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보건사회복지현황과 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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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보건사회복지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 정신보건 사회사업의 개념
3. 정신보건사회사업의 발달
4. 우리나라 정신보건사회복지의 현황과 문제점
5.정신보건사업의 발전방향
6.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관한 조사 연구, 기타 정신질환자의 사회적응 및 직업재활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활동이다.
직종별 업무의 범위와 한계를 살펴보면,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경우에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개인력조사 및 사회조사,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사회사업지도 및 방문지도이다. 정신보건임상심리사의 경우에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심리평가와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심리상담이다. 그리고 정신보건간호사의 경우에는 정신질환자의 병력에 대한 자료수집, 병세에 대한 판단분류 및 그에 따른 환자관리활동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한계이다.
전문요원의 자격기준은 2급 정신보건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수련기관에서 수련을 받으면서, 이론교육 150시간과 실습교육 830시간, 그리고 학습활동에 20시간을 참여하여야 한다.
<표3> 정신보건전문요원 현황 (단위: 명)
분야
등급

정신보건
임상심리사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정신보건
간호사

6,951 (6,942)
1,113 (1,110)
1,395 (1,394)
4,443 (4,438)
1급
1,306 (1,305)
418 (418)
222 (222)
666 (665)
2급
5,645 (5,637)
695 (692)
1,173 (1,172)
3,777 (3,773)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사협회 2007. 2 *( )사망, 말소자 제외
정신보건사회복지의 현황은 2007년 2월 현재 자격증 소지자 총 6,951명으로 지정된 수련기관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2007 정신보건전문요원 수련기관 지정 및 정원 산정 세부기준(안)”을 내놓았는데 현재 수련기관의 현황을 현황과 문제점으로 정신의료기관은 정신보건시설과 달리 수련지도 인력(정신보건전문요원)이 없어도 수련이 가능하므로 지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의료기관도 지도인력 기준의 신설 필요와 수련기관 당 정원 산정을 위한 세부기준이 없어서 수련기관장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운영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산정에 관한 세부기준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수련기관 지정 시 급수별 정원 및 총 정원 산정 경우가 혼재되어 있으므로 정신보건전문요원에 관하여 예측 가능한 수급계획을 위하여 통일된 기준 과 수련기관 지도감독 및 처분에 대한 사항이 (보건복지부 고시 제97-16호)있으나, 세부기준이 없으므로 수련기관의 권익을 보호하고 처분권자의 재량행위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세부기준 필요하다 보고 대안을 제시한 실정이다.
정신질환자의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에는 정신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이 있으며 최근 정신보건사업이 확대되면서 이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전체 정신보건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는 모두 1,553명이며 정신과전공의는 모두 577명이었다. 정신보건간호사는 1,098명, 정신보건사회복지사는 338명, 정신보건임상심리사는 171명으로 모두 합하여 1,607명의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정신보건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보건전문요원을 포함한 각 인력의 수를 보면, 정규간호사가 3,988명, 사회복지사는 891명, 임상심리사는 276명이었다.
<표4> 정신보건시설 종류별 정신보건의료 상임인력 현황(2001.6.30) (단위:명)
정신과
전문의
정신과
전공의
정신보건간호사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정신보건
임상심리사
간호사
사회
복지사
임상
심리사
간호
조무사
총계
1,663
677
1,098
338
171
2,890
663
106
2,380
정신의료기관 소계
1,637
677
843
240
149
2,693
261
96
2,219
국립정신병원
66
69
163
9
7
269
9
1
269
공립정신병원
60
11
67
16
6
183
11
6
69
사립정신병원
260
69
204
83
26
924
70
16
616
종합병원정신과
430
407
306
68
71
642
86
66
290
병원정신과
126
20
68
23
17
461
42
9
278
정신과 의원
616
11
46
62
23
240
33
10
808
정신요양시설
6
-
21
3
-
64
171
-
126
정신보건센터
6
-
74
33
6
17
39
-
-
사회복귀시설
-
-
16
66
16
6
73
6
-
보건소 기본형
3
-
146
6
2
111
19
4
36
*자료출처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백서,2002 보건복지부
정신과전문의는 정신과의원 및 종합병원 정신과에 각각 615명, 430명으로 가장 많이 근무하고 있으며, 정신과전공의는 종합병원 정신과에 407명으로 가장 많았다. 정신보건간호사는 종합병원 정신과와 사립정신병원에 각각 305명,204명으로 많은 수가 근무하고 있으며, 정신보건사회복지사는 사립정신병원과 종합병원 정신과에 각각 83명,58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신보건임상심리사는 종합병원 정신과에 71명이 근무하여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간호사는 사립정신병원에 가장 많았고, 사회복지사는 정신요양시설에 가장 많았으며, 임상심리사도 정신보건임상심리사와 같이 종합병원 정신과에 가장 많았다. 간호조무사는 정신과의원에 가장 많았고, 다음이 사립정신병원이었다. 정신요양시설에 사회복지사가 많은 이유는 정신요양시설이 대부분 사회복지법인이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복지사 1급자격증을 취득한 경우라기보다는 오랜 기간 동안 시설에 종사하면서 단기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사 2 3급을 취득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도 있지만, 많은 시설에서 1급 자격이 없거나, 1명만이 있어 모든 사회복지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보여 지는 통계상 사회복지사의 숫자는 많지만, 많은 부분 허상인 경우가 더 많다고 보여 진다. 실제 치료적인 접근이나 집단프로그램의 거의 수행하지 못하며, 기록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정신보건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그리고 보건소 기본형 사업에 투입되어 있는 정신보건사회복지사는 95명(28.1%)이며, 사회복지사는 131명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실제로 정신보건전문요원 자격증을 갖고 있는 대부분 (240명, 71%)의 정신보건사회복지사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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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01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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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6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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