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는 세계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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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거꾸로 읽는 세계사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고 있어야 이해가 가능할 것 같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것을 몰라도 핵의 위력에 대해서는 아주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폭탄은 지상 570m 상공에서 폭발했는데, 그 위력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 폭발 중심의 모든 생명체, 건물, 나무 등이 3~4천도의 고열로 한 순간에 증발됨.
- 반경 500m 내의 건물 기와가 녹아 버림 - 반경 1Km 내의 빌딩이 바람으로 다 무너짐
- 반경 3Km 내의 숲이 불타버리고, 목조건물은 완전 파괴됨 - 반경 4Km 내의 노출된 피부는 화상을 입음.
- 반경 15Km 내의 건물 유리가 전부깨어짐 - 히로시마 인구의 38% 사망(16만 명)
일본은 핵폭탄 두개의 공격을 받고 무조건 항복을 하였고, 이것이 아직 까지는 핵 사용의 유일한 사례이다.
오늘날 지구상에 존재하는 핵무기는 그 숫자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것이 사실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머리위를 떠돌아 다니고 있는지도 모른다. 공식적으로 핵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도 많지만 더 위험한 것은 많은 나라들이 앞다투어 핵을 개발하려 한다는 사실이다. 핵전쟁은 계산된 공격보다는 우발적인 사건 때문에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다.
이러한 우발적인 사건으로 핵전쟁이 일어나 지구가 멸망하는 과정을 그리고있는 터미네이터라는 영화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실로 무섭고 우려되는것이 사실이다. 위험한 것은 핵전쟁만이 아니다. 핵발전소 역시 유사시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한 것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런 시설을 우리는 경제적인 효과만을 부각시키며 국책사업으로 내세워 가동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요즈음에는 북한의 핵과 관련하여 아주 많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북한은 핵을 무기로하여 미국과 담판을 하려하고, 미국은 6자회담 틀안에서 해결을 원하는데 우리나라의 입장은 참 딱한 처지이다. 정치권에서도 뜨거운 감자이고, 일각에서는 북한도 같은 민족인데 설마 우리 땅에 핵을 사용하겠느냐하고 말하기도 하고, 아무튼 핵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것임은 분명하다고 본다. 핵무기의 우세를 통해 세계평화를 이룩한다라고 하는 주장은 강자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 부터라도 핵의 위험성을 바로 알아 모든 국가들이 정치적인 이해관계나 이데올로기를 뛰어넘어 지구상에서 핵의 완전폐기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실로 당면과제인 것이다. //
거꾸로 읽는 세계사[일본의 역사 왜곡]
일본의 역사 왜곡을 읽으면서 두 가지 속담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갔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댄다\"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나라의 내분을 해결하기 위한 눈 속임으로 한반도를 심심치 않게 공략해 왔다.
마침내 일본은 30여년간 한반도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며 한반도를 식민지화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동아시아의 맹주가 되기위해 더욱 더 큰 상처를 한반도에 남겼다. 그러나 이것이 실패하자 일본은 상처만 남긴 채 무책임하게
돌아섰다. 그리고 계속 자신들의 힘을 키워 나갔다.
그리고 지금 일본은 성을 내기 시작한다.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만든 철도를 포함한 여러 제반시설등을 가리키며 한반도
의 산업화에 기여했다고 말한다. 상처를 주었으면 상처를 치료해 주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면 도리이고 , 책임감이라면 책임감
일 것인데 일본은 잔인하게도 상처를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 평소 남들에게 피해주는 것 싫어하며 책임감이 강한 일본의 민족
성을 고려할 때 참으로 아이러니한 상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일본은 역사 왜곡을 통하여 미래에
자라나는 자신들의 새싹에게 전혀 다른 역사를 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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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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