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e-mart) 마케팅 성공사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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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국내 할인시장의 현황
 1.국내 유통시장 상황
Ⅱ. E-Mart 소개
 1. E-Mart 현황
 2. 미션 & 비젼
 3. 연혁
Ⅲ. 산업의 특성
Ⅳ. 경쟁사 분석
Ⅴ. E-Mart 성공요인 분석
 1. STP전략
 2. SWOT 분석
 3. 4P 전략
Ⅵ. 향후 전망

본문내용

의 점포는 대형마트와는 조금 다른 수준이고 이랜드측에서 의류 쇼핑하이마트를 만든다는 계획이 있고, 실제로 그러한 계획을 실행하기에는 힘들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국내에서 이마트의 위상은 1위를 굳건히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중국에 진출해 있는 현재 7개의 점포외에도 더 자본을 투자하여 중국에 역량을 집중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마트가 중국에 진출할 때 이점을 살펴보면 상해시 고위 인사와 특혜적 합작을 했던 일, 독자적 지분을 가지고 독자 경영을 했던 점, 현지인과 팀워크가 좋았던 점은 경영상의 방법이고 좀 더 마케팅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중국 시장의 특성상 공급과잉으로 인해서 공급자의 교섭력, 영향력이 약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러한 교섭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브랜드 이미지를 재고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일례로 이랜드의 경우는 현재 한국에서는 옷은 좋지만 가격은 싸다고 생각되어지고 있다. 이랜드에서는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브랜드 네임을 써서 이랜드의 제품인지 모르게 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외국 유수의 명품브랜드와 같이 백화점 명품 코너에서 이랜드 제품이 팔리고 있다. 이마트의 PB 제품도 무조건 싸게 공급할 것이 아니고 한류 열풍이라는 문화를 바탕으로 이미지를 재고해서 차별화 전략을 추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지명근씨가 말했듯이 이마트는 세계시장에서 보면 후발주자임이 분명하다. 중국이라는 넓은 시장에서는 월마트나 까르프의 경영방법이 더 효과적일수 있고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마트는 중국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중국인에 특성에 맞는 현지화 전략을 적절히 활용하고 여기에 차별화 전략을 사용하면 중국시장에서 지금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또 문제가 되는점은 현재 중국은 개발이 된 동부 지방은 선진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지만 동부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는 너무 낙후되어 있고 기반 인프라와 스트럭처가 미흡하기 때문에 점포수를 늘릴때에도 이러한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위해서는 점포의 수가 꾸준히 늘어야 하는데 발달한 동부 일부지방에서 꾸준히 성장을 할 것인지, 아니면 낙후된 지역에도 기존의 소매업체를 체인화해서 점포를 내고 성장을 할 것인지, 한국의 조그만 나라에서 130에서 150개까지 점포를 늘리겠다고 하는 이마트가 중국의 넓은 나라에서 일부 국한된 지역에서만 선전을 할 것인지, 현재의 구조를 변경하면서 까지 중국의 현지 사정을 분석하여 현지화를 시도할 것인지. 하지만 중국 전체에 퍼져있는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생각하면 조금 낙후된 지역도 소매업체 체인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지명근씨가 말한것처럼 한국에서 1위를 하고 월마트와 까르푸의 위협을 무찌른 이마트의 힘을 중국에서도 발휘하기 위해서는 이마트의 경영방식과 중국의 현지화는 동시에 잘 융합되어야 할 것이다. 너무 이론적인면이긴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이마트의 성공적인 경영방식와 노하우를 이용하여 중국시장에서 중국 현지인들의 생각을 읽고 적절히 대처하는 국제화 전략의 혼합형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유통환경의 변화 속에서 E-마트는 새로운 경영전략을 모색해야한다.
국내 경기가 아직 까지 회복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할 수 없고 소비 심리가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 향후 1~2년간은 현재의 이마트의 가격정책이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업은 항상 미래를 준비하고 예견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마트는 더 이상 가격을 위주로 한 마케팅 전략과 획일화 된 점포 운영 시스템으로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것이다. 이미 일정 부문 쇼핑의 편리함이나 특정 가치에 대한 높은 신뢰감 때문에 인터넷 상권이나 홈쇼핑, 일부 카테고리 킬러 등에게 일부 일탈 소비자들이 있음을 우리는 인지해야 할 것이다. 이마트 역시 지금부터 서라도 다양한 형태의 점포 개발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현 시점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카테고리 킬러의 경우를 들자면 현재 이마트가 진출할 수 있는 카테고리 킬러는 무엇인지를 유념하면서 기존의 점포와 접목시킬지 아니면 새로운 출점 형태를 카테고리 킬러로 나갈 지에 대한 조사와 연구가 지금 부터 선행 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기존의 점포들도 변화에 좀더 유연한 조직으로 바꿔 나가야 할 것이다. 각 점포의 상권 분석을 더욱 철저히 하여 점포 자체에 개별적 마케팅 권한을 부여하고 오퍼레이션 역시 수준의 향상은 점포의 특성을 가만하여 표준화를 해야 할 것이다.
이마트가 월마트를 인수하면 점포수가 95개로 국내 2위인 홈플러스(점포 42개), 3위 롯데마트(점포 45개)보다 월등히 점유율에서 앞서게 된다. 물론 이랜드가 까르푸를 인수하여 유통망과 점포에 힘을 더했지만 추구하는 방향도 의류에 강점을 두고 있고 성공여부가 아직 확실치 않기 때문에 이마트의 국내 1위는 계속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유통업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 상황으로 봤을 때 향후 몇 년 안에 1~2개의 업체가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보이고, 우리나라에서는 포화 상태가 될 것이므로 해외진출에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현재 이마트는 우리나라 유통업체로는 중국에 7개 점포로 우리나라 경쟁업체보다 앞서 나가고 있지만 월마트나 까르푸 등 외국의 대형업체에 점포수나 점유율면에서 크게 뒤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생각한 방안으로는 세분화 전략으로 점점 커가는 중국의 여성소비자나 소황제 세대로 불리우는 10대 20대들의 소비 성향을 분석하여 이에 따른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이들은 고가의 외제 제품을 선호하고 개성이 강함으로 고급화 전략이나 개성이 강한 이들에 대한 제품개발 및 판매전략을 세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덧붙여 우리나라에서도 울산과 같은 경우에는 이마트의 매출이 1위가 아닌 매가마트와 롯데마트에 뒤진 3위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천편일률적인 상품만 가지고 싼 가격으로만 경쟁할 것이 아니라 지역의 특색에 맡게 지역상품 개발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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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15
  • 저작시기2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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