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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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섭식장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있는 사람들에서 일어남.
-직업과 사회적기능의 장애를 유발하고 우울증, 낮은자존감, 학대, 신체적 불만을 일으킨다.
-우울장애, 물질관련장애, 인격장애등의 유병율이 높음.
-유병률은 0.7-4%이고, 여자 (1.5배) > 남자
2. 진단기준
A, 반복적인 과식삽화, 과식삽화는 다음, 두가지로 특징지어진다.
(1) 비슷한 시간과 비슷한 환경에서 일정한 시간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는 양보다 확실
히 더 많은 양을 먹는다.
(2) 삽화동안 먹는데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는 느낌
B. 과식삽화에 다음 중 3가지 이상이 동반된다.
(1) 정상보다 훨씬 빨리먹는 것
(2) 불쾌하게 배부른 느낌이 들때까지 먹는 것
(3) 배고프지 않는데도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것
(4) 많이 먹는 것이 창피해서 혼자 몰래 먹는 것
(5) 과식후 자기혐오, 우울감, 또는 죄책감을 느낀다.
C. 과식과 연관된 심각한 고통이 있다.
D. 과식은 평균적으로 6개월동안 1주에 적어도 2일간 있어야 한다.
주의: 빈도를 정하는 방법은 신경성 폭식증에서 사용되는 방법과 다르다. 앞으로의 연구는 과식이 일어났던 날짜를 셀것인지, 과식삽화의 수를 셀것인지, 빈도의 진단기준을 정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E. 과식이 규칙적인, 부적절한 보상행동과 관련되어 있지 않고 신경성 식욕부진증, 신경성 폭식증의 경과중에만 발생되는 것은 아니다.
3.원인
아동 비만, 낮은 자아개념, 우울증, 어린시절 심리적학대, 성적학대 등
4)달리 분류되지 않는 섭식장애 (Eating disorder not otherwise specified)
어떠한 특정한 식사장애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는 섭식장애를 진단내리기 위한 것이다.
1. 여성에 있어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모든 진단기준을 충족시키지만, 규칙적인 월경이
있는 경우
2.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모든 진단기준을 충족시키지만, 심각한 체중감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체중이 정상범위인 경우
3. 신경성 폭식증의 모든 진단기준을 충족시키지만 폭식과 부적절한 보상행동이 1주에
2회보다 적게 나타나거나 또는 기간이 3개월보다 짧은 경우
4. 정상체중을 가진 사람이 소량의 음식을 먹은 후 부적절한 보상행동을 정규적으로
나타내는 경우
5. 많은 양의 음식물을 씹고 반복적으로 씹고 내뱉으나 삼키지는 않음
6. 과식장애
1)이식증 (pica)
1. 일반적 특징
- 비영양성 물질 (페인트, 회반죽, 흙, 실, 머리카락, 헝겊 등)을 먹는장애 .
- 소아이식증은 대개 12개월에서 24개월 사이의 걸음마기 동안에 시작되고 대개의 경우는
자연회복이 되나 .정신지체의 경우는 지속되다 성인이 되어 좋아지기도 함.
- 소아, 임산부(칼슘부족), 치매노인등에서 나타남
- 소아이식증은 납중독이나 다른 합병증 없이 이식증 하나로 정신과에 오지 않움
· 페인트와 석고를 먹는 납중독 합병증 (과잉행동, 짧은 주의집중력, 정신지체, 경
련성질환)
· 결석(머리카락 등)
· 변비와 소화기의 흡수불량, 빈혈, 영양결핍(철결핍), 장의 감염 (기생충),
장폐색, 전해질 불균형, 치아손상
- 문화적인 영향 (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의 많은나라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
민은 비영양성 물질을 먹는것을 가치있다고 생각).
- 유병률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학령기 이전의 소아에서는 드물지 않음.
2.진단기준
A.적어도 1개월동안 비영양성 물질을 지속적으로 먹는다.
B. 비영양성 물질을 먹는 것이 발달 수준에 부적절하다.
C. 먹는 행동이 문화적으로 허용된 관습이 아니다.
D. 만약 먹는 행동이 다른 정신장애( 정신지체,광범위성 발달장애,정신분열증)의 기간 중에 만 나타난다면, 이 행동이 별도의 임상적 관심을 받아야 할 만큼 심각한 것이어야 한다
3.원인
- 가정의 경제적빈곤
- 부모의 우울증, 모성박탈, 방임, 혼란된 가족구조, 불충분한 감독
- 영양결핍
- 정신지체와 같은 발달지체
- 정신분석적 입장: 충족되지 않는 구순기 욕구
- 행동주의적 입장; 엄마로부터 오는 반추행동에 따른 정적강화에 의한 학습
4.치료
- 경제적 빈곤가정의 사회적인 지지
- 부모의 자녀에 대한 적절한 반응과 돌봄을 교육
- 모의 우울증이나 다른 정신병리를 다룸
- 영양보충
- 행동치료(과잉교정, 부적강화)
2)반추장애 (rumination disorder)
1. 일반적 특징
- 일부 소화가 된 위의 내용물을 식도, 구강 내로 역류시켜 다시 씹어 삼키거나 토하는 행 동을 보이는 장애
- 생후 1년 동안에 시작 2세 말까지는 호전되지만 3세 또는 4세까지 지속될 수도 있으며 정신지체에서는 오랫동안 지속.
- 삽화 사이에 일반적으로 안절부절못하고 배고파하고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지만, 먹은 후에는 토하므로 영양실조
- 체중 감소, 예상되는 체중 획득의 실패, 사망(25%의 사망률)
- 정신지체 영아에서 나타나며, 반추장애가 있는 성인의 약 93%는 중증 이상의 정신지체
- 유병율은 흔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지며. 여성보다 남성이 많이 나타남.
2. 진단 기준
A.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기간이 있고 난 다음 나타나며, 적어도 1개월 동안 음식물의 반
복적인 역류와 되씹기 행동이 있다.
B. 이 행동은 동반되는 위장 상태 또는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예:식도 역류)로 인한 것이 아니다.
C. 이 행동은 신경성 식욕부진증 또는 신경성 폭식증의 경과 중에만 발생하지는 않는다.
만약 증상이 정신지체 또는 광범위성 발달장애의 경과 중에만 발생한다면, 이 증상은
별도로 임상적 관심을 받아야 할 만큼 심각한 것이어야한다
3.원인
- 자극의 부족. 부모의 방임, 부모의 심한 스트레스
- 부모-소아관계의 갈등
- 정신지체와 같은 발달지체
- 정신분석적 입장: 엄마로부터 오는 과잉자극에 대처하려는 시도
- 행동주의적 입장; 엄마로부터 오는 반추행동에 따른 정적강화에 의한 학습
- 생물학적입장: 식도역류와 같은 신체적기제
4. 치료
- 영양학적 개입
- 부모- 소아관계의 변화를 위한 부모교육
- 식사전후 아이 안아주기
- 행동치료: 부적 강화, 반추하지 않는데 대한 보상, time - out, 혐오맛치료, 전기자극
- 입원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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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2.09.26
  • 저작시기2012.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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