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은 법과 윤리 이듯이
우리가 우주 어디를 가도 서로 우애롭게 살수 있는것은 법과 윤리를 지킴이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구약적 적대 사상과 이기적 유대민족의 신사상과
신에 이름으로 모든 악행을 저질렀던 모든 구약인들과
오히려 윤리적 잦대를 흐리고,법적 숭고함을 어기는
사상에 더이상 사대 해서는 않됩니다
우리는 숭고한 윤리와 예절로 살았던 나라입니다.
자신에 나라를 지키지도 못하고 무당같은 꿈풀이와
있지도 않는 환상을 예기하는 다니엘 같은 재상이 우리 나라에 없었습니까
수없는 목숨을 살인하고 저들신이 유일하다고 합리화 하고
남에 나라를 함부로 침략하고 노략질했던 모세같은 패왕이 오히려
존경할 완벽한 성왕이 없었습니까...
우리가 죽으면 당연히가는 신에 나라를 벗어날수 없는 것입니다.
범죄하는 일을 버리고 서로가 돕는 선을 행함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일신 종교는 우리나라의 윤리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받친 선혈의
피를 너무 값싸게 취급하시는 것아닙니까.
도대체 마왕의 나라가 따로있어 범죄 하고도 그곳으로 간다는 사람과
창조주라는 하나님이 그런 마귀하나 없애지 못해 지구를 들락 날락하고
하나님의 성령을 얻었다는 사람이 귀신에게 물들어 범죄하고 성령치료 받는다 하면
그성령은 누구며 사람에게 무슨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까
성령을 받은 사람이 범죄하고, 재대로 깨닫지도 못하고 선은 선이고
악은 악인줄도 모르고 사람을 감싸주지도 못하고 욕한다면 성령이 불량입니까
사람이 망령된 것입니까. 아마 그것은 종교에 사로잡혀 죄가 무언지
죄가 죄인지 모르는 잣대가 모호한 계념이나 자신의 잘못을 신의 이름 으로
합리화 하는 사상이 아니고 무었입니까
그것은 종교론이 비슷하게 담고있는 신비적 상상의 나래일 뿐입니다.
우주는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모호한 세계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시간적 계념으로 함께돌아가는 세계이며 우주인은
우리와 같이 살다 죽음으로 하나님께가는 영혼적 존재 우리와똑같은 거입니다
그들에게 유일신적 사상은 우주에 대한 적대적 사상이고
지구뿐이 아닌 수많은 우주에 사람이 이른 천국에 대한 계념없는
사상이 아니고 무었입니까.
진정 우주에 인류외엔 없다고 생각 하십니까.
아니면 천구과 지옥이 없다고 생각 하십니까
법과 윤리적 계념을 정확히 생각하고 파악해 보시고
나눔이 무었인지 파악해 보시고,
죄진자가 그걸 느끼는 순가 옳게 살고 나눔 말고 자신에 죄를 벗어남 말고 무었이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구약갖은
우리가 우주 어디를 가도 서로 우애롭게 살수 있는것은 법과 윤리를 지킴이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구약적 적대 사상과 이기적 유대민족의 신사상과
신에 이름으로 모든 악행을 저질렀던 모든 구약인들과
오히려 윤리적 잦대를 흐리고,법적 숭고함을 어기는
사상에 더이상 사대 해서는 않됩니다
우리는 숭고한 윤리와 예절로 살았던 나라입니다.
자신에 나라를 지키지도 못하고 무당같은 꿈풀이와
있지도 않는 환상을 예기하는 다니엘 같은 재상이 우리 나라에 없었습니까
수없는 목숨을 살인하고 저들신이 유일하다고 합리화 하고
남에 나라를 함부로 침략하고 노략질했던 모세같은 패왕이 오히려
존경할 완벽한 성왕이 없었습니까...
우리가 죽으면 당연히가는 신에 나라를 벗어날수 없는 것입니다.
범죄하는 일을 버리고 서로가 돕는 선을 행함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일신 종교는 우리나라의 윤리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받친 선혈의
피를 너무 값싸게 취급하시는 것아닙니까.
도대체 마왕의 나라가 따로있어 범죄 하고도 그곳으로 간다는 사람과
창조주라는 하나님이 그런 마귀하나 없애지 못해 지구를 들락 날락하고
하나님의 성령을 얻었다는 사람이 귀신에게 물들어 범죄하고 성령치료 받는다 하면
그성령은 누구며 사람에게 무슨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까
성령을 받은 사람이 범죄하고, 재대로 깨닫지도 못하고 선은 선이고
악은 악인줄도 모르고 사람을 감싸주지도 못하고 욕한다면 성령이 불량입니까
사람이 망령된 것입니까. 아마 그것은 종교에 사로잡혀 죄가 무언지
죄가 죄인지 모르는 잣대가 모호한 계념이나 자신의 잘못을 신의 이름 으로
합리화 하는 사상이 아니고 무었입니까
그것은 종교론이 비슷하게 담고있는 신비적 상상의 나래일 뿐입니다.
우주는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모호한 세계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시간적 계념으로 함께돌아가는 세계이며 우주인은
우리와 같이 살다 죽음으로 하나님께가는 영혼적 존재 우리와똑같은 거입니다
그들에게 유일신적 사상은 우주에 대한 적대적 사상이고
지구뿐이 아닌 수많은 우주에 사람이 이른 천국에 대한 계념없는
사상이 아니고 무었입니까.
진정 우주에 인류외엔 없다고 생각 하십니까.
아니면 천구과 지옥이 없다고 생각 하십니까
법과 윤리적 계념을 정확히 생각하고 파악해 보시고
나눔이 무었인지 파악해 보시고,
죄진자가 그걸 느끼는 순가 옳게 살고 나눔 말고 자신에 죄를 벗어남 말고 무었이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구약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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