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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29,생태도시,생태도시개발,생태도시,해외사례,프랑스생태도시,오스트리아생태도시,독일생태도시,친환경도시,라그랑드모트,소피아앙티폴리스,훈데르트바써하우스,2000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조사개요 ---------------------- 1


Ⅱ. 프랑스 라그랑드모트 ------------- 2


Ⅲ. 프랑스 소피아 앙티폴리스시 ------- 5


Ⅳ. 오스트리아 훈데르트바써 하우스 ---- 8


Ⅴ. 독일 키르히슈타이그펠트 ---------- 13

본문내용

껴진다.
입구
ㅇ 울퉁불퉁하고 은색의 세라믹 조각들로 장식되어진 인상적인 회색의 아치는 중정으로 향하는 진입로이다. 아주 크고 포물선을 그리는 아치형 입구통로는 가우디의 건축물을 생각나게 하는데 가우디의 작품에 비하면 훈데르트바써의 작품은 장식이 소박하고 부분적인 것이 특징이다.
기둥
훈데르크바써는 기둥을 나무에 비유하였다. “기둥 옆에 서 있으면 기분이 좋다. 마치 나무 아래 서 있는 것처럼......” 따라서 훈데르트바써는 기둥을 나무의 형상으로 디자인하였다. 세부 디테일에서는 기둥을 두른 띠와 볼록한 부분을 세라믹으로 만들었으며 대단히 사치스럽데 디자인되어 있다. 그러나 이 건물에서 하중을 지지하고 있는 기둥은 몇 개에 불과할 만큼 상징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지붕정원, tree tenants
ㅇ 예술가는 인간과 자연사이의 더욱 위대한 조화를 창조하고자 노력한다. 훈데르크바써는 그 매개체로 녹을 선택했으며, 이 건물에서는 계단식으로 디자인된 단차가 있는 옥상을 정원으로 꾸몄다 따라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경관을 함께 할 수 있게 된다.
ㅇ 또한 테라스 발코니, \"tree tenants\" 등이 이 초록의 원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tree tenants는 그 건물의 거주자에 의해 창으로부터 자라난다. 그것에 의해 불모의 삭막한 건물은 생명력을 갖게 되고 수직적 건물의 표면에 잎이 우거진 푸르름을 맛보게 된다.
윈터가든
ㅇ 윈터가든은 거주자들의 대화의 장소이지만 때로는 개인적인 파티를 위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리돔을 통하여 유니트로부터 윈터가든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소속감을 촉진시키는 역할도 한다.
Ⅴ. 키르히슈타이그펠트(Kirchisteigfeld)
개발개요
ㅇ 키르히스타이그펠트의 개발목표는 가든시티, 어번빌리지를 조성하는 것이며, 자족적인 뉴타운으로 계획하여 무공해 컴퓨터산업을 유치하고 주거와 일터, 쉼터를 함께 조성하기 위해 환경친화적인 복합주거지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주거뿐 만 아니라 상가, 음식점, 학교, 유치원, 레져, 스포츠를 위한 공간이 혼합되었으며, 전체지구의 1/3이 업무 및 상업지구로 조성되어 5000여개의 고용창출을 의도하고 있다.
ㅇ 주택은 정부보조주택과 분양주택이 복합되어 다양한 계층의 혼합을 의도하고 있으며, 정부보조주택 사회주택으로 포츠담의 저소득 주민만 입주자격을 갖게 되었다.
ㅇ 또한 환경친화적인 단지조성을 목표로 생태하천 및 수변공간을 계획하고 유수지를 비오톱으로 조성하였으며 우수의 재활용계획과 생태적인 조경계획을 아울러 실천하였다.
계획개요
- 계획기간 : 1991년-1993년
- 총투자액 : 20억마르크
- 대지면적 : 약 60ha
- 주 거 : 2,800세대
- 상가 및 공공시설 : 15,000㎡
- 7개 유치원, 2개의 학교, 1개 교회계획, 시니어센터, 중심상가
- 층 수 : 주거건물은 4층, 주상복합은 5층, 업무지역은 4층
(주요한 위치는 8, 16층까지 허용)
- 주 차 : 세대당 1대
- 마스터플랜 : 롭 크리에
- 개발주체 : Groth+Graalfs
도시설계
키르히스타이그펠트 도시설계안은 얼핏보면 기하학적인 그리드로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존의 주변상황을 면밀히 고려했음을 알 수 있다. 동측에는 엄격한 그리드가 적용되었지만 북측의 기존주거단지와 서측의 마을쪽으로는 그리드의 축이 바뀌고 형태도 변형되어 적용되었다. 특히 마을쪽에는 타워형의 어번빌라를 많이 배치해 경계가 강하게 구축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이것은 키르히스타이그펠트가 기존마을에 새로운 방벽으로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두 주거지를 포용하면서 공생적으로 통합되어 포츠담 남동부의 주요한 거점으로서 발전하려는 의도인 것이다. 동쪽은 고속도로 소음에 대한 대책으로써 오피스빌딩이 배치되었다.
녹지 및 환경친화계획
ㅇ 키르히스타이그펠트는 전이지역 역할을 하는 녹지대로서 둘러싸여 있다. 북쪽으로는 참나무가 줄지어 있는 100년된 오솔길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경작지가 둘러치고 있고, 남쪽으로는 소나무 숲이 지구의 경계를 형성하고 있다. 동쪽의 고속도로변으로도 숲이 조성되어 있고 이곳에 하이킹코스와 레크레이션 에어리어가 조성되어 있다.
ㅇ 키르히스타이그펠트의 우수는 기존의 방식처럼 지붕에서 우수배수로로 배수되지 않는다. 개방된 자연배수로를 따라 수로 또는 Hirtengraben 개천으로 흘러 들어 작은 호수로 모이도록 계획되어 있다. 이것은 우수를 지표밑으로 천천히 흡수하게 할 뿐 만 아니라, 홍수조절에도 효과가 있으며 실개천 및 호수는 지구의 중요한 비오톱이기도 하다. 이러한 우수처리방식은 중정을 생태적으로 조경한 키르히슈타트펠트에서는 더욱 더 의미가 깊은 것이다.
ㅇ 또한 이곳은 원래부터 1m 깊이에 지하수가 있는 습한 지질로 지하주차장을 설치하기가 어려워 인공지반을 계획하여 하부는 주차장, 상부는 녹지공간으로 설계하였다. 주차장전면은 식재하여 시각적으로 차폐하였으며 주간에 차가 빠지면 아이들 놀이공간 및 통로로 이용된다. 이와 같은 주차처리로 중정공간은 차량으로부터 완전히 배제된 생태적인 자연공간이 될 수 있었다.
ㅇ 중정의 조경은 자연스러운 형태로 디자인 되었으며 전체가 비포장 공간으로 자연석, 모래웅덩이, 잔디구장, 파고라, 식재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모든 공간이 자연학습장이며 데크하부 주차장까지 포함하여 전 공간이 아이들의 놀이터이다. 아이들뿐 만 아니라 어른들도 자연의 연장과 같은 이 중정공간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이와같은 주민들의 만족은 이정원의 관리에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 한편, 잔디, 수목 관리는 별도의 담당회사가 있고 경비는 주민의 임대료에 포함된다.
동선체계
ㅇ 보행과 자전거로 게이트웨이 스퀘어(Gateway Square)에서 가장 짧은 거리로 말발굽 광장(Horseshoe Square)과 중심광장, 남쪽지구의 광장까지 이를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동선계획이 되어 있다. 차량은 물론 주거블록 외곽을 돌아서 진입해야 한다. 주거지로 진입하는 축은 ‘게이트웨이 스퀘어’이외에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옆의 ‘타워(Tower)’, Drewitz 마을로 행하는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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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7.16
  • 저작시기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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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58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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