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Calvin Klein)

목차

1. 머리말

2. ‘Calvin Klein’의 시작
　1) 디자이너 ‘Calvin Klein’

3. ‘Calvin Klein’의 변화
　1) 1968년 여성전문 코트숍
　2) 1972년 스포츠웨어
　3) 1978년 청바지
　4) 1982년 언더웨어
　5) 1988년 향수

4. ‘Calvin Klein’의 대표 성공작
　1) 청바지
　2) 향수
　3) 언더웨어

5. ‘Calvin Klein’의 성공요인&전략
　1) 자극적이고 관능적인 광고
　2) 현 상황에 대한 재빠른 대응
　3) 실패에 굴하지 않는 자세

6. 내가 보는 ‘Calvin Klein’의 앞으로의 발전방향&보완점
　1) 현재까지의 시장분류
　2) 가격정책
　3) 중․장년층을 위한 제품개발

7. 맺음말

8. 참고 문헌

본문내용

원씩이나 한다면 그 돈을 지불하고 캘빈 클라인의 티셔츠를 살만한 서민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캘빈클라인이 겨냥하는 고객의 대상이 잘사는 상위층이 대상이기 때문에 수많은 서민층은 캘빈 클라인의 광고의 매료되어서 제 품을 사고 싶어도 값비싼 가격 때문에 손가락만 빨고 있기 십상이다. 그것을 이유로 수많은 이미 테이션 제품들이 서민층들을 유혹하고 있다. 진짜로 전 세계적인 명품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상 위층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상위층에서 서민층까지 두루 캘빈클라인의 상표가 붙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략적 마케팅을 2008년도부터는 시행해야 될 것이다.
3) 중장년층을 위한 제품개발
1)의 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캘빈 클라인은 젊은 층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스포티하고 캐쥬얼한 제품들로 몇십년간 주력제품으로 밀어오고 있다. 이제는 세계적으로 명품으로 모든 이들이 인정 할만큼의 인지도도 얻었고, 안정화도 되었다. 캘빈 클라인이 젊은 시절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한 것에 비하면 현재는 그다지 큰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있는 듯 하다. 그의 나이가 이미 64세임을 감안해볼 때 더 이상의 변화 추구는 힘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보는 관점으로는 젊은층을 대 상으로 한 제품에는 이미 검증을 받았기에 새로운 시도를 중장년층에 시도를 했으면 한다. 이 미 20대 캐쥬얼 브랜드인 「갭」은 「포스앤타운(Forth and Towm)」을 런칭해 35세 이상 여성 을 겨냥하고 있으며 10대 브랜드인 「애버크롬비 앤 피치」도 「루엘(Ruehl)」을 런칭해 25세 이상의 고객층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올 7월에는 「아메리칸 이글」도 「마틴+오사」라는 아웃도 어 감성의 캐주얼웨어를 런칭해 25-40세 연령을 타깃으로 했다. 하지만 아직 그 어떤 브랜드도 중장년층에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는 찾아보기 힘들다. 현재 중장년층 의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배우나 모델등을 중심으로 캘빈 클라인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자극적이 고 관능적인 광고를 선보인다면 중장년층의 구매욕을 자극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7. 맺음말
이번에 ‘대중문화와 패션’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캘빈 클라인’이라는 패션 디자이너에 대해 조사 를 해봤는데 실제 일상생활에서는 접근하기 힘든 브랜드였기에 자료 조사를 하는데 조금 힘든 부분 도 있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한번 세계적 디자이너를 조사해보는 일이 있을까 싶다. 레포트를 떠나서 가끔씩 전세계 여러분야에 걸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일대기를 TV나 책을 통해 알게 된다면 배울점이 많아서 참 좋은 것 같다. 앞으로 캘빈 클라인의 관한 내용이 나온다면 그냥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끄덕이면서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면서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8. 참고문헌
1) 리사 마시 2003. 08. 30 <캘빈 클라인 브랜드디자인광고의 유혹>
2) http://blog.daum.net/young4123kr/4610319
3) 네이버 인물검색 <캘빈 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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