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서론
사역자들의 영적인 자원은 무엇인가?
사역자들로 하여금 늘 생기가 넘치고 정열적이고 열심이 가득차게 해주는 비결은 무엇인가?
- 사역과 영성과의 관계.
본론
1. 예수님의 치유하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1) 상처
- 후회란 쓰라린 기억이고, 죄책감은 자신을 고소하는 기억이다.
2) 치유
- 망각의 구석에서 기억들을 끄집어내고, 그런 기억들을 우리 삶의 이야기의
한 부분으로 상기시켜야 한다.
- 사역자의 위대한 사명은 인간의 이야기와 하나님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연결하는 것이다.
=> 우리 인간이 겪는 상처가 하나님이 직접 겪는 고통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었음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 바로 치유이다.
3) 치유자
- 예수님의 임재 가운데(우리의 모든 욕구와 생각과 행동들이 끊임없이 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삶의 방식) 살아가야 한다.
-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의로의 기도가 필요하다.
2. 예수님의 붙드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 기억이 우리를 과거와 연결해주며, 현재를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기억하는 행위는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존재하지 않던 세대를 위해 위해
과거를 현실화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사람들은 구원의 위대한 행위를
친밀하게 경험할 수 있다.
- 자신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성경의 중심
사상입니다. 모든 것이 암울하고 주위에는 온통 낙심시키는 목소리들뿐이며,
어떤 출구도 보이지 않을 그때 우리는 사랑을 기억함으로써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은 단순히 지나간 과거를 무엇을 찾듯 회상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를 지탱하는 생명력 있는 힘입니다. 기억을 통해 사랑은 시간의 제약을
뛰어넘고 어떤 순간에라도 우리의 삶에 희망을 제공합니다 .
1) 지탱해 주는 것
- 우리가 사랑으로 서로를 기억할 때 우리는 서로의 영혼을 불러내 영적인 연합이라는
새로운 친밀감 속으로 들어갑니다. 동시에 우리가 다시 함꼐 하며, 서로를 새롭게
보며, 새롭게 발견한 영적인 삶을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일으키는 사랑스러운
기억은 서로 사랑을 나누는 가운데 더욱 더 구체적으로 표현되며 더욱 더 깊이
새겨질 수 있습니다.
- 지팅해 주는 힘에 대한 기억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모습에서
가장 신비롭게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기억하는 일은 과거의 구원 사건들을 기억하는 것보다 훨씬 더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을 주는 기억, 즉 현재 여기서 우리의 삶을 지탱해 주고
세워 주면서 일상의 많은 위기 가운데서 뿌리내린 참 존재 의식을 우리로 하여금
갖게 해주는 기억입니다.
2) 지탱해 주기
- 사람들을 지탱해 주는 힘은 우리의 인내하는 겸손한 태도, 거짓된 명량함이나, 쉽게
흥분하는 것이나 공허한 낙관주의가 아니다.
- 지탱해 주는 사역은 하나님의 성령이 직접 나타나시고 온전한 진리 가운데서
인도하실 수 있도록 창조적으로 물러날 줄 아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런 물러남이
없으면 우리는 더 이상 길을 보여 주는 자가 아니라 길을 방해하는 자가 될 것이다
3) 지탱해 주는 사람
- 사역자의 영적인 삶에 있어서는 때로는 물러나 부재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만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 되시는 그 하나님과 홀로 함께 있기 때문에 우리를
만날 수 없다는 의미이다.
3.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1) 인도
- 좋은 기억은 좋은 인도함을 제공한다.
- 좋은 기억은 위기의 때에 위대한 능력을 드러낸다 .
- 요16:4
2) 인도하심
- \'더 멀리 뛰기 위해 위로 물러서라\'는 말이 있습니다.
안내하는 일을 맡은 사역자들은 그들 공동체가 최고의 기억을 다시
서론
사역자들의 영적인 자원은 무엇인가?
사역자들로 하여금 늘 생기가 넘치고 정열적이고 열심이 가득차게 해주는 비결은 무엇인가?
- 사역과 영성과의 관계.
본론
1. 예수님의 치유하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1) 상처
- 후회란 쓰라린 기억이고, 죄책감은 자신을 고소하는 기억이다.
2) 치유
- 망각의 구석에서 기억들을 끄집어내고, 그런 기억들을 우리 삶의 이야기의
한 부분으로 상기시켜야 한다.
- 사역자의 위대한 사명은 인간의 이야기와 하나님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연결하는 것이다.
=> 우리 인간이 겪는 상처가 하나님이 직접 겪는 고통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었음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 바로 치유이다.
3) 치유자
- 예수님의 임재 가운데(우리의 모든 욕구와 생각과 행동들이 끊임없이 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삶의 방식) 살아가야 한다.
-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의로의 기도가 필요하다.
2. 예수님의 붙드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 기억이 우리를 과거와 연결해주며, 현재를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기억하는 행위는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존재하지 않던 세대를 위해 위해
과거를 현실화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사람들은 구원의 위대한 행위를
친밀하게 경험할 수 있다.
- 자신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성경의 중심
사상입니다. 모든 것이 암울하고 주위에는 온통 낙심시키는 목소리들뿐이며,
어떤 출구도 보이지 않을 그때 우리는 사랑을 기억함으로써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은 단순히 지나간 과거를 무엇을 찾듯 회상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를 지탱하는 생명력 있는 힘입니다. 기억을 통해 사랑은 시간의 제약을
뛰어넘고 어떤 순간에라도 우리의 삶에 희망을 제공합니다 .
1) 지탱해 주는 것
- 우리가 사랑으로 서로를 기억할 때 우리는 서로의 영혼을 불러내 영적인 연합이라는
새로운 친밀감 속으로 들어갑니다. 동시에 우리가 다시 함꼐 하며, 서로를 새롭게
보며, 새롭게 발견한 영적인 삶을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일으키는 사랑스러운
기억은 서로 사랑을 나누는 가운데 더욱 더 구체적으로 표현되며 더욱 더 깊이
새겨질 수 있습니다.
- 지팅해 주는 힘에 대한 기억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모습에서
가장 신비롭게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기억하는 일은 과거의 구원 사건들을 기억하는 것보다 훨씬 더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을 주는 기억, 즉 현재 여기서 우리의 삶을 지탱해 주고
세워 주면서 일상의 많은 위기 가운데서 뿌리내린 참 존재 의식을 우리로 하여금
갖게 해주는 기억입니다.
2) 지탱해 주기
- 사람들을 지탱해 주는 힘은 우리의 인내하는 겸손한 태도, 거짓된 명량함이나, 쉽게
흥분하는 것이나 공허한 낙관주의가 아니다.
- 지탱해 주는 사역은 하나님의 성령이 직접 나타나시고 온전한 진리 가운데서
인도하실 수 있도록 창조적으로 물러날 줄 아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런 물러남이
없으면 우리는 더 이상 길을 보여 주는 자가 아니라 길을 방해하는 자가 될 것이다
3) 지탱해 주는 사람
- 사역자의 영적인 삶에 있어서는 때로는 물러나 부재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만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 되시는 그 하나님과 홀로 함께 있기 때문에 우리를
만날 수 없다는 의미이다.
3.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1) 인도
- 좋은 기억은 좋은 인도함을 제공한다.
- 좋은 기억은 위기의 때에 위대한 능력을 드러낸다 .
- 요16:4
2) 인도하심
- \'더 멀리 뛰기 위해 위로 물러서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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