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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센터 후원인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인은 \'000\' 홈페이지에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혼자 꾸는 꿈보다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아름답습니다. \'000\'에서 우리 모두 함께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꿈을 꾸어 보도록 해요. 그리하여 이 땅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작지만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십시요.
00아동센터 후원 일일주점에 오셔서 성원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0000년 0월 00일
00000연합 000 올림
필리핀을 다녀와서
2008년 7월30일 21:00시 아시아나항공 클락행 비행에 탑승하여 약4시간정도
기내에서 아이들에게 어떠한말과 자매클럽회원들에게 관계증진등을 생각하는사이 클락에 도착했다 현지시간 12시경쯤 도l었다
필리핀은 한국보다 시차가 1시간이 느리기에 일행모두는 들 피곤해 보였다.
우리 일행은 클락에 마중나온 수빅의 올란가포로타리클럽 멤버들에 환영을 받으며.
환영합니다 라는 프랭카드와함께 간단한 기념촬영후 수빅으로 향했다.
얼마전 고속도로가 OPEN하여 두시간거리를 1시간 정도 되어서 그들이 예약해놓은 수빅 요트클럽에 도착하고 체크인을 하고 바로 배정된 ROOM으로 올라갔다.
또한 방까지 짐을손수챙기고 안내하는 현지 멤버들과 내일 일정과, 그간 있었던 반가운 얘기 등을 나누었더니 벌써 새벽 3시가 넘어가서야 잠을 청할수있었다..
잠을 설치다 시피 하여 그들이 예약해 놓은 오전 7시 모닝콜에 기상하여, 간단한 식사를 하였다. 우리와 조금 다른 점은 총재를 지낸 두분, 차기총재, 현회장, 직전회장 2분, 취임회장 등 많은 회원들이 식사장소에 우리를
00아동센터 후원 일일주점에 오셔서 성원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0000년 0월 00일
00000연합 000 올림
필리핀을 다녀와서
2008년 7월30일 21:00시 아시아나항공 클락행 비행에 탑승하여 약4시간정도
기내에서 아이들에게 어떠한말과 자매클럽회원들에게 관계증진등을 생각하는사이 클락에 도착했다 현지시간 12시경쯤 도l었다
필리핀은 한국보다 시차가 1시간이 느리기에 일행모두는 들 피곤해 보였다.
우리 일행은 클락에 마중나온 수빅의 올란가포로타리클럽 멤버들에 환영을 받으며.
환영합니다 라는 프랭카드와함께 간단한 기념촬영후 수빅으로 향했다.
얼마전 고속도로가 OPEN하여 두시간거리를 1시간 정도 되어서 그들이 예약해놓은 수빅 요트클럽에 도착하고 체크인을 하고 바로 배정된 ROOM으로 올라갔다.
또한 방까지 짐을손수챙기고 안내하는 현지 멤버들과 내일 일정과, 그간 있었던 반가운 얘기 등을 나누었더니 벌써 새벽 3시가 넘어가서야 잠을 청할수있었다..
잠을 설치다 시피 하여 그들이 예약해 놓은 오전 7시 모닝콜에 기상하여, 간단한 식사를 하였다. 우리와 조금 다른 점은 총재를 지낸 두분, 차기총재, 현회장, 직전회장 2분, 취임회장 등 많은 회원들이 식사장소에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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