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독후감 5개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최신독후감 5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치료의 선물 독후감
엘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독후감
젊은소설2008-그 속에 든 맛- 독후감
로하스 경제학 독후감
이중나선 독후감

I. 서론-책을 읽기 전 생각-
II. 본론 -책을 읽으며 느낀점-
III. 책을 다 읽은 후 느낀 점

본문내용

대한 방법과 시야가 확장시킬 수 있었다.
또한 상담자/내담자로 구분하기보다 서로를 여행의 동반자로 여기는 관계의 출발점이 수직이 아닌 수평적 시선을 가지고 환자가 보이는 창문을 통해 환자의 세계로 정확하게 들어갈 때 치료가 진척 된다는 것은 단순히 상담에 있어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말보다 더욱 강하게 와 닿는다.
아직은 서평자인 본인은 상담심리사의 초보도 아닌 학생에 불과하기에 이 책이 한계에 공헌 할 부분에 대해 논하기는 너무 어렵고, 자격이 미달이다.
하지만, 독자의 입장에서 저자가 이 책에서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부분인 치료적 관점과 기법들이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는 치료의 다원주의를 제안하고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치료자의 생각과 관점,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하지 않고 내담자의 한사람 한사람의 각자에 맞는 치료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과 고정되지 않은 생각이 참다운 내담자에 대한 수용이라고 생각되어지고, 많은 타 상담자에게 상담자로서의 마음가짐과 그에 따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한권의 책으로, 한번 읽은 것으로 저자의 40년 이상의 임상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전수 받기는 어렵다. 곁에 두고서 Irvin Yalom의 독특한 기법을 이해해 가면서 나도 나의 자발성과 창조성으로 나만의 스타일과 관점을 찾고, 만들어 감으로 내가 만나게 환자의 증상제거와 고통의 완화뿐만 아니라 그들의 변화와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상담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엘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독후감
I. 서론 - 책을 읽기 전 생각-
처음 이 책에 대한 제목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읽어보지도 못했지만 항상 들었던 것처럼 익숙한 제목이었다. 나는 솔직히 금세기 최고의 미래과학자라는 타이틀을 안고 있는 앨빈토플러라는 사람을 수도 없이 대중매체를 통하여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그저 특이한 미래과학자라는 것만 알고 살아왔었던 게 사실이었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었던 또 하나의 사실은 제 3의 물결이라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10년 후를 정확하게 예측했다는 이런 정보가 내가 아는 그 사람의 전부였다.
이번 기회에 드디어 항상 서점이나 주변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보았던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읽을 수 있어서 내심 과제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빨리 읽고 적어야지 라는 마음이 앞섰다. 그래서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다가 그만 부의 미래의 책의 두께를 보고 처음 시작부터 놀라움과 걱정으로 며칠을 걸려서라도 읽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책장을 펼치기 시작 했다.
II. 본론 -책의 주요내용과 느낀 점-
책의 두께만큼, 많은 단락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을 서술하자면 “부의 물결”이라는 부분이다. 과거 선사 시대부터 시작하여 인류가 어떠한 방식으로 발전해 왔는지에 관한 본질적인 이유에 관한 논리를 파악하고 그것이 우리 미래의 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 보는 부분이었다. 농업이 발달하면서 수렵과 채집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생산을 하게 되었지만 오히려 기근국가가 늘어가고,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들이 생겨났다라는 부분에서 앨빈토플러는 “나는 나 자신을 죽이리.. 그편이 한결 나으리라. 나 스스로를 먹어 배부른 상태로 죽을 수 있을테니까..” 라는 연극대사를 통해 잔인해고 냉혹했던 제1의 물결을 표현하고 있다. 제2의 물결 산업사회와 제3의 물결 정보화 사회를 넘어 제4의 물결로 도래하기 위해서 앨빈토플러는 미래의 부를 좌우 할 심층기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여러 심층기관 중 내 눈을 끓었던 부분은 “미래의 직업”이라는 부분이었다. 이미 우리도 예견하고 있듯이 앞으로의 직업은 더 전문화되고 고도화 될 것인데, 이것이 미래의 “누가 무엇을 갖는가?”에 대한 소득분배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내가 앞으로 가지게 될 직업에 대한 전문성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학자가 쓴 책이니 만큼 책 전반적으로 시간에 흐름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눈에 띄는데 그 중에서도 “새로워지는 시간의 풍경”이라는 부분은 시간에 대한 인식에 관해 과거부터 현재까지는 물론 현재의 빠른 삶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가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너무 많아 시간이 48시간 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이런 생각에 대해 나의 절친한 선배는 시간이 48시간이 된다면 일정을 48시간 기준으로 다시 짜서 결국 복잡하고 빡빡한 일상을 계속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시간에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575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