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를 통한 대중음악의 비평 및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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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당시에는 문학의 대부분이 지배층들이 창작자였기 때문에)
이처럼 현대의 음악 역시 마찬가지 인 것이다.
대중들은 원한다. 진정 대중들과 교감 할 수 있고 듣고 느낄 수 있으며 생각할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진짜’ 음악을.
그에 반증으로 등장한 ‘나는 가수다’는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다.
흔히 대중들이 말하기를 ‘우리나라 음악시장’ 이라고 구분지어 말하곤 한다.
타국에 비하여 특히나 우리나라 음악시장은 이러한 상업적인 목적이 크고 활발하며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하는 자는 배가고파야 하고, 먹고 살기 위해선 팔리는 음악을 해야 하며, 그 가운데 모순과 회의를 느끼는 창작가들이 많다.
사실 자본주의 시대에서 그 어떤것도 자본과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고, 먹고 살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생존이 본성인 인간들에겐 이렇게 되는 것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끊임 없t연결되되는 자본과일지 모르나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고 외치는 것처럼 우리네들이 살아가 끊임자본,생존이 아닌 본질과 의미를 찾아가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과거 선비들은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지 않았겠는가. 그러나 그들은 먹고 사는 것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했다. 선비들은 살림에 관심도 없었다.
지금 시대에 살림에 관심이 없는 정도는 지나친 것이겠지만,
사람이라 함은 먹고 사는 것에만 굶주리고 자본주의에 휩쓸리지 말고 본질인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를 기억하며 모든 것이 자본의 먹이가 되어 진정성을 잃어버리는 문화, 음악이 되지 않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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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6.08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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