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과 영화감상의 이해- 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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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과 영화감상의 이해- 가사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럴 거고.
3. 무도회에서 사랑에 빠진 토니는. 과연 저 여인이 누굴까 고민하다가 그 여인의 이름이 ‘마리아’라는걸 알고 사랑의 노래를 부름*(19:14) maria
마리아. 마리아. 가장 아름다운 그 이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 한 마디. 마리아.
마리아란 소녀를 만났네. 그 이름이 이제 내겐 의미가 생겼네. 마리아란 소녀에게 키스했네. 얼마나 아름다운 이름인지 깨닫게 됐네. 마리아. 큰 소리로 부르면 음악소리 같고. 부드럽게 부르면 기도소리 같네. 마리아. 영원히 부르고 싶네. 마리아. 큰 소리로 부르면 음악소리 같고. 부드럽게 부르면 기도소리 같네. 마리아 영원히 부르고 싶네. 마리아. 가장 아름다운 소리. 마리아.
4. 마리아를 그리워하고 보고싶고 애간장 태우던 토니가. ‘샤크파’ 동네로 들어감. 토니가
찾아가 마리아와 \'tonight\'이라는 뚜엣곡을 부름 (22:24)
아냐, 아버지도 오빠 같아 두려워 하지. / 널 두려워한다니 생각해봐. 보여?/ 보고 있잖아. 마리아, 나만봐./ 오직 그대만 그대만 바라 볼거야. 영원히 . 내 눈속에, 내 맘속에 내가 뭘하든 영원히 그대만 생각하리/ 나에겐 마리아 밖에 없다네. 내눈에 보이는 건 오직 마리아. / 토니, 토니/ 난 오르지 그대만 생각하리. 어딜가든, 함께하고/ 이 세상에 그대와 나 둘뿐/ 여-오늘밤, 오늘밤 모두 오늘 밤에 시작됐네. 그댈 본 순간 세상은 사라졌네. 오늘밤, 오늘밤. 오늘밤엔 그대 밖에 없네. 그대가 누구든 뭘 하든. 무슨 말을 하든 / 남- 오늘 , 하루종일 이런 예감이 들었지.. 기적이 일어날 거라는 걸. 내가 옳았단 걸 알았네. /
함께- 여기 그대가 있으니. 이세상은 별이 되었네. 오늘밤 오늘밤. 오늘밤. 세상은 빛으로 가득하네. 태양과 달이 온 세상을 비추네. 오늘밤, 오늘밤. 세상은 흥미롭고 눈부시네. 하늘로 폭죽을 쏘아 올리고. 오늘세상은 그저 그런곳이었는데. 그냥 내가 사는곳. 별 볼일 없는곳. 그러나, 여기 그대가 있으니. 세상은 별이 되었네. 오늘밤 /
여- 들어가야해 어서. 겁이나/ 남자-어서/ 함께- 안녕 안녕 잘자. 그리고 자면서 내 꿈꿔.오늘밤.
5. 마리아는 토니와 사랑에 빠짐. 마리아는 의상실에서 일을 하는데. 동료들 앞에서 자기 이쁘지 않냐고 그런 노래를 함. 사랑에 기뻐서 마리아가 노래를 부름 (26:44) l feel pretty
치노가 어쨋길래 저래?/ 치노? 치노가 왜? 우리 보라고 치장하는가 보지
여- 로잘리나, 콘수엘로, 내 친구들 비밀 지킬수 있어? / 입 꼭 다물게
여- 안돼 말 못해./ 뭔데 뭔데?　제가 드디어 돌았나봐?/ 그래 나 미첬어
정말 그런가봐. 어딘지 달라보여 / 내가? / 무슨 꿍꿍이가 있어/ 내가? ./ 내가? 내가? 꼭 ‘앵무새 ’같다. 도대체 무슨일이야 마리아? /
난 예뻐. 너무나 예뻐. 예쁘고 기쁘고 즐거워 . 동정심도 생겨. 너희들 모두에게. 난 매력적이야. 너무나 매력적이야. 너무 매력적이라 나도 놀랄 지경이야. 너무 예뻐서 실감이 안 난다네. 저기 거울속의 예쁜 여자를 봐. 어쩜 저렇게 매력적일까? 저 예쁜 얼굴, 예쁜 드레스, 예쁜 미소, 난 너무 예뻐. 난 즐겁고. 황홀해. 너무 기뻐 뛰며 춤추고 싶어. 멋진 남자의 사랑을 받네. //
내 친구 마리아를 아세요? 동네에서 제일 미친 애 얼굴을 보면 바로 누군지 알거에요 . 충격속에 빠져있는 바로 그 애죠. 사랑에 빠졌다고 믿고 스페인에 있다고 믿지만. 사랑에 빠진게 아니라 완전히 미첬어요. 더위 때문 일거에요 아니면 병이던가. 아니면 과식 때문이던가. 벼룩 때문일지도 모르죠. 가까이 가지말아요. 치노를 불러요 우리가 알던 마리아가 아니에요 . 겸손하고 순수하고 예의바르고 세련된 반듯하고 성숙했는데. 이젠 제정신이 아니죠.미스 아메리카! 미스 아미레카 당신 소감요! 미스 아메리카 브라보! 당신 소감요! 당선 소감 말해요//
난 예뻐요 너무예뻐. 이 도시가 전부 나의 것 같아. 위원회는 날 기리는 행사를 열어야해. 어지러워. 기뻐. 즐겁고 행복해. 너무나 예뻐. 미스 아메리카도 부럽지 않아. 저 거울속의 여자보여?/ 무슨 거울? 어디?/ 누가 저렇게 매력적일까?/ 뭐? 어디? 누구?/ 저 예쁜 얼굴, 예쁜 드레스 예쁜 미소, 난 너무 예뻐. 난 즐겁고. 황홀해. 기뻐 뛰며 춤추고 싶어. 멋진 남자의 사랑을 받네. // 노래는 일하면서 해 안그럼 그만두던가.
6. 토니가 마리아가 일하는 의상실에 찾아감. 찾아가서 의상실에서 옷과 소도구를 통해 노래를 부르면서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는 노래.(30:56) one hand one heart
나, 안톤은 당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 나, 마리아는 안톤을 남편으로 맞아/ 부유할때나 가난할때나 아플때나 건강할때나 사랑하고 존경하며 서로를 의지하고 해가뜨나 달이 뜨나 내일이 지나고 또 내일이 지나도 지금부터 영원토록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이 반지로 결혼을 서약하네. 이 반지로 결혼을 서약하네./ 우리두손을 마주잡고 우리의 두 마음이 하나가 되고 우리 둘의 맹세가 하나로 되리. 죽음만이 우릴 나눌 수 있으며 / 우리 둘이 하나가 되리. 세월이 지나도 우린 하나./ 이제 시작하네. 이제 시작하네. 한손. 한마음. 죽음도 가를 수 없네. 죽음 조차도. 가를 수 없네.
7. 토니와 마리아가 사랑에 빠지는 와중에. 제트파와 샤크파는 세력다툼으로 격한 싸움을 함. 이때 토니의 친구 ‘리프’ 마리아의 오빠 ‘베르나르드’가 싸우다가. 토니가 리프가 칼에 찌르는걸 보고 토니가 마리아의 오빠를 살해하 후의 장면 (34:32) somewhere
아무도, 아무것도. 우리를 위한 그곳 . 어딘가 있겠지. 우리를 위한 그곳. 평화롭고 고요하고 열린 그곳. 우릴 기다리는 그곳. 우리를 위한. 시간. 우리를 위한 시간. 우리가 함께 할 시간. 바라보며 아껴 줄 시간. 언젠가. 어딘가에서. 우린 새 삶을 찾으리. 서로 용서하고 어딘가. 우리가 갈 곳이 있겠지. 우리를 위한 시간과 장소. 내 손을 잡아. 이미 거기에 있어. 내 손을 잡아. 널 데려가 줄게. 어떻게든. 언젠간. 어딘가에서.
8. 리프가 죽게 되면서 제트파는 결손을 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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