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서 론
2.기업 소개
3.건설산업 환경 분석
4.대우건설(푸르지오) SWOT 분석
5.대우건설(푸르지오) STP 분석
6.대우건설(푸르지오) 4P 분석
7.대우건설(푸르지오) 경쟁우위요소 분석
-토목사업, 건축사업, 주택사업, 발전사업, 석유화학사업, 개발사업, 해외사업
8.대우건설(푸르지오) 차별화 전략 방안
9.결론
10.참고 자료
2.기업 소개
3.건설산업 환경 분석
4.대우건설(푸르지오) SWOT 분석
5.대우건설(푸르지오) STP 분석
6.대우건설(푸르지오) 4P 분석
7.대우건설(푸르지오) 경쟁우위요소 분석
-토목사업, 건축사업, 주택사업, 발전사업, 석유화학사업, 개발사업, 해외사업
8.대우건설(푸르지오) 차별화 전략 방안
9.결론
10.참고 자료
본문내용
각 1위를 차지하였다.
주요 분야별 공사실적은 토건 분야에서 현대건설이 6조 6,152억원, 삼성물산이 6조 2,858억원, 포스코건설이 5조 7,687억원을 기록하였다. 토목 분야에서는 현대건설이 2조 6,022억원, 대우건설이 2조 1,019억원, 포스코건설이 1조 8,600억원을 기록하였다. 건축 분야에서는 삼성물산이 4조 5,730억원, 현대건설이 4조 130억원, 포스코건설이 3조 9,087억원을 기록하였다. 산업환경설비 분야에서는 두산중공업이 3조 4,320억원, 삼성엔지니어링이 3조 1,411억원, 현대중공업이 2조 7,784억원을 기록하였다.
조경 분야에서는 삼성에버랜드가 899억원, 한화건설이 435억원, 오렌지이엔지가 401억원을 기록하였다.
주요 공종별 공사실적을 보면 토목공종 중에서는 ‘도로교량’은 삼성물산, ‘댐’은 대림산업, ‘항만’은 현대건설, ‘상하수도’는 포스코건설이 1위를 차지하였다. 건축공종 중에서는 ‘주거용 및 상업용 건물’은 대우건설, ‘광공업용 건물’은 포스코건설이 1위를 차지하였다. 산업환경설비 중에서 ‘산업생산시설’은 대림산업, ‘발전소’는 두산중공업이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
국내 건설시장에서 아파트의 독자적 브랜드가 적용되기 시작한 것은 1988년 동아건설의 ‘솔레시티’부터라 할 수 있는데, 당시 동아건설에서는 기존 아파트 건축계획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어 오던 라멘조 아파트와는 차별화된 철골조 아파트를 제공함으로써, IMF로 얼어붙은 건설시장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었고 아파트 브랜드화의 시발점이 되었다. 그 이후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대형빌라, 주상복합건물 등 새로운 주거 형태가 등장하면서 점차 대형화, 고급화, 첨단화로 주거 패턴의 변화가 생기게 되었고, 기존의 아파트라는 개념으로는 새로이 등장한 주거문화를 담을 수 없기에 기업에서는 이전과 다른 개념의 이미지를 아파트에 담고자 아파트에 브랜드를 추진하였다. 현재 아파트 시장에서는 브랜드를 통해 아파트의 특징을 홍보하고, 주택을 하나의 상품으로 간주하면서 주택상품과 브랜드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으며 아파트의 브랜드화는 큰 시대적인 트렌드(Trend)이며 이슈(Issue)이다.
아파트 브랜드의 출현배경 파악을 위해 국내 아파트 네이밍(naming)의 변천사를 정리하면 1960년대에는 지역을 중심으로 마포아파트, 와우아파트 등 아파트 이름에 지역을 포함하였다. 이후 아파트 시장이 성장하면서 현대아파트, 대림아파트, 삼부아파트 등 시공사가 중심이 되었으며 80년대 들어서는 삼성 마포아파트, 압구정 현대아파트 등 시공사와 지역을 중심으로 명칭이 형성되었다. 90년대 들어 신도시가 생기면서 시공사와 단지를 중심으로 하여 강산마을 청구아파트, 후곡마을 현대아파트 등 단지와 시공사를 중심으로 아파트이름이 결정되었고 후곡마을, 강선마을 등 단지의 이름이 시공회사보다 무게감 있게 다루어졌으며, 이때부터 시공사중심에서 단지이름 쪽으로 비중이 조금씩 옮겨갔다. 이후 IMF시 부동산 불경기의 타계책으로 기존과는 다른 브랜드가 중심이 되는 아파트가 등장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건설사별로 보다 세분화, 전문화된 브랜드 아파트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브랜드란 판매자가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경쟁자와 구별해서 표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명칭, 용어, 상징, 디자인 혹의 그의 결합체를 의미하며, 우리나라의 상표법에는 기업이 판매 또는 제공하는 상품에 관하여 다른 경쟁기업의 상품과 구별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문자, 기회, 도형 또는 이들의 조합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처럼 브랜드는 원래 다른 제품과 구별시켜주기 위한 이름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주택시장 주도권이 공급자에서 소비자로 이전과 소비패턴이 기능성 위주에서 상징성 중시로 변화됨에 따라 이제는 단지 제품을 다른 제품과 구별시켜주는 이름의 역할뿐만 아니라 그 제품에 대한 가치를 높여주는 무형적인 가치가 되고 부가가치가 큰 자산으로 변하고 있다.
한편 국내 브랜드 아파트는 크게 주상복합아파트와 아파트로 나눌 수 있는데, 주상복합아파트는 상층부는 주거의 기능이 저층부는 생활편익 기능이 배치된 형태로 기능을 중심으로 나누어진다. 주상복합아파트는 대형건설사의 거대한 자본이 참여하고 개발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하여 주거의 상품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주거문화로 이러한 주상복합아파트의 브랜드는 ‘-팰리스’ ‘-타워’ ‘하이-’등의 브랜드 네임을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뛰어난 조망과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강남 요지에 많이 세워지고 있다. 브랜드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주상복합아파트의 브랜드는 고품격, 고급화를 지향한다. 고층아파트 브랜드는 편안한 공간임을 강조하는 브랜드로 영문 홈(‘Home), 타운(Town), 빌(Vill) 등을 사용하거나, 또는 생활의 편리성을 강조하는 e, 닷(dot)을 사용하고 있다.
브랜드 아파트의 차별화 계획요소는 기존 아파트의 경우 전략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차별화유형이 자연친화형, 건강중시형, 정보통신형, 정보기능형, 전통중시형, 전통요소도입형, 생활편의형, 주민화합형으로 나누어져있다. 그러나 브랜드아파트의 경우 이와는 달리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뚜렷한 특징을 가진다. 첫째, 신개념의 디자인이다. 박스형태의 획일적인 형태를 지양하고 주동건물의 중심부분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건물이 디자인되고 있다. 또 아파트 단지에는 색채와 야간 경관조명 등을 활용하여 인접지역과는 다른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조함으로써 단지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있다. 둘째, 아파트 구조에 대한 계획요소의 증대이다. 내진/내풍구조를 차별화계획요소로 내세우 있으며, 리모델링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몇몇 브랜드아파트의 경우 리모델링이 용이한 구조로 아파트를 지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의 아파트가 분양시점을 중시하였다면 브랜드아파트의 경우 향후 리모델링시기를 계획부분에서 포함하고 있다.
브랜드 아파트 산업내의 경쟁을 살펴보면 우선 브랜드 아파트 산업내의 경쟁을 보면 약 30-40개의 아파트 브랜드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 래미안, 대림산업 e-편한세상, GS건설 자이,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롯데건설 롯대캐슬, 포스코건설 더
주요 분야별 공사실적은 토건 분야에서 현대건설이 6조 6,152억원, 삼성물산이 6조 2,858억원, 포스코건설이 5조 7,687억원을 기록하였다. 토목 분야에서는 현대건설이 2조 6,022억원, 대우건설이 2조 1,019억원, 포스코건설이 1조 8,600억원을 기록하였다. 건축 분야에서는 삼성물산이 4조 5,730억원, 현대건설이 4조 130억원, 포스코건설이 3조 9,087억원을 기록하였다. 산업환경설비 분야에서는 두산중공업이 3조 4,320억원, 삼성엔지니어링이 3조 1,411억원, 현대중공업이 2조 7,784억원을 기록하였다.
조경 분야에서는 삼성에버랜드가 899억원, 한화건설이 435억원, 오렌지이엔지가 401억원을 기록하였다.
주요 공종별 공사실적을 보면 토목공종 중에서는 ‘도로교량’은 삼성물산, ‘댐’은 대림산업, ‘항만’은 현대건설, ‘상하수도’는 포스코건설이 1위를 차지하였다. 건축공종 중에서는 ‘주거용 및 상업용 건물’은 대우건설, ‘광공업용 건물’은 포스코건설이 1위를 차지하였다. 산업환경설비 중에서 ‘산업생산시설’은 대림산업, ‘발전소’는 두산중공업이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
국내 건설시장에서 아파트의 독자적 브랜드가 적용되기 시작한 것은 1988년 동아건설의 ‘솔레시티’부터라 할 수 있는데, 당시 동아건설에서는 기존 아파트 건축계획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어 오던 라멘조 아파트와는 차별화된 철골조 아파트를 제공함으로써, IMF로 얼어붙은 건설시장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었고 아파트 브랜드화의 시발점이 되었다. 그 이후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대형빌라, 주상복합건물 등 새로운 주거 형태가 등장하면서 점차 대형화, 고급화, 첨단화로 주거 패턴의 변화가 생기게 되었고, 기존의 아파트라는 개념으로는 새로이 등장한 주거문화를 담을 수 없기에 기업에서는 이전과 다른 개념의 이미지를 아파트에 담고자 아파트에 브랜드를 추진하였다. 현재 아파트 시장에서는 브랜드를 통해 아파트의 특징을 홍보하고, 주택을 하나의 상품으로 간주하면서 주택상품과 브랜드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으며 아파트의 브랜드화는 큰 시대적인 트렌드(Trend)이며 이슈(Issue)이다.
아파트 브랜드의 출현배경 파악을 위해 국내 아파트 네이밍(naming)의 변천사를 정리하면 1960년대에는 지역을 중심으로 마포아파트, 와우아파트 등 아파트 이름에 지역을 포함하였다. 이후 아파트 시장이 성장하면서 현대아파트, 대림아파트, 삼부아파트 등 시공사가 중심이 되었으며 80년대 들어서는 삼성 마포아파트, 압구정 현대아파트 등 시공사와 지역을 중심으로 명칭이 형성되었다. 90년대 들어 신도시가 생기면서 시공사와 단지를 중심으로 하여 강산마을 청구아파트, 후곡마을 현대아파트 등 단지와 시공사를 중심으로 아파트이름이 결정되었고 후곡마을, 강선마을 등 단지의 이름이 시공회사보다 무게감 있게 다루어졌으며, 이때부터 시공사중심에서 단지이름 쪽으로 비중이 조금씩 옮겨갔다. 이후 IMF시 부동산 불경기의 타계책으로 기존과는 다른 브랜드가 중심이 되는 아파트가 등장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건설사별로 보다 세분화, 전문화된 브랜드 아파트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브랜드란 판매자가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경쟁자와 구별해서 표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명칭, 용어, 상징, 디자인 혹의 그의 결합체를 의미하며, 우리나라의 상표법에는 기업이 판매 또는 제공하는 상품에 관하여 다른 경쟁기업의 상품과 구별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문자, 기회, 도형 또는 이들의 조합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처럼 브랜드는 원래 다른 제품과 구별시켜주기 위한 이름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주택시장 주도권이 공급자에서 소비자로 이전과 소비패턴이 기능성 위주에서 상징성 중시로 변화됨에 따라 이제는 단지 제품을 다른 제품과 구별시켜주는 이름의 역할뿐만 아니라 그 제품에 대한 가치를 높여주는 무형적인 가치가 되고 부가가치가 큰 자산으로 변하고 있다.
한편 국내 브랜드 아파트는 크게 주상복합아파트와 아파트로 나눌 수 있는데, 주상복합아파트는 상층부는 주거의 기능이 저층부는 생활편익 기능이 배치된 형태로 기능을 중심으로 나누어진다. 주상복합아파트는 대형건설사의 거대한 자본이 참여하고 개발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하여 주거의 상품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주거문화로 이러한 주상복합아파트의 브랜드는 ‘-팰리스’ ‘-타워’ ‘하이-’등의 브랜드 네임을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뛰어난 조망과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강남 요지에 많이 세워지고 있다. 브랜드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주상복합아파트의 브랜드는 고품격, 고급화를 지향한다. 고층아파트 브랜드는 편안한 공간임을 강조하는 브랜드로 영문 홈(‘Home), 타운(Town), 빌(Vill) 등을 사용하거나, 또는 생활의 편리성을 강조하는 e, 닷(dot)을 사용하고 있다.
브랜드 아파트의 차별화 계획요소는 기존 아파트의 경우 전략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차별화유형이 자연친화형, 건강중시형, 정보통신형, 정보기능형, 전통중시형, 전통요소도입형, 생활편의형, 주민화합형으로 나누어져있다. 그러나 브랜드아파트의 경우 이와는 달리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뚜렷한 특징을 가진다. 첫째, 신개념의 디자인이다. 박스형태의 획일적인 형태를 지양하고 주동건물의 중심부분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건물이 디자인되고 있다. 또 아파트 단지에는 색채와 야간 경관조명 등을 활용하여 인접지역과는 다른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조함으로써 단지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있다. 둘째, 아파트 구조에 대한 계획요소의 증대이다. 내진/내풍구조를 차별화계획요소로 내세우 있으며, 리모델링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몇몇 브랜드아파트의 경우 리모델링이 용이한 구조로 아파트를 지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의 아파트가 분양시점을 중시하였다면 브랜드아파트의 경우 향후 리모델링시기를 계획부분에서 포함하고 있다.
브랜드 아파트 산업내의 경쟁을 살펴보면 우선 브랜드 아파트 산업내의 경쟁을 보면 약 30-40개의 아파트 브랜드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 래미안, 대림산업 e-편한세상, GS건설 자이,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롯데건설 롯대캐슬, 포스코건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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