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후쿠시마와 원전
1. 문제상황(후쿠시마 원전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2. 배경
1) 원전이 생기게 된 이유
2) 우리나라의 원전 도입
3. 찬반논의
1) 찬성
2) 반대
4. 나의 주장
5. 토론거리
6. 참고문헌
1. 문제상황(후쿠시마 원전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2. 배경
1) 원전이 생기게 된 이유
2) 우리나라의 원전 도입
3. 찬반논의
1) 찬성
2) 반대
4. 나의 주장
5. 토론거리
6. 참고문헌
본문내용
령은 시슬러 박사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 당시 시슬러 박사가 이승만 대통령에게 박스 하나를 내밀면서 ‘이 안에 있는 3.5파운드 짜리 우라늄을 태우면 같은 양의 석탄을 태웠을 때 보다 2백 50만 배나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라는 설명을 하였고, 그에 이어 ‘원자력은 사람의 머리에서 캐내는 에너지다. 한국과 같은 자원빈국은 사람의 머리에서 캐내는 에너지를 개발해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인재부터 양성해야 한다.’ 라고 강조를 했다고 한다. 이것이 기초 계기가 되었고, 아이젠 하워 미국대통령이 원자력 산업에 대해서 이승만대통령을 만나 어필을 하여 그 기술을 제공받는 내용인 한, 미 원자력 협정을 맺어 총 127명 정도의 엘리트를 선발, 미국의 아르곤 원자력 연구소로 유학을 보내서 배움을 얻게 한다. 그 당시인 1958년부터 우리나라는 연구용 원자로 도입 계획을 추진하게 된다. 그 후 1959년에 원자력 연구소를 세우면서 가속화가 되고, 이승만 대통령의 후기인 박정희 대통령이 1962년에 100KW 급 원자로인 ‘트리가마크 2’의 준공식을 열게 되어 비로소 원자로 보유국가가 되었다.
트리가마크 2 원자로
이 후 꾸준한 연구의 끝에 1977년 고리 1호기를 준공하여 원자력 발전국가로써 우뚝 서게 된다. 1978년에 국내 최초의 고리 1호기 원자력 발전이 상업운전을 실시하게 되고, 1987년도에 중수로용 핵연료의 국산화에 성공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 시기에 국내의 원전 발전량이 누계 1천억 KW를 돌파하고, 1995년 연구용으로 설계된 원자로인 ‘하나로’를 자력으로 설계하고 건조하는 성과를 거두고, 안전선 평가코드인 KIRAP를 개발하여 수출하기 시작하였다. 이듬해 1996년에 한국 표준형 원전인 KSNP를 개발하게 되었고, 1999년에는 연구로 용 개량 핵연료를 개발하였다. 2001년도에는 방사성의약품인 국내산악 1호 밀리칸주를 개발하게 된다. 2002년도에는 일체형 원자로인 SMART의 기본설계를 완료하였고, 2005년도에 원자력 발전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 ATLAS를 구축하였는 성과를 이룩하여 2006년에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소 이용률이 세계 3위에 들게 된다. 그리고 2009년에 들어서는 원자력 발전은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하는 국가로써 거듭나게 된다.
아래 그림은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소 현황이다.
① 운전/건설 중인 국내 원자력 발전소의 위치
② 고리 원자력발전소
③ 영광 원자력발전소
④ 울진 원자력발전소
⑤ 월성 원자력발전소
3. 찬반논의
1) 찬성
- 원자력 발전을 찬성하는 이유는 바로 전기에너지의 확보 때문이다. 원자력 발전은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위험성은 절대적으로 낮다, 즉, 방사선을 내는 물질이 절대 누출되지 않는다. 또 원자력 발전과 원자폭탄은 모두 핵분열을 이용하지만 근본적인 원리는 전혀 다르다. 우라늄이 폭탄이 되기 위해서는 우라늄-235가 100% 가까이 농축이 되어야 하며, 핵폭발에 필요한 최소한의 질량과 크기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을 하는 우라늄은 우라늄-235를 2~5% 농축한 것으로 임계질량에 절대 도달이 불가하기 때문에 폭발의 위험이 없다. 또한 감속재를 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 안정성이 보장된다.
이러한 원자력은 저 탄소 녹색성장의 주역이며, 석유, 석탄 에너지의 수급 불안과 환경문제를 공동으로 해결이 가능하며, 현재로서는 친환경에너지 개발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풍력, 조력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만으로는 늘어가는 에너지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벅차다. 또한 꿈의 에너지라고 대두되는 핵융합에너지도 개발이 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이된다. 하지만 원자력 에너지의 경우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아주 적은 양의 우라늄으로도 많은 양의 전기 생산이 가능하다. 따라서 원자력에너지는 다른 발전방식보다 비용이 덜 든다. 또한 좁은 부지에서도 대용량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기후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친환경적인 에너지이기도 하다. 또한 하나의 원자로로 전력 생산과 바닷물을 마실 물로 바꿔 주는 해수담수화가 동시에 가능한 일체형 원자로 SMART가 개발되어 인구 10만 명 규모의 도시에 전력이 약 9KW가 생산되고, 마실 물이 하루에 4만 톤을 함께 공급하게 되어 지역 냉난방과 제철소 등의 대단위 공업 지역의 전력 및 용수 공급용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원자력 발전은 ‘저 탄소 자립에너지’로 긍정적 활용이 되며, 가장 저렴한 공급과 물가안정을 통한 국민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며, 수익의 창출원으로써 자리매김을 해줄 것이다. 또한 우라늄의 가격 변동 영향은 2.5% 정도로 미미하여 비축 물량을 충분히 확보 가능하여 우리나라 에너지 자립도도 향상시키기 때문에 에너지 민주화 붐을 일으킬 수 있는 획기적인 에너지 이므로 찬성한다.
2) 반대
- 원자력 발전을 반대하는 이유 중 대표적인 것은 인류문명과 생태계에 막대한 해를 끼치기 때문에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 제일 대두된다. 원자력 발전과 방사능은 불과분의 관계인데, 방사능의 경우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 속에는 원자핵이 들어있는데, 우리의 주위에 있는 물질들은 대체로 원자핵이 안정하고 변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불안정해서 다른 원자핵으로 변하려는 성질을 가진 원자핵들이 극히 소량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런 원자의 핵들은 붕괴를 하면서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다른 핵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고, 높은 에너지를 가진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과 같은 방사선을 방출하며 바뀌게 된다. 알파선의 경우 물질 내에서 달릴 수 있는 거리(비정)가 아주 짧고 종이로도 차폐가 가능하며, 베타선은 공기 중에서 달릴 수 있는 거리는 몇 M 정도이며, 얇은 금속 또는 플라스틱이면 차폐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 중 감마선이 굉장히 긴 거리를 뚫고 날아가며 차폐재로 아주 두꺼운 콘크리트, 철 또는 납을 써야 한다. 자연상태에도 지구의 물질들에서도 나오고 우주에서도 날아오기도 하는 영향으로 소량의 방사능은 존재를 하고 있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 방사성 물질은 불안정하다. 우리 지구의 생명체들은 방사능이 적어진 상황에서 진화를 해
트리가마크 2 원자로
이 후 꾸준한 연구의 끝에 1977년 고리 1호기를 준공하여 원자력 발전국가로써 우뚝 서게 된다. 1978년에 국내 최초의 고리 1호기 원자력 발전이 상업운전을 실시하게 되고, 1987년도에 중수로용 핵연료의 국산화에 성공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 시기에 국내의 원전 발전량이 누계 1천억 KW를 돌파하고, 1995년 연구용으로 설계된 원자로인 ‘하나로’를 자력으로 설계하고 건조하는 성과를 거두고, 안전선 평가코드인 KIRAP를 개발하여 수출하기 시작하였다. 이듬해 1996년에 한국 표준형 원전인 KSNP를 개발하게 되었고, 1999년에는 연구로 용 개량 핵연료를 개발하였다. 2001년도에는 방사성의약품인 국내산악 1호 밀리칸주를 개발하게 된다. 2002년도에는 일체형 원자로인 SMART의 기본설계를 완료하였고, 2005년도에 원자력 발전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 ATLAS를 구축하였는 성과를 이룩하여 2006년에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소 이용률이 세계 3위에 들게 된다. 그리고 2009년에 들어서는 원자력 발전은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하는 국가로써 거듭나게 된다.
아래 그림은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소 현황이다.
① 운전/건설 중인 국내 원자력 발전소의 위치
② 고리 원자력발전소
③ 영광 원자력발전소
④ 울진 원자력발전소
⑤ 월성 원자력발전소
3. 찬반논의
1) 찬성
- 원자력 발전을 찬성하는 이유는 바로 전기에너지의 확보 때문이다. 원자력 발전은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위험성은 절대적으로 낮다, 즉, 방사선을 내는 물질이 절대 누출되지 않는다. 또 원자력 발전과 원자폭탄은 모두 핵분열을 이용하지만 근본적인 원리는 전혀 다르다. 우라늄이 폭탄이 되기 위해서는 우라늄-235가 100% 가까이 농축이 되어야 하며, 핵폭발에 필요한 최소한의 질량과 크기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을 하는 우라늄은 우라늄-235를 2~5% 농축한 것으로 임계질량에 절대 도달이 불가하기 때문에 폭발의 위험이 없다. 또한 감속재를 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 안정성이 보장된다.
이러한 원자력은 저 탄소 녹색성장의 주역이며, 석유, 석탄 에너지의 수급 불안과 환경문제를 공동으로 해결이 가능하며, 현재로서는 친환경에너지 개발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풍력, 조력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만으로는 늘어가는 에너지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벅차다. 또한 꿈의 에너지라고 대두되는 핵융합에너지도 개발이 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이된다. 하지만 원자력 에너지의 경우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아주 적은 양의 우라늄으로도 많은 양의 전기 생산이 가능하다. 따라서 원자력에너지는 다른 발전방식보다 비용이 덜 든다. 또한 좁은 부지에서도 대용량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기후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친환경적인 에너지이기도 하다. 또한 하나의 원자로로 전력 생산과 바닷물을 마실 물로 바꿔 주는 해수담수화가 동시에 가능한 일체형 원자로 SMART가 개발되어 인구 10만 명 규모의 도시에 전력이 약 9KW가 생산되고, 마실 물이 하루에 4만 톤을 함께 공급하게 되어 지역 냉난방과 제철소 등의 대단위 공업 지역의 전력 및 용수 공급용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원자력 발전은 ‘저 탄소 자립에너지’로 긍정적 활용이 되며, 가장 저렴한 공급과 물가안정을 통한 국민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하며, 수익의 창출원으로써 자리매김을 해줄 것이다. 또한 우라늄의 가격 변동 영향은 2.5% 정도로 미미하여 비축 물량을 충분히 확보 가능하여 우리나라 에너지 자립도도 향상시키기 때문에 에너지 민주화 붐을 일으킬 수 있는 획기적인 에너지 이므로 찬성한다.
2) 반대
- 원자력 발전을 반대하는 이유 중 대표적인 것은 인류문명과 생태계에 막대한 해를 끼치기 때문에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 제일 대두된다. 원자력 발전과 방사능은 불과분의 관계인데, 방사능의 경우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 속에는 원자핵이 들어있는데, 우리의 주위에 있는 물질들은 대체로 원자핵이 안정하고 변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불안정해서 다른 원자핵으로 변하려는 성질을 가진 원자핵들이 극히 소량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런 원자의 핵들은 붕괴를 하면서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다른 핵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고, 높은 에너지를 가진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과 같은 방사선을 방출하며 바뀌게 된다. 알파선의 경우 물질 내에서 달릴 수 있는 거리(비정)가 아주 짧고 종이로도 차폐가 가능하며, 베타선은 공기 중에서 달릴 수 있는 거리는 몇 M 정도이며, 얇은 금속 또는 플라스틱이면 차폐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 중 감마선이 굉장히 긴 거리를 뚫고 날아가며 차폐재로 아주 두꺼운 콘크리트, 철 또는 납을 써야 한다. 자연상태에도 지구의 물질들에서도 나오고 우주에서도 날아오기도 하는 영향으로 소량의 방사능은 존재를 하고 있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 방사성 물질은 불안정하다. 우리 지구의 생명체들은 방사능이 적어진 상황에서 진화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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