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과 술문화 - 술을 통하여 인격수양을 위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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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는 술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문화 형성이 어렸을 때부터 이루어 질때 우리 문화의 고질적인 병폐가 없어질 것입니다.
사람이 모이면 술을 빚었고, 술이 있으면 사람이 모이고 문화가 싹텄습니다.
술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시름을 잊게 하며, 마음의 문을 열어 주고 술잔을 가운데 두면 모든 은혜와 원한은 녹아내리고, 문화와 인종의 벽도 허물어집니다. 그러나 술로서 몸을 해치고, 싸움이 일어나고 나라가 망하기도 합니다.
술의 양면성은 항상 적당히의 경계선상에서 만들어 집니다. 적당하면 술은 복이고 과하면 술은 독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적당히의 미학으로 술을 다스리는 민족과 문화는 번성하고, 술에 사로잡힌 민족과 문화는 몰락하였습니다. 이렇게 술을 다스릴 줄 아는 성숙한 문화는 꼭 필요하다. 지금의 우리 술문화를 술을 다스릴 줄 아는 술문화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주도를 교육해서 우리의 전통 술문화인 향음주례의 근본정신 되새기고 격식과 파격이 조화되는 술자리, 사람을 배려하는 술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술이 우리의 정신을 지배하게 하지말고 사람이 술을 지배하여 즐거움과 화합의 분위기속에서 주도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모두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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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8.01
  • 저작시기2009.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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