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 론
2. 본 론
(1) 훈민정음의 기원문제
(2) 훈민정음의 제자원리
(3) 훈민정음의 초ㆍ중ㆍ종성 체계
3. 결 론
※ 참고문헌
2. 본 론
(1) 훈민정음의 기원문제
(2) 훈민정음의 제자원리
(3) 훈민정음의 초ㆍ중ㆍ종성 체계
3. 결 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전 천문학의 별자리 28개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이것은 단순한 의견 표시의 수준이다. 또 홍양호는 위의 기록 뒤에 한자 파생설을 적어 놓아서 모순을 보이고 있다. 우연한 ‘끼워 맞추기’ 같다.
주요 학설들의 諸現況을 圖示하면 다음과 같다.
(2) 훈민정음의 제자원리
〈훈민정음〉해례편 『제자해』의 결(訣) 부분에 의하면 ‘천지의 탄생은 본디 하나의 기운으로부터 시작되며 음양과 오행이 서로 돌고 돌아 만물이 둘[하늘과 땅] 사이에서 형체와 소리를 갖추었나니 근본이 둘이 아니니 모두 이치에 통하느니라. 또한 정음의 글자 만듦엔 그 꼴을 좇았는데 소리가 거셈에 따라 언제나 획을 더하였으니 소리는 어금니혀입술이목구멍에서 나는데 이것이 첫소리인 초성이 되며 글자는 17자이니라. 그리고 가운뎃소리인 중성 11자도 꼴을 본떴는데 ‘’는 하늘을 본떴으며 소리는 가장 깊고 둥근 것이 구슬과 같고 ‘ㅡ’ 소리는 깊지도 아니하고 또한 얕지도 아니하며 그 형체가 평평함은 땅을 본떴고 ‘ㅣ’는 사람이 서 있음을 본떴는데 그 소리가 얕으니 삼재(三才)의 이치가 여기에 다 갖추어져 있다.’ 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어금니소릿자 ‘ㄱ’은 혀뿌리가 목구멍을 닫는 꼴을, 혓소릿자 ‘ㄴ’은 혀가 윗잇몸에 붙는 꼴을, 입술소릿자 ‘ㅁ’은 입의 꼴을 잇소릿자 ‘ㅅ’은 이 전체의 꼴을, 목구멍소릿자 ‘ㅇ’은 목구멍의 꼴을 본떴다고 쟈세히 밝히고 있다. 그리고 ‘ㅋ’은 ‘ㄱ’에 비하여 소리가 남이 조금 세므로 획수를 더하였는데 ‘ㄴ’에서 ‘ㄷ’, ‘ㄷ’에서 ‘ㅌ’, ‘ㅌ’에서 ‘ㅁ’, ‘ㅁ’에서 ‘ㅂ’, ‘ㅂ’에서 ‘ㅍ’, ‘ㅅ’에서 ‘ㅈ’, ‘ㅈ’에서 ‘ㅊ’, ‘ㅇ’에서 ‘’, ‘’에서 ‘ㅎ’으로, 그것이 소리에 따라 획수를 더하는 뜻은 모두 한가지만 ‘’은 소리에 따라 획수를 더한 것이 아니고 반혓소리자 ‘ㄹ’과, 반잇소릿자 ‘’도 또한 혀와 이의 꼴을 본떴는데, 그 체형은 달리하였으나, 획수를 더한 뜻은 거기에 없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를 토대로 하여 훈민정음의 자음과 모음의 제자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① 자음의 제자원리
자음은 우선 여덟 개로 시작되었다. 그것은 닿소리 글자 다섯(ㄱㄴㅁㅅㅇ)과 홀소리 글자 셋(ㆍㅡㅣ)이다. 글자 만들기에서 닿소리와 홀소리를 구별한 것은 이 두 가지 소리가 소리마디를 이룰 때 그 구실이 다르기 때문이다.
홀소리는 이름 그 대로 홀로 소리마디를 이룰 수 있는 독립적인 소리인데, 닿소리는 홀소리와 닿아야 내기가 쉬운 의존적인 소리이다.
\'ㄱ(기역)\'이란 글자는 이 글자가 나타내는 소리를 낼 때 혀의 뒤쪽 곧 어금니에 닿는 혀의 부분이 곱사등처럼 굽어 목젖 가까이 붙는 옆 모양을 본뜬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와 같은 입 모양으로 나는 소리가 \'ㅋ,ㄲ\' 글자의 소리들이라, 그 글자 모양도 서로 비슷하게 만들어 졌다. \'ㄱ\'에 금이 하나 덧붙은 \'ㅋ\'은 그 소리가 ㄱ[그] 소리에는 없는 ㅎ[흐] 소리가 함께 나서 아주 거세어 지기 때문이다. \'ㄱ\'을 겹쳐 \'ㄲ\'을 만든 것은 ㄲ[끄] 소리가 ㄱ[그] 소리보다 목과 입 전체에 힘을 많이 줘 내는 센소리이기 때문이다. 이 소리들을 모두 어금닛소리 또는 뒤혓소리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앞에 말한 대로 이런 소리들을 낼 때는 언제나 어금니에 닿는 뒤혀 부분이 굽어 오르기 때문이다.
\'ㄴ(니은)\'이란 글자는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 혀의 앞쪽이 우묵하게 구부러지고 혀끝이 윗잇몸에 붙는 옆 모양을 본뜬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와 같은 입 모양으로 나는 소리가 `ㄷ(디귿) ㅌ(티읕) ㄸ(쌍디귿) ㅥ(쌍니은)` 글자의 소리들이라, 이 글자 모양도 비슷하게 만들어 졌다. 이 소리들을 모두 혓소리 또는 앞혓소리라고 부른다. ㄴ[느]는 아주 부드러운 소리이고 ㄷ[드]는 그보다 굳은 소리이기 때문에 \'ㄴ\'에 금을 하나 더해서 \'ㄷ\'을 만들었다. \'ㄷ\'에서 \'ㅌ ㄸ\'이 나온 이치는 앞의 \'ㄱ\'에서 \'ㅋ ㄲ\'이 나온 이치와 같다. 역시 \'ㄴ\'에서 번져 나온 것이 \'ㄹ(리을)\' 글자인데, 그 소리가 부드러움에도 불구하고 금이 많이 덧붙었다는 점에서 예외적이다. 그 소리는 혀끝이 ㄴ와 비슷한 자리에 닿되 혀의 모양이 많이 구부러지거나 떨게 되는 반혓소리다. 이 글자도 혀의 옆 모습을 본떴음을 짐작할 수 있다.
\'ㅁ(미음)\'이란 글자는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 아래위의 두 입술이 붙기 때문에 입의 모양을 본뜨고 모나게 다듬은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와 마찬가지로 두 입술을 붙이고 내는 소리가 \'ㅂ(비읍), ㅍ(피읖), ㅃ(쌍비읍)\' 글자의 소리들이라, 이들도 \'ㅁ\' 한 글자에서 번져 나간 것이다. ㅁ[므]는 아주 부드러운 소리이고 ㅂ[브]는 그보다 굳은 소리이기 때문에 \'ㅁ\'에 두 뿔을 더해서 \'ㅂ\'을 만들었다. \'ㅂ\'글자에 아래로 두 발을 붙이고 옆으로 눕힌 것이 \'ㅍ\' 글자이고, \'ㅂ\' 글자를 두 개 겹친 것이 \'ㅃ\' 글자이다. 이처럼 \'ㅂ\'에서 \'ㅍ, ㅃ\'이 나온 이치는 \'ㄱ\'에서 \'ㅋ, ㄲ\'이 나온 이치와 같다. 이 글자들의 소리를 모두 입술소리라고 부른다.
\'ㅅ(시옷)\'이란 글자는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 혀끝과 윗니 사이를 좁히고 그 사이로 바람을 스쳐 내게 되기 때문에 이의 모양을 본뜬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보다 더 되게 나는 소리를 적기 위해서 겹쳐 만든 것이 \'ㅆ(쌍시옷)\' 글자이다. 또 이 글자의 소리보다 더 굳게 나는 소리를 적기 위해서 금을 더해 만든 것이 \'ㅈ(지읒)\'이고, 이 \'ㅈ\'보다 더 되게 나는 소리를 적기 위해서 다시 겹쳐 만든 것이 \'ㅉ(쌍지읒)\'이다. 이런 소리들을 묶어서 잇소리라고 부른다. 역시 \'ㅅ\'에서 번져 나온 것이 \'ㅿ(반시옷)\'인데, 그 소리가 더 부드러움에도 불구하고 금이 더해 졌다는 점에서 예외적이다. 그 소리는 혀끝이 ㅅ[스]와 같은 자리에 있으면서 혀끝을 울려 내는 반잇소리이다.
\'ㅇ(이응)\'이란 글자는 목청이 울리는 소리를 나타내기 위해서 목구멍의 동그란 단면을 본뜬 것이다. 마찬가지로 목청에서 나되 그보다 더 굳은 소리를 나타내기 위해서 이 글자에 금을 얹어 \'ㆆ(된이응)\'을 만들었다. 이 \'ㆆ\'의 소리는 이를테면 \"앗! 안
주요 학설들의 諸現況을 圖示하면 다음과 같다.
(2) 훈민정음의 제자원리
〈훈민정음〉해례편 『제자해』의 결(訣) 부분에 의하면 ‘천지의 탄생은 본디 하나의 기운으로부터 시작되며 음양과 오행이 서로 돌고 돌아 만물이 둘[하늘과 땅] 사이에서 형체와 소리를 갖추었나니 근본이 둘이 아니니 모두 이치에 통하느니라. 또한 정음의 글자 만듦엔 그 꼴을 좇았는데 소리가 거셈에 따라 언제나 획을 더하였으니 소리는 어금니혀입술이목구멍에서 나는데 이것이 첫소리인 초성이 되며 글자는 17자이니라. 그리고 가운뎃소리인 중성 11자도 꼴을 본떴는데 ‘’는 하늘을 본떴으며 소리는 가장 깊고 둥근 것이 구슬과 같고 ‘ㅡ’ 소리는 깊지도 아니하고 또한 얕지도 아니하며 그 형체가 평평함은 땅을 본떴고 ‘ㅣ’는 사람이 서 있음을 본떴는데 그 소리가 얕으니 삼재(三才)의 이치가 여기에 다 갖추어져 있다.’ 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어금니소릿자 ‘ㄱ’은 혀뿌리가 목구멍을 닫는 꼴을, 혓소릿자 ‘ㄴ’은 혀가 윗잇몸에 붙는 꼴을, 입술소릿자 ‘ㅁ’은 입의 꼴을 잇소릿자 ‘ㅅ’은 이 전체의 꼴을, 목구멍소릿자 ‘ㅇ’은 목구멍의 꼴을 본떴다고 쟈세히 밝히고 있다. 그리고 ‘ㅋ’은 ‘ㄱ’에 비하여 소리가 남이 조금 세므로 획수를 더하였는데 ‘ㄴ’에서 ‘ㄷ’, ‘ㄷ’에서 ‘ㅌ’, ‘ㅌ’에서 ‘ㅁ’, ‘ㅁ’에서 ‘ㅂ’, ‘ㅂ’에서 ‘ㅍ’, ‘ㅅ’에서 ‘ㅈ’, ‘ㅈ’에서 ‘ㅊ’, ‘ㅇ’에서 ‘’, ‘’에서 ‘ㅎ’으로, 그것이 소리에 따라 획수를 더하는 뜻은 모두 한가지만 ‘’은 소리에 따라 획수를 더한 것이 아니고 반혓소리자 ‘ㄹ’과, 반잇소릿자 ‘’도 또한 혀와 이의 꼴을 본떴는데, 그 체형은 달리하였으나, 획수를 더한 뜻은 거기에 없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를 토대로 하여 훈민정음의 자음과 모음의 제자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① 자음의 제자원리
자음은 우선 여덟 개로 시작되었다. 그것은 닿소리 글자 다섯(ㄱㄴㅁㅅㅇ)과 홀소리 글자 셋(ㆍㅡㅣ)이다. 글자 만들기에서 닿소리와 홀소리를 구별한 것은 이 두 가지 소리가 소리마디를 이룰 때 그 구실이 다르기 때문이다.
홀소리는 이름 그 대로 홀로 소리마디를 이룰 수 있는 독립적인 소리인데, 닿소리는 홀소리와 닿아야 내기가 쉬운 의존적인 소리이다.
\'ㄱ(기역)\'이란 글자는 이 글자가 나타내는 소리를 낼 때 혀의 뒤쪽 곧 어금니에 닿는 혀의 부분이 곱사등처럼 굽어 목젖 가까이 붙는 옆 모양을 본뜬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와 같은 입 모양으로 나는 소리가 \'ㅋ,ㄲ\' 글자의 소리들이라, 그 글자 모양도 서로 비슷하게 만들어 졌다. \'ㄱ\'에 금이 하나 덧붙은 \'ㅋ\'은 그 소리가 ㄱ[그] 소리에는 없는 ㅎ[흐] 소리가 함께 나서 아주 거세어 지기 때문이다. \'ㄱ\'을 겹쳐 \'ㄲ\'을 만든 것은 ㄲ[끄] 소리가 ㄱ[그] 소리보다 목과 입 전체에 힘을 많이 줘 내는 센소리이기 때문이다. 이 소리들을 모두 어금닛소리 또는 뒤혓소리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앞에 말한 대로 이런 소리들을 낼 때는 언제나 어금니에 닿는 뒤혀 부분이 굽어 오르기 때문이다.
\'ㄴ(니은)\'이란 글자는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 혀의 앞쪽이 우묵하게 구부러지고 혀끝이 윗잇몸에 붙는 옆 모양을 본뜬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와 같은 입 모양으로 나는 소리가 `ㄷ(디귿) ㅌ(티읕) ㄸ(쌍디귿) ㅥ(쌍니은)` 글자의 소리들이라, 이 글자 모양도 비슷하게 만들어 졌다. 이 소리들을 모두 혓소리 또는 앞혓소리라고 부른다. ㄴ[느]는 아주 부드러운 소리이고 ㄷ[드]는 그보다 굳은 소리이기 때문에 \'ㄴ\'에 금을 하나 더해서 \'ㄷ\'을 만들었다. \'ㄷ\'에서 \'ㅌ ㄸ\'이 나온 이치는 앞의 \'ㄱ\'에서 \'ㅋ ㄲ\'이 나온 이치와 같다. 역시 \'ㄴ\'에서 번져 나온 것이 \'ㄹ(리을)\' 글자인데, 그 소리가 부드러움에도 불구하고 금이 많이 덧붙었다는 점에서 예외적이다. 그 소리는 혀끝이 ㄴ와 비슷한 자리에 닿되 혀의 모양이 많이 구부러지거나 떨게 되는 반혓소리다. 이 글자도 혀의 옆 모습을 본떴음을 짐작할 수 있다.
\'ㅁ(미음)\'이란 글자는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 아래위의 두 입술이 붙기 때문에 입의 모양을 본뜨고 모나게 다듬은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와 마찬가지로 두 입술을 붙이고 내는 소리가 \'ㅂ(비읍), ㅍ(피읖), ㅃ(쌍비읍)\' 글자의 소리들이라, 이들도 \'ㅁ\' 한 글자에서 번져 나간 것이다. ㅁ[므]는 아주 부드러운 소리이고 ㅂ[브]는 그보다 굳은 소리이기 때문에 \'ㅁ\'에 두 뿔을 더해서 \'ㅂ\'을 만들었다. \'ㅂ\'글자에 아래로 두 발을 붙이고 옆으로 눕힌 것이 \'ㅍ\' 글자이고, \'ㅂ\' 글자를 두 개 겹친 것이 \'ㅃ\' 글자이다. 이처럼 \'ㅂ\'에서 \'ㅍ, ㅃ\'이 나온 이치는 \'ㄱ\'에서 \'ㅋ, ㄲ\'이 나온 이치와 같다. 이 글자들의 소리를 모두 입술소리라고 부른다.
\'ㅅ(시옷)\'이란 글자는 이 글자의 소리를 낼 때 혀끝과 윗니 사이를 좁히고 그 사이로 바람을 스쳐 내게 되기 때문에 이의 모양을 본뜬 것이다. 이 글자의 소리보다 더 되게 나는 소리를 적기 위해서 겹쳐 만든 것이 \'ㅆ(쌍시옷)\' 글자이다. 또 이 글자의 소리보다 더 굳게 나는 소리를 적기 위해서 금을 더해 만든 것이 \'ㅈ(지읒)\'이고, 이 \'ㅈ\'보다 더 되게 나는 소리를 적기 위해서 다시 겹쳐 만든 것이 \'ㅉ(쌍지읒)\'이다. 이런 소리들을 묶어서 잇소리라고 부른다. 역시 \'ㅅ\'에서 번져 나온 것이 \'ㅿ(반시옷)\'인데, 그 소리가 더 부드러움에도 불구하고 금이 더해 졌다는 점에서 예외적이다. 그 소리는 혀끝이 ㅅ[스]와 같은 자리에 있으면서 혀끝을 울려 내는 반잇소리이다.
\'ㅇ(이응)\'이란 글자는 목청이 울리는 소리를 나타내기 위해서 목구멍의 동그란 단면을 본뜬 것이다. 마찬가지로 목청에서 나되 그보다 더 굳은 소리를 나타내기 위해서 이 글자에 금을 얹어 \'ㆆ(된이응)\'을 만들었다. 이 \'ㆆ\'의 소리는 이를테면 \"앗!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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