.
ㆍ그는 조물주로 생각되는 저 세상의 여러 사람에게 문의했으나, 그들은 창조주의 머리카락, 손톱깍은 부스러기, 오줌 등등만을 설명했다.
ㆍ그의 수호신은 어떤 일이 있어도 창조주의 파이프를 피우거나 그가 제공하는 담배를 받아서는 안되며(반대로 난폭하게 그에게서 담배를 빼앗아야 한다), 그리고 그의 딸을 쳐다봐서도 안 된다고 알려주었다.
→ 조물주를 찾는 단서를 들음
ㆍ세 종류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후, 무당은 죽은 자를 부활시킬 수 있는 빗과 나무에 새싹이 나게 하는 송진을 얻었다
ㆍ창조주의 딸이 그가 잊고 온 담배 조각을 돌려주기 위해서 쫓아오고 있을 때 그는 벌써 귀향 길에 접어들고 있었다.
ㆍ그녀는 그가 멈추도록 큰 소리로 불렀다. 무의식적으로 주인공은 뒤로 돌아서서 여자의 엄지발가락을 보았다…
ㆍ이 신화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는? 그 이후에 무당은 어떻게 되었을까?
조물주는 주인공이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죽게 만들었고, 그를 조물주 옆으로 불러 그의 아내와 아들을 돌보도록 했다. 이때부터 인간들은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시페아족의 신화와 카주베오족의 신화 사이의 공통점은 결국 인간의 단명, 즉 \'왜 인간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가\'입니다. 신화는 이렇듯 인간이 품게되는 근원적인 생각에 대한 답을 다양한 방법으로 얘기합니다.
③ 북미 인디언 검정발 신화-1
ㆍ북미인디언 검정발족 Black foot 은 벼랑몰이 방식으로 들소 사냥을 했다.
ㆍ그런데 언젠가부터 사냥이 되지 않았다. 들소들이 빠져나가고 도망가더라. 식량이 부족해졌다.
ㆍ검정발족의 한 소녀가 등장, 들소들에게 뜻밖의 프로포즈를 함,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들소 중에 한 마리와 결혼하겠다고 함
→ 인간이 한 말을 동물들이 다 알아듣는다.
ㆍ많은 들소들이 벼랑에서 떨어진다.
ㆍ토템 들소(들소의 우두머리)가 처녀에게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 토템 들소의 부인이 된다.
ㆍ소녀를 찾아 나선 아버지와 소녀의 행방을 알려준 까치
→ 소녀가 없어지자. 아버지가 소녀를 찾아나선다. 우물가에서 까치에게 소녀를 찾아줄 것을 부탁하고 까치는 소 녀에게 아버지가 찾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소녀는 토템들소의 심부름으로 우물가에 물을 뜨러온다.
ㆍ아버지를 만난 소녀는 다시 토템 들소에게 돌아온다.
→ 우물에서 만나 아버지에게 상황 설명을 한다. 토템은 이상한 냄새를 맡고 들소들이 흥분해 달리다 아버지가 깔려 죽음
ㆍ토템 들소의 경고와 아버지의 죽음
→ 소녀는 슬퍼한다. 토템 들소는 너희가 우리 형제를 아무런 죄의식 없이 잡아먹지 않았느냐고 함.
→ 아버지를 살리면 니가 아버지와 떠나도 좋다고 조건부 허락함
ㆍ아버지를 살릴 수 있는 방법
→ 아버지의 뼈와 살을 꾀매서 노래를 불러 아버지를 살려냄
ㆍ아버지의 부활
ㆍ소녀의 귀환
→ 들소가 귀환을 허락, 앞으로 들소를 사냥했을 때 춤과 제사의식을 해라
ㆍ<조셉 캠벨의 \'신의 가면\'에서>
ㆍ통과의례
ㆍ신화적인 사고, 야생의 사고와 흡사한 면을 보이고 있다. 신화라고 하는 공간에서는 인간과 동물이 자유롭게 소통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간과 동물이 교감할 수 있는것이 신화라고 할 수 있다. 전 문화권에서 발견되된다. 신화만이 가지고 있는 구조,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 논리 구조가 존재 할 수 있다. 구석기 시대부터 만들어진 것이 신화라고 한다면, 그 당시에서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는 대칭의 관계였었다. 지금은 그런 관계가 깨져버렸다. 동물을 지배한다고 생각한다. 신화라고 하는 것은 인간과 동물은 동등한 존엄성을 가지고 있다
신들은 인간을 테스트 한다. 하데스는 저승에서 나가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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