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동성애자에 대한 정의
동성애에 용어 정리
역사속의 동성애자들
동성애 현주소(한국 미국 독일 캐나다)
청소년 동성애에 현주소
청소년 동성애자 들 중 팬픽이반과 코스프레커플
청소년 동성애에 대처방안
3. 결론
4. 참고문
2. 본론
동성애자에 대한 정의
동성애에 용어 정리
역사속의 동성애자들
동성애 현주소(한국 미국 독일 캐나다)
청소년 동성애에 현주소
청소년 동성애자 들 중 팬픽이반과 코스프레커플
청소년 동성애에 대처방안
3. 결론
4. 참고문
본문내용
해서 참가했다고 한다 그리고 동성애에 대해서 긍정적이라고 한다. http://my.dreamwiz.com/gayfics/(동성애 인권 찾기 사이트 ‘친구사이’)
이렇듯 한국에 동성애도 서서히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은 해외에서처럼 그들에 사랑을 인정하고 있지는 않다.
그럼 세계에서는 동성애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하는지를 알아야한다.그리고 청소년들에 동성애에 대해서 의논을 나누워야 할것이다.
-미국에 사례-
9월26일(한국시간) 영국 로이터 통신은 미국 네바다주 법원이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직장동료들에게 ‘왕따’를 당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남성에게 승소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판결을 내린 위릴엄 플레처 판사는 ‘개인의 성적취향을 비웃는 것은 명백한 인권침해’라고 말했다
-독일에 사레-
독일 헌재가 동성애자 결혼을 합법화.
-독일 연방 헌법 재판소는 17일 동성간의 결혼을 허용하는 법률에 대해 합헌 판결을 내렸다. 현재는 남성 또는 여성 동성 간 결혼자들에게도 이성 간 결혼자들과 똑같은 법적 권한을 부여하는 ‘평생동반자법’이 헌법 상의 혼인과 가정에 대한 특별보호 조항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민당과 녹색당간의 연립정권에 의해 제안돼 8월1일부터 발효되는 이 법은 동성간의 결혼을 허용하고 상속과 건강보험 수급권, 배우자 입원때 병원 면회권등을 부여하고있다. 그러나 보수정당인 기민·기사 연합이 집권중인 바이에른주와 작센주 튀링겐주 등 3개주 정부는 이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되자 위헌소청을 냈었으며 마침내 이날 헌재가 5대3으로 합헌 판결을 내리게 된 것이다 독일 레즈비안·게이동맹(LSU)은 이번 판결을 ‘현대적 사회정책의 시작’이라며 환영하며 후속 입법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히틀러의 나치 정권 당시 동성애자를 처벌한 전력이 있는 독일에서는 지난 1984년부터 동서애자의 동거권리를 인정해왔으며 이번 판결은 독일사회의 동성애자들에 대한 관용이 더 커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독일 언론들은 평가했다. 지난 1989년 덴마크가 세계 최초로 동성혼자의 결혼을 허용하고 이성혼자와 똑같은 권리를 부여하는 도입한데 이어 프랑스, 스웨덴, 벨기에 등 상당수 유럽국가가 유사한 법률을 제정한 바 있다.
-캐나다 법원 동성애자 결혼 불인정 위헌 판결-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캐나다의 정책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은 12일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캐나다의 ‘권리.자유헌장’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캐나다에서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정식으로 인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법원은 지난 2001년 토론토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동성애 커플 2쌍이 혼인 신고를 거부당한 사건을 심리한 뒤 이같이 판결했다.
법원은 또 연방의회가 ‘결혼’을 법적으로 재정의하는데 시간을 주기 위해 이번 판결을 2년간 보류했다.
결혼 권리를 얻기 위해 지방정부를 제소한 동성애 커플은 판결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우리는 더 이상 2류 시민이 아니며 그 누구도 우리가 진짜 가족이 아니라고 말할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헌행법에 따르면 이성(異性)부부에 한해서만 결혼증명서를 발급해 주고 있다. http://my.dreamwiz.com/gayfics/(동성애 인권 찾기 사이트 ‘친구사이’)
5.청소년 동성애에 현주소
“10대 또래집단은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어요 동성애자라고 해서 ‘왕따’당하는 경우도 없고요 본인은 더 자유롭고 싶어서 커밍아웃을 하지만 부모들은 난리가 나죠 그것 때문에 학교도 그만두고 학교도 그만두고 가출하는 아이들을 보면 그저 안타까울 뿐이예요”
동성애자 인권단체 ‘친구사이’에서 만나 한 운영진의 말처럼 청소년 동성애자들은 성인보다 커밍아웃하는 비율도 높고 인터넷 등을 통해 수많은 커뮤니티를 만들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성인 동성애자들 중 10대 때부터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고민했다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대부분의 자각 시기는 스무 살 이후 그러나 최근에는 이런 ‘자각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최근 동성애자 인권단체의 문을 두드리는 청소년들 중에는 중학생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10대 동성애자들의 증가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수가 늘었다기 보다 자신의 성 정체성에 눈을 뜨는 연령이 낮아진 것”이라고 말한다 이화여대 김현옥 교수(사회학)는 “갈수록 성에 대해 개방적으로 흘러가는 사회문화적 환경과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시각의 변화 인터넷을 통해 쉽게 동류를 찾을 수 있게 된 것이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면서 “동성애 자체를 문제시할 것은 아니지만 성적인 문제에서 튀는 경우가 많아 도대체 뭘 알고나 그러는 것인지 염려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우려한다. http://my.dreamwiz.com/gayfics/(동성애 인권 찾기 사이트 ‘친구사이’)
요즘 청소년 상담소에 공개 게시판에 가보면 동성애에 대한 고민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에 질문들은 같은 성을 가진 선배 혹은 친구가 좋다는 내용입니다.
이런일이 여고나 남고에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저역시 보컬이었던 여자선배를 동경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 성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10대에는 같은 동성간에 부러움을 느낄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동성이상향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10대 청소년 동성애가 음성적으로 많이 이루워진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터치하지 않고 간섭하지 않는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성인 동성애자 커뮤니티에서도 소외되어 자기네들끼리만 모이다 보니 부작용도 적지 않다 낮 시간에 게이바에 모여 ‘노예팅’같은 성인 흉내내기 놀이에 몰두하고, 원조교제 등 우리 사회 일반의 병리현상이 청소년 동성애자 사회에서도 벌어지고 있다”(친구사이 박철민 사무국장)] http://my.dreamwiz.com/gayfics/(동성애 인권 찾기 사이트 ‘친구사이’)
이런 10대 동성애가 문제가 되는 것은 몇 년후 청소년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에이즈가 큰 문제로 떠오를수도 있다고 우려하기
이렇듯 한국에 동성애도 서서히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은 해외에서처럼 그들에 사랑을 인정하고 있지는 않다.
그럼 세계에서는 동성애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하는지를 알아야한다.그리고 청소년들에 동성애에 대해서 의논을 나누워야 할것이다.
-미국에 사례-
9월26일(한국시간) 영국 로이터 통신은 미국 네바다주 법원이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직장동료들에게 ‘왕따’를 당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남성에게 승소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판결을 내린 위릴엄 플레처 판사는 ‘개인의 성적취향을 비웃는 것은 명백한 인권침해’라고 말했다
-독일에 사레-
독일 헌재가 동성애자 결혼을 합법화.
-독일 연방 헌법 재판소는 17일 동성간의 결혼을 허용하는 법률에 대해 합헌 판결을 내렸다. 현재는 남성 또는 여성 동성 간 결혼자들에게도 이성 간 결혼자들과 똑같은 법적 권한을 부여하는 ‘평생동반자법’이 헌법 상의 혼인과 가정에 대한 특별보호 조항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민당과 녹색당간의 연립정권에 의해 제안돼 8월1일부터 발효되는 이 법은 동성간의 결혼을 허용하고 상속과 건강보험 수급권, 배우자 입원때 병원 면회권등을 부여하고있다. 그러나 보수정당인 기민·기사 연합이 집권중인 바이에른주와 작센주 튀링겐주 등 3개주 정부는 이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되자 위헌소청을 냈었으며 마침내 이날 헌재가 5대3으로 합헌 판결을 내리게 된 것이다 독일 레즈비안·게이동맹(LSU)은 이번 판결을 ‘현대적 사회정책의 시작’이라며 환영하며 후속 입법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히틀러의 나치 정권 당시 동성애자를 처벌한 전력이 있는 독일에서는 지난 1984년부터 동서애자의 동거권리를 인정해왔으며 이번 판결은 독일사회의 동성애자들에 대한 관용이 더 커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독일 언론들은 평가했다. 지난 1989년 덴마크가 세계 최초로 동성혼자의 결혼을 허용하고 이성혼자와 똑같은 권리를 부여하는 도입한데 이어 프랑스, 스웨덴, 벨기에 등 상당수 유럽국가가 유사한 법률을 제정한 바 있다.
-캐나다 법원 동성애자 결혼 불인정 위헌 판결-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캐나다의 정책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은 12일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캐나다의 ‘권리.자유헌장’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캐나다에서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정식으로 인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법원은 지난 2001년 토론토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동성애 커플 2쌍이 혼인 신고를 거부당한 사건을 심리한 뒤 이같이 판결했다.
법원은 또 연방의회가 ‘결혼’을 법적으로 재정의하는데 시간을 주기 위해 이번 판결을 2년간 보류했다.
결혼 권리를 얻기 위해 지방정부를 제소한 동성애 커플은 판결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우리는 더 이상 2류 시민이 아니며 그 누구도 우리가 진짜 가족이 아니라고 말할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헌행법에 따르면 이성(異性)부부에 한해서만 결혼증명서를 발급해 주고 있다. http://my.dreamwiz.com/gayfics/(동성애 인권 찾기 사이트 ‘친구사이’)
5.청소년 동성애에 현주소
“10대 또래집단은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어요 동성애자라고 해서 ‘왕따’당하는 경우도 없고요 본인은 더 자유롭고 싶어서 커밍아웃을 하지만 부모들은 난리가 나죠 그것 때문에 학교도 그만두고 학교도 그만두고 가출하는 아이들을 보면 그저 안타까울 뿐이예요”
동성애자 인권단체 ‘친구사이’에서 만나 한 운영진의 말처럼 청소년 동성애자들은 성인보다 커밍아웃하는 비율도 높고 인터넷 등을 통해 수많은 커뮤니티를 만들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성인 동성애자들 중 10대 때부터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고민했다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대부분의 자각 시기는 스무 살 이후 그러나 최근에는 이런 ‘자각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최근 동성애자 인권단체의 문을 두드리는 청소년들 중에는 중학생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10대 동성애자들의 증가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수가 늘었다기 보다 자신의 성 정체성에 눈을 뜨는 연령이 낮아진 것”이라고 말한다 이화여대 김현옥 교수(사회학)는 “갈수록 성에 대해 개방적으로 흘러가는 사회문화적 환경과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시각의 변화 인터넷을 통해 쉽게 동류를 찾을 수 있게 된 것이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면서 “동성애 자체를 문제시할 것은 아니지만 성적인 문제에서 튀는 경우가 많아 도대체 뭘 알고나 그러는 것인지 염려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우려한다. http://my.dreamwiz.com/gayfics/(동성애 인권 찾기 사이트 ‘친구사이’)
요즘 청소년 상담소에 공개 게시판에 가보면 동성애에 대한 고민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에 질문들은 같은 성을 가진 선배 혹은 친구가 좋다는 내용입니다.
이런일이 여고나 남고에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저역시 보컬이었던 여자선배를 동경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 성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10대에는 같은 동성간에 부러움을 느낄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동성이상향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10대 청소년 동성애가 음성적으로 많이 이루워진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터치하지 않고 간섭하지 않는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성인 동성애자 커뮤니티에서도 소외되어 자기네들끼리만 모이다 보니 부작용도 적지 않다 낮 시간에 게이바에 모여 ‘노예팅’같은 성인 흉내내기 놀이에 몰두하고, 원조교제 등 우리 사회 일반의 병리현상이 청소년 동성애자 사회에서도 벌어지고 있다”(친구사이 박철민 사무국장)] http://my.dreamwiz.com/gayfics/(동성애 인권 찾기 사이트 ‘친구사이’)
이런 10대 동성애가 문제가 되는 것은 몇 년후 청소년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에이즈가 큰 문제로 떠오를수도 있다고 우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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