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골프] 골프 스윙의 단계 분석 (단계별 그림 첨부)

소개글

[교양골프] 골프 스윙의 단계 분석 (단계별 그림 첨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그립 ◈
◈ 어드레스 ◈
◈ 스탠스 ◈
◈ Ball Position ◈
◈ 백스윙 ◈
◈ 다운스윙 ◈
◈ Follow through ◈

본문내용

지와 약지는 잘 말아 쥐어야 한다.
그립 모양은 그 사람의 GOLF에 대한 척도가 된다. 항상 완벽한 그립을 취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어드레스 ◈
어드레스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편안하고 안정된 자세를 만드는 것이다. 우선 자기 어깨의 넓이의 발을 벌리고 자연스럽게 선다. 이때의 어깨 넓이는 발의 안쪽 너비를 말한다. 손은 왼손부터 쥔다. 위쪽부터 쥐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아래쪽에서 손을 대도록 해야한다.
1. 편안하게 선다.
① 먼저 양발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리고, 곧게 선다. 이때의 어깨너비란 발의 안쪽너비를 말한다.
② 설때는 볼이 날아가는 선에 대하여 평행하게 선다. 평행하고있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확인할 때는 발끝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양발의 뒤꿈치를 연결하는 선을 기준으로 한다.
2. 허리를 구부린다.
등의 근육을 편채로 가볍게 허리를 구부린다. 등이 휘지 않도록, 가슴을 편채로 허리에서 아래쪽을 앞으로 구부린다. (히프를 뒤로 오리 궁둥이처럼 약간 빼면 등 축과 머리는 곧게 펴진 상태다.)
① 등이 고양이등처럼 휘거나 목만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가슴을 편채로 허리에서 아래쪽을 앞뒤로 구부린다.
② 허리를 구부렸을 때 생기는 바지의 주름이 발밑에서 허리부근까지 항상 V자가 될 수 있을 정도로 한다.
3. 무릎을 가볍게 구부리고 가슴을 일으킨다.
빈틈없이 단단한 자세로 서기 위해서는 균형을 잘 잡지 않으면 안된다. 무릎을 가볍게 구부리고 가슴을 일으켜 서도록 한다.
① 허리를 구부리면 무게중심이 앞으로 기울기 때문에 균형을 잡아서 자연스레 엉덩이를 약간 내밀고 서서, 다리가 휘어지지 않도록 받쳐준다. 받치는 다리는 지면에 대해 예각의 각도가 되지만, 무릎에서 아래쪽이 지면에 대하여 수직이 되도록 가볍게 구부린다. 이렇게하면 하반신이 안정되어 움직이지 않게된다.
② 허리아래의 자세가 완성되면, 가슴을 약간 일으킨다. 등이 휘지 않도록 조심한다. 허리 조금 위쪽이 아프거나 압박감을 느낄 정도가 좋은 각도이다.
4. 팔을 수직으로 내려 완성
자세가 바로 잡히면 손은 지면에 수직으로 내린다. 그것이 클럽을 쥐는 손의 위치이다.
① 무릎을 아주 약간만 구부려주면 양손은 그대로 아래로 쳐져 있는 상태이다. 그 자세에서 변형되지 않게 왼손으로 GOLF채를 손에 쥐면 왼손은 왼쪽 허벅지에서 주먹 한 두개의 간격으로 떨어져 있다. 여기에 오른손을 살짝 얹어주면 왼쪽 어깨보다 오른쪽 어깨가 손 하나 내려 잡은 만큼 약간 왼쪽 보다 내려간다. 이 상태에서 온 몸을 10도만 우향 우하면 왼쪽 어깨가 약간 닫혀지게 된다.
이것으로 어드레스가 완성된다. 실제로는 힘이 드는 포즈이지만, 보기에는 자연스럽고 안정감이 있는 어드레스이다. 이러한 형태의 어드레스가 이상적인 형태이다.
◈ 스탠스 ◈
스탠스는 두발의 위치와 두발의 넓이를 어떻게 취하느냐 하는 것이다.
1.스퀘어 스텐스 : 양발이 놓여 있는 볼과 평행을 이루는 양발의 위치이며 스웡의 궤도는 인사이드인의 궤도로 되어 스트레이트 볼을 구사하게 된다.
2.오픈 스텐스 : 볼에 대해 오른발 보다 왼발이 뒤로 물러 나와 있는 발의 위치이며 스윙궤도는 아웃사이드인의 슬라이스 궤도가 될 것이다.
3.클로스 스텐스 : 볼에 대해 왼발 보다 오른발이 뒤로 물러나 있는 상태이며 스윙궤도는 인사이드 아웃이 되어 훅을 구사할 때 쓸 수 있다.
4.볼의 위치와 스텐스 : 드라이브부터 왼발 뒷꿈치의 직선상 앞에 놓이면 된다.
WOOD 3,4,5번 등의 순서로 오른발이 조금씩 왼쪽으로옮겨지면 된다. 롱아이언은 WOOD 5번과 비슷한 곳에 두며 미들 아이언 (5,6,7번)은 거의 양발 가운데에 볼을 둔다고 보면 된다.
SHORT아이언은 중간보다 약간은 오른쪽이나 거의 중간 정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어드레스와 스텐스에서의 가장 주의할 점은 몸의 중심을 발의 앞쪽에 두어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양발의 간격이 자기 체형에 맞는냐가 더 중요하다.
예를 들어 키가 너무 큰 사람이 좁은 스텐스를 유지하면 스윙시 축이 많이 흔들릴 가능성이 많으며 키가 작은 사람이나 뚱뚱한 사람이 너무 많이 발을 벌리면 체중 이동에 또한 문제가 되므로 체형에 따른 또는 체력에 따른 스탠스를 잘 조정하여야 한다.
◈ Ball Position ◈
바른 그립과 어드레스가 몸에 익었다면 그 다음 단계는 Ballposition이다. 볼의 위치는 미묘한 것이어서, 단지 몇 cm만 차이가 나도 볼의 방향이 바뀐다. 자신의 볼의 위치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1. 클럽을 바르게 지면에 댄다.
볼의 바른위치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정확하게 클럽헤드를 지면에 대는 방법을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 각각의 클럽에 따라 헤드의 각도가 다르다. 그 각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각 클럽에 맞는 각도를 만들기 위해 손이나 몸을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어드레스가 허물어진다.
올바른 어드레스 자세는 지면에 클럽을 대었을 때, 클럽의 끝이 샤프트의 조금 위쪽 부분을 향할 것이다. 지면과 클럽의 끝부분 사이에 10원짜리 동전 1～2개가 들어갈 정도의 큼이 있으면 좋다. 그러면 이때 샤프트는 어떻게 되어있을까? 기본적으로는 어느 클럽의 경우에도 그립앤드가 같은곳, 즉 왼쪽 몸의 한가운데 부분을 가리키고 있을 것이다. 바르게 클럽의 솔을 지면에 대면 움직이는 것은 손의 위치가 아니라 클럽 헤드 쪽이다. 이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2. 각 클럽에 따라 볼의 위치가 다르다.
각 클럽에 따라 볼의 위치가 다른 것은 각 클럽을 바르게 어드레스했을 때의 클럽 헤드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드라이버의 경우는 클럽 헤드의 위치가 왼쪽 발꿈치선 위에 있고, 피칭 웨지의 경우는 오른발에 매우 가까워져 있다. 그립 앤드는 항상 좌반신의 거의 한가운데 위치를 가리키고, 바르게 어드레스를 취하고 있어야 한다. 어느 클럽으로 어드레스할 때도 이 2가지 점을 주의하면, 볼의 위치는 항상 일정하게 된다. 올바른 어드레스 때의 손의 위치, 그립의 위치가 몸에 확실히 익을 때까지 클럽을 쥐는 방법을 익혀둔다.
① 올바른 어드레스에서는, 클럽의 끝과 지면 사이에 동전 1~2개가 들어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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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교양골프,   골프 스윙,   단계 분석 (단계별 그림 첨부),   그립,   어드레스,   스탠스,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