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여행을 읽고 나의소감과 감상문 및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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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여행을 읽고 나의소감과 감상문 및 느낀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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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데 보다 훨신 더 강한 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정반대인 아기 예수임은 목동, 장인 황소, 당나귀와 함께 외양간에서 있는 것을 보며 이를 통해 가스파르는 사랑하는 사람을 존경하고 기쁨과 행복을 주는 숭고한 사랑을 배워 온다.
두 번째, 예술에 빠진 니푸르 왕국의 발타자르 왕은 금, 무기, 여자 따위에는 관심도 없고
오직 예술작품, 특히 데생, 그림,조각이었다. 부왕이 죽고 왕위를 계승 받고 나서 예술품을 모아두는 발타자르 박물관을 만들게 된다. 하지만 어느날 십계명의 우상숭배 금지의 계율에 따라 형상을 증오하는 성직자들은 박물관을 약탈하고 예술품을 파괴하였다. 발타자르는 자신의 궁전 보다 아름다운 박물관을 짓기 위해 온갖 희생을 다해 박물관을 풍요롭게 하는 것 보다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그런데 폭도들에 의해 박물관이 파괴되자 왕은 니푸르 왕국에 출현한 혜성에 대해 유년시절의 나비가 빛으로 되살아 난 것을 길조로 여겨 혜성을 따라 가겠다고 다짐한다. 그렇게 그는 50여명의 부하들과 안락하고 세련된 삶에 필요한 모든 것과 화려한 의상을 갖추고 북서쪽으로 떠난다. 그렇게 여행하던 중에 사랑의슬픔을 겪은 후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혜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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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여행,   나의소감,   감상문,   느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