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분석 - 나는 누구인가? (MBTI검사) & 심리학 관련 도서 독후감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 현재 자신의 자신의 성격적,행동적 특징 등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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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분석 - 나는 누구인가? (MBTI검사) & 심리학 관련 도서 독후감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 현재 자신의 자신의 성격적,행동적 특징 등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자기분석<부제: 나는 누구인가?
(1) MBTI검사를 통한 자기분석

2) 심리학 관련 도서 독후감 중 택 1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본문내용

심기가 매우 불편하고 멍해진다. 또한 계획에 의해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 불안해하고 민감해진다. 하지만 주어진 일에 임무에 대해 성실하게 잘 해결해낸다. 정답이 딱 떨어지는 것을 선호한다. 그렇기 때문에 답이 없고 창의성을 요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면 쉽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최근 들어 어딘가로 도망가고 누군가에게 쫓기는 꿈을 많이 꾸는 것 같다. 위와 같은 꿈을 꾸고 잠에서 깼을 때는 온몸이 쳐지고 피로하며, 하루일과가 매우 버겁다. 난 지금 이 삶이 매우 평온하지는 않지만 살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내 무의식은 그게 아닌 것 같다. 아무래도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같은 패턴의 일과가 나의 무의식속에서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나 스스로 너무 나를 괴롭히고 옥죄는 경향이 있다. 분명 내 삶속에서 여유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런 작은 여유조차 스스로 허락하지 않는다. 무엇인가 과업을 수행하는데 항상 많은 시간을 그것에 투자한다. 정작 그것을 해결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지만 불필요하게 오랫동안 그것을 붙잡고 있다. 내가 만족하는 기준에 성과를 얻지 못한다면 그 문제에 계속 매달리고 연연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듯 되돌아보니 나 스스로 너무 내 자신에게 여유를 주지 못했던 것 같다. 꿈은 나의 심리상태를 반영하여 나자신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인 것 같다. 이것을 단순하게 생각하고 넘길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받아들여 내안에 문제가 무엇인지 탐색해봐야겠다.
MBTI검사와 꿈을 통해 나의 성격과 심리상태를 진단해 보았다. 평소에 내가 알고 있는 성격과 매우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내성격을 종합적으로 모아보니 장점도 있지만 보완하고 고쳐나가야 할 단점도 보인다. 목표지향적이고 계획적이고 치밀하고 꼼꼼한 성격을 가졌다. 하지만 이런 성격 때문에 내가 너무 나스스로 옥죄고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러한 것이 무의식에 반영되어 꿈으로 나타나 나에게 여유를 가지라고 암시를 해주는 것 같다. 앞으로는 계획을 좀 더 여유롭게 세워야겠다. 그리고 내가 정한 틀 또한 여유롭게 넓힐 필요성을 많이 느낀다. 이번 자기분석을 통해서 얻게 된 나의 장점을 활용하고 단점을 보완하여 한층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평소에 가장 관심이 많던 사람에게의 설득에 관련된 책이 눈에 들어왔다. 그 책은 바로 설득의 심리학이다. 경영학과에 많은 과목의 종류가 있지만 경영 즉, 관리가가 갖추어야 될 성품이나 자격에 관심이 많던 나는 바로 이책으로 결정하고 큰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책을 한 페이지씩 넘어가기 시작했다.
과연 이 책에서 말하는대로 사람을 설득시킬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나를 사로잡았다. 여하튼 이 책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필자가 사회심리학자로서 설득의 심리학을 연구한 것이다. 필자는 책을 소개하는 글에 자기 자신이 지금껏 남에게 잘 속는 어리숙한 사람으로 살아왔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을 속인 장사꾼이나 자선단체 회원들이 어떻게 승낙을 이끌어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그러한 요구사항들을 어떻게 손쉽게 거절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서술했다. 나 같은 경우 누군가의 부탁이나 무리한 요구등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편이다. 아무렇지 않게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처럼 누군가의 부탁이라고 하면 내 개인의 시간을 빼앗기고 설령 피해를 본다고 할 지라도 거절을 잘 하지 못한다. 솔직히 남을 설득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신이 나는 일이다. 또한 남의 설득적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설득이라는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
왠지 말을 잘하는 사람이나 아니면 자신보다 학력이 높은사람 혹은 직장상사의 말은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가고 그 말에 현혹이 되어 버린다. 어찌보면 자신보다 경험이 많고 어떤 분야의 전문가라고 할지라도 상대방이 틀릴 수도 있는 점을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나보다 더 많이 배웠으니까 더 많이 정확하게 알꺼야” 하는 생각으로 지나쳐 버렸는지도 모를것이다.
첫번째 법칙은 상호성의 법칙이다. 상호성의 법칙은 내가 상대방에게 호의를 베풀면 상대방도 나에게 답례를 한다는 것이다.
옛말에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말이 곱다는 속담이 있다.
이 책에서 필자는 상호성의 법칙을 이용해 실험을 해보았는데, 그 실험은 두 가지 조건의 상황에서 실시되었다. 첫 번째 상황에서 피터는 요청받지 않은 조그만 호의를 상대방 피실험자에게 제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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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2.10.12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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