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불러 모으는 일은 교사 혼자만이 맡아야 할 짐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지역사회와 교사, 학부모, 아동 그리고 더 나아가 모든 이들이 함께 해가야 할 과제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성인이라면 누구든 한번쯤 교실에 대한 추억이나 이야깃거리는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자신의 추억이 깃든 교실이 빛을 잃도록 지켜주는 일 또한 우리 모두의 몫이 아닐까 싶다.
‘행복한 교실’
여기에서 교실이란 물리적 교실도 속할 수 있겠지만,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진정한 참된 교육을 하는 교실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삭막해져가는 사회 속에 빛을 잃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빛을 발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기대하며, 두 번이나 되새기며 읽은 이 책은 나의 미래 교사생활에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간다.
‘행복한 교실’
여기에서 교실이란 물리적 교실도 속할 수 있겠지만,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진정한 참된 교육을 하는 교실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삭막해져가는 사회 속에 빛을 잃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빛을 발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기대하며, 두 번이나 되새기며 읽은 이 책은 나의 미래 교사생활에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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