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Atrial fibrillation(심방 세동)
1. 심방세동의 정의
2. 심방세동의 원인
3. 심방세동의 증상
4. 심방세동의 EKG 상 특징
5. 심방세동 치료방법
Atrial flutter(심방 조동)
1. 심방조동의 정의
2. 심방조동의 원인
3. 심방조동의 증상
4. 심방조동의 EKG 상 특징
5. 심방조동의 치료
※ 심방세동과 심방조동의 차이점
1. 심방세동의 정의
2. 심방세동의 원인
3. 심방세동의 증상
4. 심방세동의 EKG 상 특징
5. 심방세동 치료방법
Atrial flutter(심방 조동)
1. 심방조동의 정의
2. 심방조동의 원인
3. 심방조동의 증상
4. 심방조동의 EKG 상 특징
5. 심방조동의 치료
※ 심방세동과 심방조동의 차이점
본문내용
인해 심부전의 증상들이 나타남
구체적 증상: palpitation, dizziness, syncope, weakness, fatigue, dyspnea, chest pain등
신체에 혈액운반이 감소되어 생기는 증상
4. 심방세동의 EKG 상 특징
불규칙적이고 극히 빠른 세동파(350-600회/분)는 방실결절에서 차단(2:1 혹은 3:1)되므로 심박수는 160-200회/분으로 매우 불규칙한 맥박이다.
심전도상의 특징적인 소견은 뚜렷한 P파 없이 잔물결 모양의 기저선(f파)이 나타나고 P-R 간격은 측정 할 수 없고 정상 QRS군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데, 특히 유도 V1에서 잘 볼 수 있다.
5. 심방세동 치료방법
심방조동이나 세동과 같은 심방성 부정맥은 방실결절의 자극 차단에 의한 안전판 기능으로 심박수가 감소되므로 생명에는 큰 지장은 없지만 즉시 치료를 해야한다.
치료는 심실반응을 줄이고 정상리듬으로 전환하는데 있다. 심박동수를 조절하기 위하여 디곡신, 베타 교감신경차단제, 칼륨 차단제, 베라파밀이 사용된다. 항부정맥제제는 동성리듬 전환과 유리를 위해 이용된다. DC shock 은 정상리듬으로의 전환을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만약 환자가 48시간 이상 심방세동 상태에 있으면 전기쇼크 시도 전에 와파린 항응고요법을 3-4주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1) 정상 리듬으로의 전환
상당수의 발작성 심방 세동은 저절로 정상 리듬으로 전환되기도 하지만, 이것이 48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정확한 지속 시간을 알 수 없는 경우 혈전 색전증을 막기 위해 2~3주간의 항응고 요법 후에 전기 충격이나 항부정맥 약제로 정상 리듬으로의 전환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정상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 투여하게 되는 항부정맥 약제로는 구조적인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는 주로 아미오다론(amiodarone)과 소탈롤(sotalol)을, 없는 경우에는 프로파페논(propafenone)이나 플레카나이드(flecainide)를 사용하게 된다. 수술 후 발생한 심방 세동도 대개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48시간 이내에 발생하여 지속되는 심방 세동의 경우 전기 충격에 의한 정상 리듬으로의 전환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
약품성분
병원 약제
아미오다론(amiodarone)
Cordarone(코다론)
소탈롤(sotalol)
소탈롤(sotalol)
프로파페논(propafenone)
Rytmonorm(리트모놈)
플레카나이드(flecainide)
Tambocor(탬보코)
2) 맥박수 조절
발작성 단계를 지나 만성화된 심방 세동의 경우에는 만성화된 기간, 환자의 나이, 좌심방의 크기 등을 고려하여 정상 율동으로 전환할 것인지 아니면 맥박수만 조절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맥박수의 조절에 사용되는 약제로는 베타 차단제, 칼슘 길항제, 디곡신(digoxin) 등이 있다.
베타 차단제(β-Adrenergic Blockers)
병원 약제
Tenormin(테놀민)
Concor(콩코르)
Dilatrend(딜라트렌)
Indenol(인데놀)
Tepra(테프라)
Nebilet(네비레트)
Selectol(셀렉톨)
Vasotrol(바소트롤)
병원 약제
Exforge(엑스포지)
Sevikar(세비카)
Caduet(카듀엣)
Amosartan(아모잘탄정)
Norvasc(노바스크)
Anydipine(애니디핀)
Coniel(코니엘)
Cinalong(시나롱)
Cardiazem(카디아젬)
Dilteran(딜테란)
Munobal(무노발)
Dynacirc(다이나써크)
Vaxar(박사르)
Madipine(마디핀)
Nifedix ER(니페딕스지속정)
Adalat(아달라트 오로스)
Isoptin(이
구체적 증상: palpitation, dizziness, syncope, weakness, fatigue, dyspnea, chest pain등
신체에 혈액운반이 감소되어 생기는 증상
4. 심방세동의 EKG 상 특징
불규칙적이고 극히 빠른 세동파(350-600회/분)는 방실결절에서 차단(2:1 혹은 3:1)되므로 심박수는 160-200회/분으로 매우 불규칙한 맥박이다.
심전도상의 특징적인 소견은 뚜렷한 P파 없이 잔물결 모양의 기저선(f파)이 나타나고 P-R 간격은 측정 할 수 없고 정상 QRS군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데, 특히 유도 V1에서 잘 볼 수 있다.
5. 심방세동 치료방법
심방조동이나 세동과 같은 심방성 부정맥은 방실결절의 자극 차단에 의한 안전판 기능으로 심박수가 감소되므로 생명에는 큰 지장은 없지만 즉시 치료를 해야한다.
치료는 심실반응을 줄이고 정상리듬으로 전환하는데 있다. 심박동수를 조절하기 위하여 디곡신, 베타 교감신경차단제, 칼륨 차단제, 베라파밀이 사용된다. 항부정맥제제는 동성리듬 전환과 유리를 위해 이용된다. DC shock 은 정상리듬으로의 전환을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만약 환자가 48시간 이상 심방세동 상태에 있으면 전기쇼크 시도 전에 와파린 항응고요법을 3-4주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1) 정상 리듬으로의 전환
상당수의 발작성 심방 세동은 저절로 정상 리듬으로 전환되기도 하지만, 이것이 48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정확한 지속 시간을 알 수 없는 경우 혈전 색전증을 막기 위해 2~3주간의 항응고 요법 후에 전기 충격이나 항부정맥 약제로 정상 리듬으로의 전환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정상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 투여하게 되는 항부정맥 약제로는 구조적인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는 주로 아미오다론(amiodarone)과 소탈롤(sotalol)을, 없는 경우에는 프로파페논(propafenone)이나 플레카나이드(flecainide)를 사용하게 된다. 수술 후 발생한 심방 세동도 대개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48시간 이내에 발생하여 지속되는 심방 세동의 경우 전기 충격에 의한 정상 리듬으로의 전환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
약품성분
병원 약제
아미오다론(amiodarone)
Cordarone(코다론)
소탈롤(sotalol)
소탈롤(sotalol)
프로파페논(propafenone)
Rytmonorm(리트모놈)
플레카나이드(flecainide)
Tambocor(탬보코)
2) 맥박수 조절
발작성 단계를 지나 만성화된 심방 세동의 경우에는 만성화된 기간, 환자의 나이, 좌심방의 크기 등을 고려하여 정상 율동으로 전환할 것인지 아니면 맥박수만 조절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맥박수의 조절에 사용되는 약제로는 베타 차단제, 칼슘 길항제, 디곡신(digoxin) 등이 있다.
베타 차단제(β-Adrenergic Blockers)
병원 약제
Tenormin(테놀민)
Concor(콩코르)
Dilatrend(딜라트렌)
Indenol(인데놀)
Tepra(테프라)
Nebilet(네비레트)
Selectol(셀렉톨)
Vasotrol(바소트롤)
병원 약제
Exforge(엑스포지)
Sevikar(세비카)
Caduet(카듀엣)
Amosartan(아모잘탄정)
Norvasc(노바스크)
Anydipine(애니디핀)
Coniel(코니엘)
Cinalong(시나롱)
Cardiazem(카디아젬)
Dilteran(딜테란)
Munobal(무노발)
Dynacirc(다이나써크)
Vaxar(박사르)
Madipine(마디핀)
Nifedix ER(니페딕스지속정)
Adalat(아달라트 오로스)
Isopti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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